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 방송 제작한 방송국과 여러 제작진분들이 2023년 올해에 대상감들입니다 앵글밖에서 오로지 시청자를위해 이렇게 재미와 추억을 다시 상기시켜주고 감동까지 주시니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말 3시간동안 웃다가 울다가를 반복해서 감정컨트롤이 안돼네요 ㅠㅠ 정말 최고입니다 👍
또 안되네요 안돼 해가자연스러움 돼 하가 자연스러움 되 예를들어서 돼 해 됐다 했다 돼요 해요 돼라 해라 돼도 해도 돼서 해서 등등 되지 하지 되나 하나 되도록 하도록 되고 하고 되여 하여 되니 하니 되면 하면 되다 하다등등 기본글 또 안 되나요 안 해나요 말 안 되죠? 안 되나요입니다.
세계적인 가족 드라마, 고향, 추억, 정겨움, 그리움,...그 모든 그 시절의 인간사가 담긴 가장 아름다운 추억의 전원일기입니다 . 아직도 최고로 손꼽고있습니다!. 울다가😢 웃다가.😂하며 보게됩니다. 특히 김용건씨가 가출했다가 돌아온 여동생을 뺨때리는 장면에서 김용건씨 왈: "지금은 한대 때려도 되겠어요?라고 묻어야된다"라는 말에 빵터졌습니다.😂 세월의 흐름과 시대적 변화를 보여주네요... 국민 아버지! 국민어머니! 두분 특별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기바랍니다. 전원일기 출연진들 모두도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아니 3시간을 보는데도 전혀 지루하지가 안는게 너무 신기해요 ~ ㅎㅎ 출연자분들이 한분한분 나올때마다 세록세록 옛날 기억이 나네요 ㅎㅎ 너무 모두 반갑구 진짜 저도 눈물날려 하는데 출연자분들은 얼마나 더 설레고 기대하며 나오셨을지 실감이 돼요~ 모든분들 진심 2023년에도 부디 아프지마시구 이시간 이후로는 좀더 자주들 만나시며 친분쌓으며 지내기길 바래봅니다 ~ 너무 반갑습니다 “. 끝까지 파이팅하세요
아 진짜 어릴 때 봤지만 기억나는 배우님들이 많다 여전하시고 더 아름답게 나이 드신 것 같아 보기 좋고 슈퍼마켓 이모님 인상ㅠ 너무 좋으셔서 역시 좋은 사람 좋은 마음 좋은 기운을 가진 분들 주변엔 언제나 복이 많다라는 걸 다시금 생각나게 하네요 전원일기 예전에 가끔 재방 해줘서 와 하면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 너무 좋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요즘에 전원일기를 보면 참 인정이 많이 있는 드리마였고 따뜻한 드라마였습니다. 요즈에 너무 상막하게 돌아가는 세상에 살면서 전원일기 같은 마을이 있으면 그런 마을이 있으면 이사가 살고 싶을 정도로 이웃간에 서로 돌봐주시고 나눗고 그런 마을이 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따뜻한 드라마 최고로 기억에 남을 드라마였습니다.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아 눈물난다... 전원일기 제대로 본적은 한번도 없는데 제가 84년생이라 어렸을 때 부터 귀에 익은 그 오프닝 음악과 김혜자 선생님의 연기가 기억에 남아요... 선생님들 앞으로 30년은 더 활동해주셔야 하니깐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우정 변치 마시길... 이렇게 사람냄새 나는 프로그램 제작해 주신 제작진분들도 감사드립니다.
AI 영상 통화를 지금 이틀동안 10번 넘게 돌려본거 같은데... 옆에 휴지가 없으면 얼굴이 만신창이가 되니... 다른건 몰라도 형과 동생 사이, 그리고 부모와 자식 관계는 언제나 봐도 눈물이 납니다. 저도 몇십년 뒤 내 부모와 이렇게 영상 통화를 한다하면 아마 통곡을 할겁니다. 이렇게 남인 다른 가족 영상만 봐도 휴지 한박스를 다 쓰는데.. 부모와 이별하는 날이 좀 더 늦게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간절히~~~ 왜 그렇게 좋은 사람만 자꾸 데려가시고 세상에 존재하지 말아야 할 사람들만 놔두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