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대에 길이길이 기억될 PPL들 

8:46 이건 고의가 아니였던 게 당시에 일본 원양어선이 침몰한 장면이라서 일본 참치캔을 넣어야 하는데 제작진들이 한국어와 일본어를 구별하지 못하여 이런 귀한 장면이 나왔다고 합니다.

협찬받아 그냥 노출시키는건 그렇다 쳐도 자기가 사용하고 있는 제품이다 라고 속이면서하는것은 진짜 좀 아니다

오늘의 결론: 사망여우님 감사합니다

건강정보 프로그램에서 전부 ppl 극혐임 채널 돌리면 홈쇼핑에서 다 팔고있음 진짜 정보가 아닌 광고방송 ㅋㅋㅋ

미우새,나혼자산다 저거 두개는 역겨울정도로 아닌척 하면서 PPL함ㅋㅋ 특히 이상민은 저기 나오는 목적이 광고인거같을정도로 전부다 광고임 이상민 나오는 방송은 그래서 안봄ㅋㅋ 전부다 광고임

요즘 사극이 나오지 않는 이유 : PPL 받을 곳이 없어서

이상민은 진짜 뒷광고계의 전설이다.. 삶이 ppl임.. 숨쉬고 있을때 공기도 ppl하는거 같아...

병원장과 재벌가의 집안이 돈까스클럽에서 상견례 부분 빵터졌네ㅋㅋㅋㅋ

사극이 왜 PPL 못 받는지 감스트가 너무 웃기게 설명함 ㅋㅋ

진짜 이 채널은 뭐 찾아보기 애매하고 좀 그럴때 보면 개꿀잼임ㅋㅋㅋ

윈다졸은 너무나도 당당하게 상표명을 보여줘서 가상 상표인줄 알았음 ㅋㅋㅋㅋㅋ

예능에서 기억에 남는 PPL은 신서유기서 방 알아본다고 호텔스 컴바인 키는데 그것만 빼고 전부 모자이크 랑 대탈출(몇편 인지 기억안납니다 ㅋㅋ) 에서 그냥 대놓고 PPL 이라고 보여주고 +의상비, +분장비, +출연료 이런식으로 써논게 기억나네요 ㅋㅋ

오히려 부담 없이 PPL 넣을 수 있는 장르는 예능 일 수도 재미요소로 만들어서 끌고 가면 홍보 시간도 늘어나고 자연스럽기도 하니깐 놀면뭐하니, 런닝맨, 신서유기 이런 프로그램이 대표적이기도 하고

진짜 ppl은 신서유기나 강식당,나영석 PD가 하는 예능인듯 제작비 벌어온다거나 겜하다가 상품으로 준다거나 유쾌하게 앞광고 하는게 좋음

런닝맨 협찬이 진짜 웃긴데 ㅠㅋㅋㅋㅋ

마지막 스타벅스PPL은 사실 스타벅스컵이 아니라 근처 매장에서 아무컵이나 사서 가져다놓은건데 우연히 스타벅스 컵처럼보여서 엄청난 이득을 봤죠.

종국이형은 근데 저말 매번하고 다니긴 했지

3:29 여기 얼굴에 컨실러 발라 주는건 왕소(이준기) 평생 트라우마/콤플렉스 였던 흉터를 아이유가 직접 만든 컨실러로 가려주는 장면이예요. 중대한 행사가 있는데 사람들이 무서워 하니깐. 그렇게 뜬금없지 않아여...

내가 본 최악의 피피엘은 여신강림 버스정류장과 촬영장 그리고 더 킹 치킨과 커피, 볶음김치, 마스크다.

파프리카 개웃기넼ㅋㅋㅋ 누가 파프리카를 사과 먹는거처럼 저렇게 먹엌ㅋㅋㅋ ++그래 먹는 사람 많은건 알겠고 취향존중 못해준거 미안하긴 한데 나한테 무개념이냐 뭐냐 이딴소리 지껄이기 전에 생각이라도 하고 지껄이든지 어휴. 초딩인거 같아서 다른 말은 안할게.

개인적 레전드 PPL은 도깨비에서 공유가 알바했던 장면임 PPL 3개를 연속으로 그냥 때려박았는데 오히려 재밌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4:09 누가 그랬는데 이거 신토불이 재벌이라고

경이로운 소문처럼 마지막에 할거 다 끝내고 외전식으로 넣으면 괜찮을거 같은데. 몰입감이나 스토리에 방해 안되잖앙

3:07 ㅋㅋㅋㅋ 청양고추 기업이 협찬하면 청양고추도 저렇게 주구장창 먹을수있나ㅋㅋ

4:01 성재야......

PPL보면 인상 찌푸려지는데(특히 드라마의 경우 개연성 없이 갑툭튀 하는경우가 많더라구요 삼광빌라 볼때 많이 느꼈네요), 무한도전에서 토레타 보고 "자 마시자" 할때, 이것만큼 자연스러운 PPL은 없었음ㅋㅋ

그래도 불란서제빵소 정도까진 웃고 넘어갈 수 있는데 너무 지나치면 작품도 해치고 그 제품도 딱히 쓰고싶지 않아짐...작품을 우선으로 하고 유쾌하게 잘 섞는 센스를 보여줬으면

2:18 뭐야 김치 PPL이었냐 ㅋㅋ 프린트기가 김치 방어하길래 자기 방어 기술 탑재된 프린트 PPL인가 싶었는데 ㅋㅋ

???:광수야 너는 발언하지 않는게 이번 PPL의 조건이야......

7:00 깨알 TMI ㅋㅋ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뭐만 하면 곱창 먹으러 가던데 PPL이 너무 심했어용,.

와아... 이정도면 PPL을 위해 드라마를 제작했다고 볼 수 밖에 없네요😰

내가 갤탭 첨 나왔을 때 샀는데 들고 다니기도 전내 힘들었고 버벅거려서 쓰기도 힘들었지. 광고나 ppl 보고 사면 절대로 안 됨. 무조건 제품이 어떤지 상세하게 알아 보고 사야지 안 그러면 바로 흑우 되는 거임.

3:22 오호라...새로운 지식휙득

육성재 세그웨잌ㅋㅋㅋㅋ 군대에서 보다가 해당 장면 지나가고 동기랑 어이없어했던 기억이ㅋㅋㅋ

아형,미우새는 자기 프로그램 망치는게 이상민인거 모르나?? 설마 혹은 그래도? 이러한 기대마저 없게 한 유일한 연예인ㅋㄱㅋㅋ 팩트는 현재 진행형

진짜 TV에서 건강인들이 이거 먹고 살면 건강하다고 했는데 아래 협찬 제품이라고 써있음 ㅋㅋ

ppl 레전드는 신카이 마코토죠 한 영화에 20개쯤 때려넣으면서도 자연스러운게 ㅎㄷㄷ함

역시 ppl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런닝맨이지

와 진짜 심하다 심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PPL이 없을순 없겠지만 그래도 좀 선 좀 넘지 말았으면...

이쯤되면 광고할려고 드라마 찍는듯

개인적으로는 멜로가체질에서 대놓고 ppl을 잘 녹였다고 생각합니다

무한도전에서 PD가 무슨 말하니까 박명수님인가? 앞에 있던 음료보고 '야 마셔!'라고 하고 멤버들이 다 마셧던 장면 재밌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

팬트하우스에서 그 견과류랑 갤버즈 광고 PPL은 잊을수가 없다..

신메뉴를 일제강점기 때ㅋㅋㅋㅋ

3:11 목우촌 겁나 자연스럽네 ㅋㅋㅋㅋㅋ

썸네일 보고 들어온 사람?

4:43 짜ㅃㅏ구리 자막ㅋㅋㅋㅋㅋ

뭐얔ㅋㅋ 키위 PPL이였어? 처음 알았넼ㅋㅋㅋ PPL 개꿀잼이네

윈다졸은 대놓고 광고하는 거나 다름없지만, 오히려 스토리상으로는 진짜 자연스러웠음

웬그막 키위편 진짜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치싸대기짤 뒤에프린터도 ppl이에요 난 청결하고 오류없는 프린터이다!라는의미..잘보면 때려서 떨어지는과정에 종이뱉으면서 청결함유지함ㅋㅋ

동원참치는 광고한게 아니라 원래 일본캔참치 써야하는데 제작진이 일어 한글 구분못 하고 그냥 구해진걸로 사용했더니 동원참치였던걸로 들었던거 같은데 그래서 역으로 동원참치가 이장면으로 광고해서 영화 홍보 ㅋㅋ

PPL을 이제 안할수없으니 차라리 광고하고 높은 제작비로 완성도 높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줬으면 좋겠어요 제작사들도 연예인들도 돈을 벌어야 더 열심히 만들테니

직방은 보자마자 빵 안터지면... ㅋㅋㅋ 무조건 터지게 되어있음...

런닝맨인가 무한도전에서 대놓고 한 적 있지 않았던가ㅋㅋㅋㅋ 오늘은 이거 광고하면 돼?

펜트하우스에서 이어폰광고... ㄹㅇ 이젠 대놓고 ppl하는구나 하고 생각 함

사망여우님 자꾸 언급하시는거 보니까 보고 많이 충격먹었나보네 ㅋㅋ

적당한 간접광고는 모두에게 좋지~~

마케팅하는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모든 방송국에는 메뉴판처럼 협찬 단가표가 있음. 유튜브도 물론이고 ㅋㅋ 브랜드가 직간접적으로 언급되면 뒷광고 의심해봐야함.

근데 왕좌의 게임 스타벅스는 실제 스타벅스가 의도한 PPL도 아니었고 스타벅스로 사람들이 오해했을뿐 실제 스타벅스가 아닌 다른 커피 전문점 컵이에요. 스타벅스는 오해로 이득 본 것일뿐.

ppl 너무심하긴함 vj나 생생 같은 프로그램 돈은 다 받고 "연락없이 깜짝방문!"이러고 ppl까지 어우

으잉 ㅋㅋㅋㅋㅋㅋ 진짜 강마루가 치킨마루때문에 강마루 된거에요? ㅋㅋㅋㅋ 이름 되게 참신하다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

우리 엄마 맨날 종편에 전문가들이랍시고 나오는 프로 보면서, 뭐가 좋다더라 뭐가 좋다더라 자꾸 뭐 사들이는데... 딱 봐도 ppl이라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전문가들이 거짓말 하겠냐며 내말은 안믿고 tv만 맹신함 -_- 답답..

기억에남은 ppl은 무한도전 몇주년기념으로 정장입고 무인도 보냈는데 무인도에서열씸히 탈출했는데...ppl로 쌓여있는음료가 zico ...였음 먹은것도 코코넛,라면뿐인데..다들 먹다 내려놓더라구요

아 ㅋㅋㅋㅋㅋㅋ 선샤인 보고 진짜 저 시대에 빙수가 있었나?? 하고 엄청 궁금했는데 ppl이었냐곸ㅋㅋㅋㅋㅋㅋ

썸네일보고 안 들어 올 수가 없군요 성재야♡♡

이분은 자료수집은잘하는데 글읽는건 늘지 않는거같음,,

내가 기억에 남은 피피엘은 대탈출4 1화 노랑통닭임 "닭고기를 씹는데...! 소리가 납니다...!!"

무도 토토가 생각나네 지코 테이블에 두고 제작비 이야기 하니 명수옹 : 뭐해? 마셔 하니깐 맴버 전체 다 지코 마삼 ㅋㅋㅋ

0:49 왼쪽에 저분 뭐하시는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 바람개비 들고 흔들고있는건가

간접광고 없애야 됨...

배꼽빌라 스님이 고기먹는거 그것도 평론즘 해주세요...

달의 연인에 나온건 자연스러웠는데.. 흉터가 스토리에서 중요한거라 그거 가리면서 전개되는건데..

진짜 자연스럽게 녹아든 ppl도있는데..

여기서 반전은 마지막은 실재로는 스타벅스가 아니었다는거죠.

고질라의 참치통조림은 일본제품인줄 알고 넣었다는 말도 있더군요

런닝맨처럼 가끔가다 대놓고 피피엘 하는게 더 재밌음. 아니면 그 카카오티비 도시남녀 그거 피자먹을때 뒤에 엑스트라 배우들 옷에 P P L 써져있는거 ㅋㅋㅋㅋㅋ 걍 대놓고 하면 뻘하게 웃긴데 자연스러워보이는 척 광고하면 좀 별로임

목우촌 진짜 웃긴다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용엄마 앞에 커피는 사실 스타벅스가 아니라 그냥 동네 커피점이였는데 화면도 어둡고 해서 사람들이 착각을 하여 의도치 않게 스타벅스가 홍보가 된걸로 압니다

보보경심려는 어떤 컨실러든 흉터 지워주고 이준기가 행차하는 장면 나오고 흉터 사라졌다 하면서 강조하는 장면 있어서 맥락적으로 안맞는건 아닌듯?

ㅋㅋㅋㅋㅋㅋㅋ나만 펜트하우스 버즈인가?그거랑 커피피피엘 웃겻던건가

ppl하니까 생각나는게 더킹이였나 거기서 도넛협찬받았다고 엄청먹던거 생각이나내요

8:33 억지스러우면서도 자연스러운 건 뭔데요

PPL은 사랑의 불시착이징 PPL인줄 몰랐다.. 예약문자

ppl 은 당연히 저렇게 써야지 아닌척 자연스럽게 작가가 집어넣어야지 .. 예능이나 드라마에서 흐름 짜르고 광고 한다고 말하고 하고 하면 사람들 한테 욕먹죠 그렇다고 방송 도중에 광고타임 넣을수도 없고 그러니간 최대한 흐름 안끊기도로 자연스럽게 넣는거 이건 미드도 많음 애플 전자제품 책상에 쫙~~ 깔아놓고 회의 장면으로 쓰다가 욕먹었는데 미드도 똑같음

Ppl 을 꼭 부정적으로 봐야 할까요 자본주의 시대 자본이 없으면 제작 자체가 어려울듯 합니다

장나라의 루루공주인가 하는 드라마도 있었지요. 너무 대놓고 광고하다가 폭망한...ㅎㅎ

예전에 무한도전이였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프로젝트 진행해야되서 피피엘 다 끌어다 모았는데 중간중간에 멤버들이 야 마셔 마셔! 하면서 음료같은거 계속마시고 ㅋㅋㅋㅋ

ㅋㅋㅋ 무브 투 헤븐에서 "카메라 스펙"을 다 말해주는 거 보고 참......ㅋㅋㅋㅋ

썸네일에 나오는 짬뽕 거 어느 식당이오?

건강프로그램은 헬창이 체조나 스트레칭 가르치는거 아님 다거르셈 특히 박사랍시고 늙은 아제나오는거 거르셈 100%광고

TOP가 레전드지 첫맛은 고소하고 뒷맛은 깔끔해 ㅋㅋㅋㅋㅋㅋㅋ

ppl도 잘 녹여내면 재밌는데....

새싹보리..너무 먹은건가요ㅋㅋㅋ

키위가 ppl이라니....한번 더 봐야겠당..웃경

6:58 형... 뭐든 많이먹으면 쪄...

김치 싸데기는 김치보단 프린터가 광고효과 잘 받을듯ㅋㅋ

그래 맞아 저 김치싸대기 ㅋㅋㅋㅋ ppl이라고 듣고 빵터졌던 기억이

사망여우님이 정말 큰일 하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