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잘보았습니다. 입질찌가 유동성이 있으니 엉킴이 덜하겠네요. 나의 장타용 학공치 채비는 다음과 같습니다. 목줄을 연결하는 도래위에 던질찌용 구멍찌를 답니다. 10~20cm위에 시인성 좋은 멈춤고무가 내장된 발포찌를 답니다. 이 채비는 학공치가 입질을 하면 구멍찌와 발포찌가 서로 만나게 됩니다. 그때 챔질하면 됩니다. 장타시에도 던질찌가 먼저 날아가니 일반적인 2단찌 채비보다 엉킴이 훨씬 덜 했습니다. 아무튼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늘~즐낚하세요~~💖
봉돌은 안 다는게 낫지 않나요?? 바늘과 미끼 무게로 느리게 내려 가야 학꽁치가 와서 받아 먹는게 나을 것 같은데요. 던질 찌 착수 하면 머물러 있던 꽁치도 흩어 져 버린다고 알고 있습니다. 알려 주는 채비는 활성화 되어 있을 때와 조류가 쎈 경우에는 괜찮을 거고요. ^^
학꽁치는 힘을 많이 쓰는 고기가 아니기 때문에 낚시대 호수는 어떤 것을 써도 무관합니다 적당한 길이에 다루기 편리하고 밸런스가 좋은 낚시대가 적합합니다 추천드린 용성 파도기의 경우 저렴한 가격으로 가성비가 좋습니다 이 낚시대의 430길이의 경우 2호대가 오히려 1호대보다 앞쏠림이 덜해서 밸런스가 좋습니다 이것은 낚시대의 모멘트가 릴시트쪽에 가깝게 있어 무게가 약간 더 나가더라도 조작성을 좋게하고 가볍게 느끼게 하는 작용을 합니다 어신찌 호수는 상황에 맞게 B, G2, O등으로 조절하시면 되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