니가 그렇게 한평생을 애처럼 생각하고 애처럼 행동해왔는데 너한테 얘기하고 같이 해결하면 될거라고 생각을 할 수 있었겠냐? 알고나서도 지한테 가장 먼저 말하지 않았다는것만 생각하고 그렇게 뭐라하면서 서지안이 어땠을지 얼마나 힘들었을지는 1도 생각안하고 뭐라 하기만 했으면서? 동생으로 생각 안했다고ㅋㅋㅋ? 그러는 지는 언니라고 생각해서 저런 행동을 하는건가 볼때마다 서지안이 너무 불쌍하다
잠깐 형제자매 가족으로 산 사람들도 지안이가 집에 안들어갔다고 하니까 걱정하는데. 지수는 계속 자기 화난것만 이야기하고 자기한테 관심 안주고 지안이 걱정한다고 오히려 화내고 있음. 저 식구들도 속임당했고 화가 나는 상황인데도 그건 그거고 사람이 어떻게 됬나 걱정을 하는데. 지수야말로 아무리 화가 나도 진짜 가족이라 생각했으면 언니가 걱정되어야 하는게 정상아닌가?
everytime he opens his mouth it's always "have you seen jian? or do you know where jian is? "I mean dude why don't you ask her first if she's comfortable living in your house or at least ask her how she's feeling right now, i know you love the other one but come on she's your long lost real sister .
she just think herself, she feel she most betrayed by jian & her parents. actually, jian don't know the truth too. jian is victim too. it's her mom fault not jian fault. i know it's just drama but i feel jisoo so self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