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잘 안남기는데 우연히 들어왔다가 말씀이 너무 은혜가 되고 깊은 교제의 시간과 개인예배를 드리게되어 남깁니다 마음 상하고 낙심되는 일이 있엇는데 찬양 가사처럼 눈을들어 주님을 바라보게 되었어요 바다에 빠져 죽을 수 밖에 없었지만 바다를 가르신 주님을 신뢰하고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우상으로 내가 섬긴다고 생각했던 마음의 잘못쓰여진 돌판을 깨트리고 온전히 당신의 사랑으로 충만하여 다시 일어서게 하심 감사합니다. 그동안 너무 오랜 기다림이 있었지만 내가 있는 이땅에서 볼 수 없는 하늘에서의 하나님의 러브레터를 기다립니다. 마음의 정리를 하게 하심 감사하며 약속된 말씀대로 일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