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연 신부님의 주옥같 은 말씀은 현재를 살아가는 중년 노년에게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깨닫게 해줍니다.
자식을 키우는 우리 부모라면 꼭 듣고 가야 할 내용이라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내 노후 인생이 쪽박나는 삶이 아닌 우아하고 품격있게 늙어 가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 혼자 잘 살아가야 합니다.
여러분의 노후를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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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окт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