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자가 원하는 여자 : 같이 성장할수 있는 여자 (같이 돈벌면서 열심히 살면서 조금씩 계층을 올가서 잘살수있는 알뜰하고 현명한여자) * 여자가 원하는 남자 : 존경 할수 있는 남자 (나를 보호해줄수 있고 내가 일안할수 있게 아버지같이 감싸주고 어느정도 재력및 사회 지위를 가지고 있어서 내가 안쪽팔리는 남자)
우리나라 여성들은 취집을 원해서 그래요. 뭘 그리 일을 많이 했는지 결혼하면 애도 없는데 일 그만하고 싶다고 살림도 하기 싫어서 일하고 들어온 남편 화장실 거실 분리수거 시키고 아침 저녁 밥 해주는것도 아니고, 그래서 35살 이상 여자 안만나는거임. 돈주고 외국여성을 만나는게 나음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이혼률이 50% 가까이 됩니다. 전세계 1위 재산분할 소송도 당연히 1위 입니다. 리스크가 크기는 합니다. 자녀 둘 낳는다는 가정하에 남자가 집을 해와도 아파트 현 시세 40%, 그리고 양육비 자녀1인 기준 월 70 만원 정도는 줘야 합니다. 이혼 잘못 하면 인생 무너집니다.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gemmyeye 네 맞아요. 그러면 "나보다 돈 잘 벌고 아는 것도 많고 재미도 있는 남자" 원한다고 솔직히 말하면 되는데 "인품이 고결한 사람"을 뜻하는 "존경"이라는 단어 안에 상당히 많은 조건을 함축해서 써서 "난 속물이 아닌 척" 포장하는 건 되게 가식적인 거죠. 이쁜 여자 찾는 남자는 "난 이쁜 여자 찾는다", 똑똑한 여자 찾는 남자는 "똑똑한 여자 찾는다", 생활력 강한 알뜰한 여자 찾는 남자는 "알뜰한 여자 찾는다"라고 솔직히 말하거든요.
대한민국에서 20대 여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얼마나 올려치기 대우를 받고 사는지 설명해주는 영상이네요 30대 되서 가치가 떨어지는게 아니라, 이제서야 정상적인 대우를 받는 상태인데, 그동안 올려치기만 당해서 대접 받고 살다보니, 정상적인 상태를 받아들이는데 까지 참 힘들었을거 같네요
@@user-kb932 실제로 현실에서 이루어지는 현 30~40대의 연애란 그래요. 20대때는 그냥 감정만 통하면. 마음만 맞으면 이 사람이 돈이 없든 직업이 없든 심지어 성격에 결점이 있더라도 사랑만으로도 충분히 잘 만납니다. 하지만 30대 들어서면서 그 사람을 만나기 전에 직업은 뭔지 사람은 어떤지부터 따지고 들어갑니다. 그 뒤에 사귀게 되고 사랑을 하는거죠.
ㅋㅋㅋ진짜 여자들 웃김 주변에 보면 28~33사이에 시집간 여자들 거의 대부분 그냥 자기랑 비슷하거나 뭐 하나 조금 더 자기 보다 괜찮으면 다른 부분이 모자란 사람이랑 결혼 잘만 하고 잘만 살면서 꼭 남한테는 이러이러한 남자랑 결혼해야 한다느니 뭐니 근데 또 이걸 듣는 여자들은 또 휘둘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30대 중후반 나이 먹고도 혼자 살지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권리라는 단물만 쪽쪽 빨고 싶은데 그에 따라오는 책임이나 단점들은 회피하고 싶고, 근데 또 38살 돼서 본인 현실적 조건에 맞는 동급의 이성과 결혼한다는 그런 타협은 또 싫고, 결국 객관적으로 잘난 남자를 '존경할 수 있는 남자'라고 이 악물고 돌려말하면서 속물 아닌 척, 계산적이지 않은 척.. ㅋㅋㅋㅋㅋ 웃고 갑니다.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기혼자인데 저 여자분 욕 먹는게 솔직히 너무 가혹한게 저 분은 주제파악도 되시고 20대 여성분한테 참조언도 하는데 존경 이라는 단어로 너무 욕먹는듯~ 반대로 남자도 41살쯤 되어도 상대방은 30대초반 이나 젊어보이는 30대중반 아니면 나보다 능력 좋은 30대후반 애 안 낳을 생각으로 돈 많은 40대 최소한 동갑 보잖아요~ 남자도 30대 후반 40대 40대 후반 들어서도 여자 나이는 20대 중반~30대중반으로 고정하는거 보면 한심해요~ 그분들 결국 연봉 7천~ 억 넘어가든 안 넘어가든 자신은 자신 생활패턴이나 사는방식 다 소중하고 자신한테 쓰는 돈 반토막 날 생각 없고 보통 10년은 어린 남성분들이 결혼가능한 동일조건의 여성분 찾는데 여자도 늙은남자 다 보이고 나이드신 중년 남자 싫어해요~~~ 아니 자신은 나이 먹었는데 남자라는 이유로 노화가 안 오는것도 아닌데 무슨 배짱으로 여자 조건에서 아무것도 안빼?? 저 여자도 경제력이나 전반적인 조건 중에 하나도 파격적으로 못 낮추듯이 남자도 어린여자나 이쁜여자 찾는데 특별히 전문직이나 존잘 아니면 특별히 재산 없으면 10살 이상 차이나는 여자한테 못가요~ 아시니까 결국 그냥 혼자사시는거죠 뭐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남자인 저도 다 느껴지더러구요. 가치절하 되지 않은 척, 태연한 척, 처음 겪는 푸대접에 무너지지 않으려 어금니 꽉 무는 것까지. 결혼을 하고 싶은 여성이 서른 넘으면 갈수록 비참해지죠. 자기가 맘에 드는 남자들은 본인을 힘들게 하죠. 남자들은 밀당도 안하는데 혼자 밀었다가 당겼다가. 하.. 내가 이런 대우를 받아야하나. 따져볼까? 하다가 따지면 떠날 것 같아서 무섭고. 이런 내 처지가 우습고. 표정과 말투에서 다 보여요. 정답은 20대 때 결혼하던지, 30대부터는 성숙하고 나이스한 '인품'으로 어필을 하던지, 결혼을 하질 말던지. 세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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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30대 중후반만 되도 50억이상 자산 관리하는 남성분들이 많죠. 그런분들에겐 학벌이나 근로소득에 연연하는 또래보단 20대 여성이 더 결혼상대로 적합합니다. 내 조건이 나쁜것도 아닌데 굳이 이성적으로 매력이 떨어지거나 살아가는 가치관이 다른 상대와 결혼할 이유가 없죠.
15년 동안 나름 괜찮은 결혼생활이라고 생각했는데 한순간에 다 날라갔습니다. 여자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첫사랑과 결혼한거였는데 이혼하고 나서 느낀건 여자들은 엄청나게 계산적이라는 거였죠. 의리있는 여자분들도 드물게 있겠지만 결혼을 하더라도 절대로 경제권은 뻇기지 마시고 다 오픈하지 마세요. 진흙탕 싸움하기 싫어서 애는 본인이 키운다는 조건하에 거의 다 주고 저만 나왔는데 한동안 이게 뭔가 싶어서 정말 현타가 오더군요. 돌이켜보니 모든 순간 제 전처는 계산하고 머리를 굴렸더군요. 제가 다 잘했다는 게 아니라 결혼은 법적 계약관계라는 겁니다. 사랑, 의리 이런 건 별개 문제에요. 냉정하게 보면 순수한 사랑같은 건 순간 일어나는 충동적 감정에 지나지 않아요. 법률혼은 철저히 심사숙고 후에 선택하세요.
이게 진짜 필요한게... 고 3 때 수능 끝나면 진짜 필요한 성교육 피임교육 결혼관교육 이성교제팁 이런 것도 꼭 해주길.... 진로교육 빡세게 받은 애들이 대학생활 알차고... 결혼관 특강 여러번 받은 애들이 생각하는 게 남다르다는 걸 대화를 통해 알게 되었다. 대학 1학년 때 페미동아리를 가입하느냐, 뷰티동아리를 가입하느냐에 따라 삶의 가치관이 변하는 것 같아요.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본인한테 진짜 중요한게 뭔지를 20대때 여러사람 만나면서 깨닫는게 정말 중요한 거 같습니다. 이게 그냥 생각하는거랑 경험을 통해 느끼는 거랑 달라요. 주변에 난 돈이 중요하다고 그건 포기 못한다고 의사만나서 결혼한 여자친구들 중에 후회하는 사람도 꽤 봤구요... 그래서 그렇게 알게된 제일 중요한 거 한두개는 포기하지말고 나머지는 어느정도 타협하면서 짝을 찾으시는게 답인거 같아요. 어차피 30년동안 다른 환경에서 자라는데 완벽하게 맞는 사람 만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니까요.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현실은 전문직이나 금수저들, 대기업 정규직 직원들 결혼하는거 아니면 이런 결혼 문제랄 것도 없이 잘 사귀고 잘 결혼하는 사람들 많음. 과거에 비해 연애 자체를 안 해버리니까 결혼률 자체가 많이 떨어진게 문젠데 그 결혼하는 사람들 중에서 비중을 따져보면 저래 재면서 한 사람보다 예전에 우리가 생각해온 당연한 결혼을 하는 사람들 매우 많음. 여자들이 남자들 돈만 본다? 남자들은 여자가 안 예쁘면 보지도 않는다? 넷상에서 떠도는 자존감 채우기용 현실 버러지들의 헛소리일뿐임. 취준 할 때 결혼식장 알바하면서 하고, 지금은 취업해서 회사나 그냥 지인들 결혼소식 보면 진짜 저런 계산적인 결혼 한 번을 못 봄. 여자 나이 중요하다만 서로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 밟다가 30 중반에 결혼하는 부부, 남자 30중반 여자 30 초중반 부부 같은 케이스 생각보다 매우 많고 남자 경제력 중요하다만 여자네에서 혼수 다 해오거나 여자 쪽에서 도와줘서 신혼집 사고 시작하는 부부? ㄹㅇ 많음. 물론 걍 끼리끼리 맞는 사람끼리 결혼하는 경우가 젤 많고 저렇게도 결혼하는 사람도 많고, 저 반대로 결혼하는 케이스도 많음. 그냥 님들이 생각하는 여자는 남자 돈만보고, 재고, 남자는 지 얼굴 생각도 안 하고 여자 얼굴보고, 성격보고?? 이런거?? 진짜 걍 전문직, 금수저들 한정 얘기임. 그게 아닌데 상대가 그런다?? 그럼 님이 진짜 못나고, 경제력도 없고, 성격도 안 좋아서 끼리끼리만 만나고 그렇게 인식이 굳은거임.. 나이먹으면 대학생 때 처럼 아무나 만나기보다 활동 프레임이 일정해져서 그런지 끼리끼리 만날 확률이 매우 높아짐. 그래서 넷상에서 서로 욕하는 남자 여자들 까보면 아마 본인들에 큰 이상이 있을거임. 그래서 끼리끼리 맞는 이성보고 혐오감을 느끼는듯
현실은 전문직이나 금수저들, 대기업 정규직 직원들 결혼하는거 아니면 이런 결혼 문제랄 것도 없이 잘 사귀고 잘 결혼하는 사람들 많음. 과거에 비해 연애 자체를 안 해버리니까 결혼률 자체가 많이 떨어진게 문젠데 그 결혼하는 사람들 중에서 비중을 따져보면 저래 재면서 한 사람보다 예전에 우리가 생각해온 당연한 결혼을 하는 사람들 매우 많음. 여자들이 남자들 돈만 본다? 남자들은 여자가 안 예쁘면 보지도 않는다? 넷상에서 떠도는 자존감 채우기용 현실 버러지들의 헛소리일뿐임. 취준 할 때 결혼식장 알바하면서 하고, 지금은 취업해서 회사나 그냥 지인들 결혼소식 보면 진짜 저런 계산적인 결혼 한 번을 못 봄. 여자 나이 중요하다만 서로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 밟다가 30 중반에 결혼하는 부부, 남자 30중반 여자 30 초중반 부부 같은 케이스 생각보다 매우 많고 남자 경제력 중요하다만 여자네에서 혼수 다 해오거나 여자 쪽에서 도와줘서 신혼집 사고 시작하는 부부? ㄹㅇ 많음. 물론 걍 끼리끼리 맞는 사람끼리 결혼하는 경우가 젤 많고 저렇게도 결혼하는 사람도 많고, 저 반대로 결혼하는 케이스도 많음. 그냥 님들이 생각하는 여자는 남자 돈만보고, 재고, 남자는 지 얼굴 생각도 안 하고 여자 얼굴보고, 성격보고?? 이런거?? 진짜 걍 전문직, 금수저들 한정 얘기임. 그게 아닌데 상대가 그런다?? 그럼 님이 진짜 못나고, 경제력도 없고, 성격도 안 좋아서 끼리끼리만 만나고 그렇게 인식이 굳은거임.. 나이먹으면 대학생 때 처럼 아무나 만나기보다 활동 프레임이 일정해져서 그런지 끼리끼리 만날 확률이 매우 높아짐. 그래서 넷상에서 서로 욕하는 남자 여자들 까보면 아마 본인들에 큰 이상이 있을거임. 그래서 끼리끼리 맞는 이성보고 혐오감을 느끼는듯
그리스는 결혼할때 여자가 집 해온데요. 아침밥은 여자가 다 해준데요. 왜냐면 남자의 수입이 높으니까 평생 남자의 수입을 누리는 여자가 집을 해오는게 당연하다고 합니다. 근데 한국은 정반대로 대게 남자가 수입이 더 많으면서 집도 남자가 하고 , 결혼 비용도 남자가 더 내고 , 남자만 군대 가고 , 아침 밥도 못 얻어 먹고 , 집안 일도 반반씩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한국은 정말 미친 나라 입니다. 남자를 노예화한 나라. 조선시대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산 양반들. 500 년간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양반들!!! 이런 노예 부리는 습성이 있는 거죠. 합리적 사고 없는 민족성!!!!!! 이런 나라는 출산율 0.5 대 가고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장담 합니다.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요즘 골드미스 1. 나이 30대 후반 이상 2. 모아놓은 돈 약2-3천만원 3. 해외여행 1년에 한번 감 4. 명품백 2-3개 있음 5. 부모님집에 살고 있음 6. 지인들 만나면 서로 어려보인다 칭찬 여기에 해당하는분들은 결혼 마시고 혼자사세요 남의 집 귀한 아들 신세 망칩니다
맞음 아무것도 아닌 그저 20대라 남자들 들이대는건데 ㅋㅋㅋ 지금 여자친구 33살 동갑인데 존-예인데 맨날 싸우면서도 헤어지잔얘기 지가 먼저꺼내다가 이젠 내가 꺼내면 그냥 지나가는 화류계에서 하루에 2차절대 안나가고도 100-150 버는 그정도 외몬데도 30넘어가면 20대때처럼 갑질 못함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냉정하게 까내리는것이 아닌 영상에 나온 내용을 토대로 후벼 파보자면. 여자들이 얼마나 배부르고 연애하기 쉽고 건방진 인생을 살고 있는가를 보여주는것 같네요. 실제로도 그렇구요. (아무리 못생겨도 조금 꾸미고 20대 여자면 대부분 애인 있습니다.) 예쁠수록 아주 많이 유리해질거구요. 20대면 어리고 한창 이쁠때니까 그걸 이용해서 간사하게 이 남자 저 남자 어장에 넣고 빙빙 돌아가면서 가지고 놀다가 30대 초반 들어서면 아직까지도 그래도 남자를 가지고 놀수 있다라고 생각하고 있고 본인 나이, 외모 너프된건 고려안하고 남자들 능력길이재기 하고있고 또 나이가 들엇으니 바라는것도 한두개도아니고 어마어마하게 많고. 30대 중후반부터는 이제 자신이 말그대로 상장폐지가 되버리니까. (이제는 남자들이 처다도안봄) 그제서야 자기 자신을 돌아보기 시작한다는것 같네요. "그런 여성"분들(여성전체X) 그냥 자기가 뿌린대로 벌받은겁니다. 본인들이 남자들 가지고 논만큼 망가진 인생 사신다고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 질문 150에 대해 Yes를 못외치셨네요. 결혼은 다음생에 하시는걸로.. +추가 '존경'이란 높고 좋은 말로 '나보다 돈많은 사람'을 포장하지마세요. 역겹습니다.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결혼할 상대로 존경할 만한 남자를 찾는게 그렇게 잘못인가? 애초에 남자인 나도 여자를 볼때 존경할 부분은 한곳이라도 있다고 봐야함 안그러면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을 무시하게 되더라구요. 저 사람의 잘못은 안일했던거죠, 젊었을때 연애도 어느정도 하고 결혼할 기회는 충분히 있었는데 단지 자기 객관화가 안되서 시기를 놓쳐버린거고요. 애초에 저 사람의 기준이 님들이 생각하는것처럼 그렇게 높지 않을수도 있어요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hansen3605 지금 님 나이대는 그리생각할수도있겠죠 근데 저 당사자조차도 결혼을 필요로하는거보세요 인간ㄴ의 생물학적 특성상 하는게 맞습니다. 남녀 모두 독거노인이 되면 인생의 말로는.. 물론 결혼해서 불쌍해진 사람도 있죠 그러니 억지결혼은 하지말고 잘 하려고 노력은 해야죠 아예 안하는거랑 잘하려고 노력은 하는것이랑은 다르죠
@@hansen3605 답변 감사합니다. 저는 슈퍼핵 ㅉㄸ였고, 운동도, 자기개발도 안하던 인간이었습니다. 근데 최근에 25키로 감량하고 최대한 옷도 잘입으려고 노력하고 이전엔 i의 전형적인 인생을 살다가 최근에 소모임도 가입하려고해요. 이젠 더이상 이렇게 혼자 만족하며 살기 싫어서요. 뭐부터 하시라는 말은 실례가 될테니 좀 그렇지만 성격도 바꿀수있는 영역인것같아요. 물론 그렇다고 제 수줍은 성격이 e가되진 않겠지만 그래도 사람만날수있을정도는 되는것같습니다.
존경이란 단어의 의미가 바뀌였나. 분명 나랑 같은 세대 사람인데.. 내가 존경한다는 느낌이 들게끔 하는 사람들은 어려운 환경과 조건 속에서 어떤 사회적인 문제를 해결하거나 고통 등을 이겨내고 성공한 사람들을 의미함. 난 결혼을 한 상태지만 결혼 전에 내가 존경할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 혹은 설렘을 주는 사람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음. 여전히 이게 기본적으로는 맞다고 생각함, 남자나 여자나. 결론은, 20대 젊은 사람들이 이 영상에 나오는 내용을 새겨듣지는 않았으면 좋겠음. 인생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임.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그리스는 결혼할때 여자가 집 해온데요. 아침밥은 여자가 다 해준데요. 왜냐면 남자의 수입이 높으니까 평생 남자의 수입을 누리는 여자가 집을 해오는게 당연하다고 합니다. 근데 한국은 정반대로 대게 남자가 수입이 더 많으면서 집도 남자가 하고 , 결혼 비용도 남자가 더 내고 , 남자만 군대 가고 , 아침 밥도 못 얻어 먹고 , 집안 일도 반반씩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한국은 정말 미친 나라 입니다. 남자를 노예화한 나라. 조선시대 500 년간 같은 민족을 노예로 부리면서 자기들 끼리만 잘 먹고 잘 산 양반들. 500 년간 누구 하나 노예 해방 외치지 않았던 양반들!!! 이런 노예 부리는 습성이 있는 거죠. 합리적 사고 없는 민족성!!!!!! 이런 나라는 출산율 0.5 대 가고 반드시 국가 소멸 합니다. 장담 합니다.
와씨. 인생명언이고 가슴에 팍팍 와닿는다. 20대는 막연하고,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드라. 결혼 적령기에 모든걸 돌아보면 벌써 30중반. 결혼이 하고 싶은데 나두 성에 안차고, 물론 상대도 내가 성에 안차고. 20대 때부터 연애도, 결혼도 계획 세워두며, 좋은 분이 있으면 잽싸게 낚아채야 할 안목이 너무 중요한거 같다.
한국 남자들은 국제 결혼으로 가고, 한국 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던 당당한 비혼을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참고로 한국 남자들은 국제결혼 한 후에 한국의 정치적, 경제적, 인구적, 지정학적 급변 사태 시, 아내의 나라로 도망 갈 수 있는 탈조선 거점 마련 효과까지 있습니다!!
30대 후반에도 존경타령하는거 보니 역시 안하는게 나았던 것 같습니다. 결혼은 절대 한쪽의 일방적인 우위와 희생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 결혼은 상호존중이며 상호희생입니다. 돈 잘벌고 성격적으로도 잘 맞춰주는 호구새끼 하나 물어서 내가 감정적으로 언제나 만족하고 편안할 수 있는 결혼생활은 지극히 이상적이며 현실적으로 존재하기 어렵습니다. 20대 때 남자들이 어떻게든 한번 벗겨서 해볼려고 하는 그런 행동들을 30대, 40대 때도 해줄거라고 기대하는 순간 아웃입니다.
그건 아니고 여자나 남자나 사람이니까 나보다 능력이나 외모 둘 중 하나는 나아야지 둘 다 내가 나으면 만나고 싶겠냐구요. 잘생긴 연하남 이거나 못생겼으면 나보다 능력이 좋거나 장점이 하나라도 있어야 만나죠😢 스팩 낮아도 얼굴몸매 존잘 이시면 됩니다. 그럼 본인 스팩보다 높은 여자 만날 수 있습니다.
@@user-fy5xr9lx9z 30대 국비지원다니는 중입니다. 정해진 직장 없고 프리랜서로 벌고 있어요. 10살 어린 유학생 여자친구한테 고백받아서 연애중이에요! 살림만 하면 먹여살린대요 ㅎㅎ 이런 여자분들 생각보다 많던데 연봉 5천으로 남자 능력 따지면 결혼 가능할 리가 ㅠㅠ
잠깐만 말 들어봐도 왜 결혼 못했는지 알겠다. 젊은 남자는 능력 없어서 싫고, 능력 있는 남자는 적극적이지 않아서 싫고, 적극적인 남자는 안땡겨서 싫고, 한마디로 젊고 능력있고 본인을 끌어당길 최고의 신랑감을 찾는데 이미 본인은 결혼시장에서 매력이 1도 없는 배우자임. 그런데도 아직 정신 못차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