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에 임효준이 황대헌에게 사과하려고 여러번 전화해도 받질 않아서 임효준이 부모와 함께 황대헌 집에 찾아가 무릎까지 꿇었으나 황대헌 부모가 주거참입죄로 경찰을 불렀음 황대헌 부모가 꽤나 힘이있나 봅니다 또 다른 선수도 군대로 보내버렸죠 이 때 곽윤기도 참여했었죠 국개선수 자리가 하나 남았는데 지네들과 연관있는 같은 대학과 소속이 한팀이 되어서 아무런 연고가 없던 선수를 탈락시키는 작전으로 인하여 힘없는 탈락선수는 지금 군대에 있답니다
실수던 고의던 남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준다면 그것은 범죄다, 포상 연금이나 군면제 그외의 혜택이 계속되는것은 엄청나게 잘못되된제도이며 반듯이 제도 자체를 전면 수정이 불가피하다,, 모든 사람들에게 정면으로 형평성에 위배되므로 필히 개선되어야만한다, 아울러 상과벌에있어서 선처없이 즉각 실행하여 강력한 경각심과 인성을 바로 잡아야한다.
엄마의 욕심이 자식을 버렸네요! 세상은 자식을 향해 손가락질 할 것이고 그걸 못 받아들이는 자식의 분노는 어디로 향할까요? 자기 자신 아니면 엄마로 향합니다. 지금이라도 자식의 미래를 위해 욕심을 버리세요! 스포츠는 피 나는 자기 노력으로 공정한 경기를 펼치는 감동의 산물입니다.
임효준을 중국으로 보내버리더니, 결과적으로는 박지원 보내버리고 임효준에게 3관왕의 기회를 주었군.... 내가버린 임효준 살리기를 실행하셨나~~ 황대현 실격당했을때 왜 팬들이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는지 그 의미는 알고 있는거지?! 설마 이것도 자신을 응원하는 소리로 해석 하는것은 아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