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vo Ji Ahn! She faced that rich woman with good attitude! Calm down...elegant and try to look on her eyes...so that rich woman is really surprise to hear the words that she'd said....hahaha! Well done ji ahn!
유투브 알고리즘 상 영문으로 써야 상위로 노출이 되거든요. 예전에 한국방송사들이 유투브에 등록했을때 생겼던 불합리한 상황이라서요. 그래서 한국사람들도 영문으로 쓰는 경우도 있어요. 한 마디로 뭣같은 알고리즘이죠, 그리고 결정적으로 근래들어 한국사람에게 이런 하이라이트가 노출된것이고 과거엔 한국사람이 보려고 하면 국가제한이 걸렸었어요.
These two actress acting really good. Great scene! I think Jian never respect Dokyoung effort by saying "nothing happen". It is not a good example at all to treat people. But the way she stand to the rich lady is great
she told rich mother to calm down, that she can't understand why rich mother misunderstood all about their relationship but theres nothing between dokyung and jian. Jian also told her to solve it with her son, not deal with her. She doesn't want Haesung nor want to go back there (cuz rich mother accused her of trying to get back by havin dokyung as bf), simply because she doesnt want to.
Bruna Credo please be calm. I dont know why you misunderstood, Choi DoKyung and I arent in relationship. I also dont understand why Choi DoKyung left house when we arent in relationship. So, dont put your anger in me, please resolve your problem with your son. As I said clearly before, we are not in relationship. I have never thought using Choi Dokyung for getting anything, especially entering Haesung group again. Because I hate it.
Bruna Credo She basically said *Choi Do-gyeong and I are nothing. Not then, not now, not ever.* Also, *I don't want anything from Haeseong any more. I hate it.*
Hahaha. Rich mom asked Ji An if she is in a relationship with her son because she cant be her daughter and thinks she can get rich by being in a relationship with Dokyung. But Ji An slams it in her face that she's in no relationship then, now and the future. She doesnt want to get involved with Haeseong Group. Furthermore, she hates it. So rich mom is appalled. 😂😂😂 I LOVE JI AN!!!!!!!!!!
여긴 어쩐 일이세요? 네? 대표님.. 아닙니다. 저희 아버지 만나셨어요? 아버지한테 뭐라고 하셨어요? 제가 아닌 거 알자마자 바로 말씀 못 드려서 죄송합니다. 제대로 사죄 못하고 나와서 항상 마음에 걸렸어요. 네. 진정하세요. 왜 오해를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최도경 씨하고 아무 사이 아닙니다. 최도경씨하고 아무사이 아닙니다. 그러게요.아무 사이 아닌데 왜 최도경 씨가 집을 나왔는지 저도 이해가 안 됩니다. 그러니 저한테 언성 높이지 마시고 아드님하고 해결하세요. 말씀드린 그대로입니다. 저는 최도경 씨하고 아무 사이 아닙니다.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 전혀 없습니다. 최도경 씨 이용해서 얻고 싶은 것도 갖고 싶은 것도 없습니다. 특히 혜성가에 다시 들어가고 싶은 생각 전혀 없습니다. 저는 제가 싫거든요.
사실 작품성도 좋고 연기자들의 연기, 흥행성 모두 갖춘 수작이지만 너무 반재벌성향을 그렸던 것이 다소 아쉽다 한국사회에 팽배한 재벌들의 특권의식 그로인한 대중앞에서의 안하무인등을 적나라하게 함축할려는 시도는 좋았지만 재벌은 돈을 위해 어떤 희생도 감내시키는 소위 악의 요소 , 서민은 비록 생활전선에 치여 빠듯한 삶을 살아가지만 따뜻하고 소박한 꿈을 그려나가는 선의 요소로 아젠다를 굳혀버린 점은 좀 시대착오적이었다고 생각이 종종 들었다. 그러나 결말 부분에서는 재벌집단이 사회적 오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고 적극적으로 휴머니즘에 다가갈려는 행위들을 강하게 묘사한 것으로 비추어 볼때 제작진도 이를 스스로 감지했을지 모르겠다
지금 황금빛 유툽에서 원래 1편인건지 모르겠지만 짤라진거 3편식 시간내서 보고있는데 서지안은 왜 저래요 도경이 엄마고 예전 은석이로 들어왔던 감정이 있는거 같은데 잘해줘야 하는데 왜 저렇게 냉정하게 뻣대죠 저러면 당연히 노명희도 싫어할수밖에 없잖아요 아 진짜 서지안 왜 저래요 그냥 좀 잘 얘기하면 좋은데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아
Bravo Ji Ahn! She faced that rich woman with good attitude! Calm down...elegant and try to look on her eyes...so that rich woman is really surprise to hear the words that she'd said....hahaha! Well done ji ah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