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품격 토크쇼 [입만살아서] ep.08 고품격 패널 최성민, 남호연, 김승진, 김미려, 이채이, 오마주 여러분들의 다양한 사연신청은 여기서! forms.gle/Z7oNG27daVvNJeYW6 ------------------------------------------- *프로그램에 출연한 출연진, 게스트들에 대한 인신공격 및 심한욕설이 포함된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요새 이거 보는 맛에 삽니다 ㅋㅋㅋㅋㅋ 기분 나쁠 주제들이 아닌 개그맨들이 입담으로만 서로 조지고 조짐당하는 맛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억지스러운 포장이나 표준어 써야하는 강박관념도 없고 날 것 그대로의 재미... 30분은 짧습니다 한시간씩으로 조져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게구만.......!!!!!! 우리 고등학교 다닐 때, 독일어 선생님의 별명이 싸게였었다!!! 왜 싸게냐하면, 술을 먹는 데..... 얼마나 마시느냐 하면, 그 당시 삼척고등학교 선생들 서넛이 모여서 술을 먹기 시작을 하면. 삼척읍(내가 있을 당시에는 삼척읍이었었거든..... 정라진이라는 곳에 얼굴 예쁜 창녀들도 많았었고........)에 있는 술이 거의 다 떨어진다는 말을 할 정도 였었다. 그 삼총사, 사총사 중에 한명이 었었다!!!!! 선생님들 잘 계시는 거 맞죠???????? 혹시 돌아가신 분도 계신건 아니시죠???? 특히나 김영남 선생님!!!말에 도사 이셨었던 선생님, 수학선생님(이름은 잊었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멋쟁이로 소문난 선생님들이 많았었는 데........................ 그분들에게 교육을 받은 사람이 70이 내일 모랩니다.
3분28초에 시작했는데 7분 54초인데도 대본 읽고 있어. 이게 무슨 구독자가 보낸 사연이야;; 대본 티가 팍 나는구만;;; 근데 내용두 재미가 없어. 이런거 보는 건 사연에 대한 신박한 해석이나 재치있는 입담을 기대하고 보는건데 사연듣다가 진이 다 빠지네. 댓글 씀서 영상 재생시간 보니 9분 5초인대두 사연 읽고 있어.. 마주님땜시 보는데 인내심 한계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