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조하나씨 팬이예요. 아무때나 시도 때도 없이 소리내어 입 벌리고 웃지 마세요. 미모에 어울리지 않아요. 한 두 사람이 웃는거 칭찬해 주는거에 속지 마세요. 웃는게 좋다고 하지만 아니예요.동네마다 한명씩 실없이 시도때도 없이 웃는 사람이 꼭 있어요. 뒤에서 다 싫어해요. 가끔 미소짓는 얼굴이 예쁜거예요. 남성분들이 실없어 보여 접근 안해요. tv볼때마다 안타까워요.
동감합니다 다만.. 예로 백일섭 배우께서 소변 후 노래 없이 그냥 돌아갔으면 극중 재미가 좀 덜했겠다 생각합니다 그렇듯 여기는 서로 가족이 아니지만 가족처럼 연기하듯 배우들이 모였고 어찌보면 가상의 드라마니 때론 조금 귀여운 악역 역할같은 것 아닐까요.. 공장장 역할이 있으니 오히려 돋보였던 김희애 있듯이요. 다 친절하고 다정하고 말예쁘게하고 한마면.. 물론 악마의편집이 있겠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