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준씨~ 노래 너무 감동적이고 좋았습니다! 방송내내 간절한마음이 느껴져서제가더마음이안타깝습니다 나이어린 참가자들은 앞으로 기회도 많잖아요ㅠㅠ실력있는 이런분이 빛을 봐야한다생각합니다. 8년을 무명가수로 또생활고로 지금 본업을 내려놓고 다른일 하고 계신다는데.. 노래 또 듣고싶어요 이름 꼭 잊지않고 기억할께요! 황준씨♡앞으로의 꽃길을 응원합니다
황준 가수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황준 가수님의 '아버지의 강' 곡을 듣고 눈물짓던 많은 팬들중의 한 사람입니다. 본선2차 진출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너무 낙담 하시거나 실망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번 불트를 통해 황준 이라는 이름 두글자 당당히 대중들에게 알릴수 있었습니다. 아직 젊습니다. 가창력은 이미 검증 되었습니다. 경연 또는 공연에서 가수님 본인의 컨디션이 가장 중요 한것 같습니다. 지금보다 더 훌륭한 모습으로 대중들 앞에 분명히 우뚝 서실수 있으리라 봅니다. 만들어진 신화는 그리 오래가지 못하는 법입니다. '절차탁마'의 심정으로 지금보다 더 열심히 준비 하시고 실력을 한층 더 쌓아서 대중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되는 가수님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