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올라옥.. 30분 뒤에 받았습니다.. 마침 주문한 녀석이 도착하는날 리뷰를 보다니..ㅎㅎ.. 4050 버젼이지만.. 충분히 쓸만하네요. 지금 캐드랑 스케치업 테스트 중인데.. 전혀 문제없고 일단 기존 사용하던 녀석들보다 훨씬 조용하고. 무엇보다.. PD 충전이 가낭하다는 것이 너무 맘에드네요.. 벽돌을 따로 않들고 다녀도 된다니...
이 제품 구매를 고민중인데 단점으로 짚어주신 부분들 공감되네요. ㅠㅠ 다음 세대에는 14인치 모델 추가, 텐키 제거, 햅틱 터치패드 채용, 스피커 향상 정도로 더 개선해줬으면 좋겠네요. 아무리 저렇게 넓은 터치패드가 있어봐야 대부분의 윈트북들처럼 아래쪽만 클릭이 되어서 사용성이 너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색정확도 부분에서 델타e가 2가 넘는 색이 보여서 조금 아쉽긴 한데 그거 빼고는 잘 나왔네요. 가격이 문제인데... 저 정도의 스펙이면 크리에이터 놋북 중에서도 좋긴 한데 xps나 씽패랑 가격이 비슷해버려서 외국 사용자들은 검증안 된 갤북보다는 xps같은 걸 선호하겠네요
쩝 개인적으로 사고싶었던 모델인데 가격이 너무 심해서 포기했네요. 대신 24년 비보북 프로 4060으로 선택했습니다. 현재까지는 삼성거에 비하자면 스크린 크기와 화면 비율, 풀로드시 비행기소리 만이 좀 아쉬운거 같습니다. 디자인 성능 등등은 대만족이네요. 아. 우연히 뜬 채널이라 호기심에 한번 봤는데 영상들이 좋아서 다른 영상들도 많이 보고 구독도 했습니다 ㅎㅎ
저 가격이면 델 프리시전 같은 모바일 웍스가 낫지 않을까요 보통은 내구성이나 호환성 챙기려면 검증이 필요한데 검증은 시간이 걸리죠 이런 모델들의 단점은 무개나 가격이 아니라 검증에 필요한 시간입니다 이 라인업으로 3-5년 지속적으로 내느냐 안 낸다고 해도 최소5년은 as기간연장서비스가 구매가능한가 같은 거죠 그런 의미라면 맥프로도 나쁘지 않습니다
참 좋은 구성의 제품이긴 한데 가격이 많이 나가네요. 애플 생태계 처분하고 Galaxy Fold를 중심으로 삼성 생태계를 꾸려가고 있는데 태블릿도 그렇고 노트북도 그렇고 가격이 많이 올라서 부담되네요. 전에는 Galaxy 생태계 구축하는 것은 그래도 애플보단 낫다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것도 옛말인 것 같습니다.
갤럭시북4 울트라가 실용성 측면에서는 낫다고 봅니다. 그런데 XPS는 디자인 감성이 참 좋긴 하죠 ㅎㅎ 그런데 하고 계신 그래픽 작업이 RTX4070 으로 감당이 되는지 체크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이상의 사양이 필요하시다면 휴대성 포기하고 헤비급 워크스테이션으로 넘어가는걸 추천드려요
노트북 외장gpu는 4050 정도가 적당하다 생각중이어서 그런데 4050에 32gb모델도 괜찮을까요? 주 사용용도는 시즈모드로 스팀게임 + 영상시청 + 가끔코딩용(메인머신으론 맥북보유중)입니다. 데탑이 차지하는 부피도 부담스럽고 앞으로 이사할 일이 있을듯 하여 이 기회에 데탑 대체용으로 제품 알아보는 중입니다. 신형 제피 g16이랑 갤북울 놓고 고민중인데 데탑 대체용이라 AS도 생각해야 해서 삼성이 땡기지만 가격을 보면 또 다른 선택지가 눈에 많이 들어와서 고민중입니다.ㅠ
저희는 영상 편집 시 32GB 램 넘게 사용해서 64GB 램이 매력적입니다만 대부분의 사용자에게는 4050 32GB 구성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4050 정도면 FHD 해상도로 AAA급 게임도 잘 돌릴 수 있긴 하니까요. 삼성도 나중에 제피러스 같은 게이밍 라인업 갖추면 참 좋긴 하겠네요
주로 넥슨 게임이 메테오레이크 호환성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런데 이것도 내장그래픽 모델 기준이라서 갤럭시북 울트라면 신경 안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갤럭시북 울트라가 아무리 고사양이라고 해도 게임 최적화 모델은 아니라서 게임이 주 목적이면 더 가성비 좋은 선택지는 있긴 합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 외부 지원이 있는 영상이라 적나라하게 모델명까지 거론하면서 벤치 비교 자료를 제시 해드리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ㅜ.ㅜ 다만 궁금해 하실만한 비교 제품군들은 거의 리뷰를 따로 진행 했었기 때문에 저희 채널 영상들 검색해보시면 비교 자료는 충분히 보실 수 있을거에요!
가장 중요한게 현실적인 성능과 내구성, 안전성, 가격이죠! 삼성은 에이수스,레노버 등과 가격 차이가 너무 심해서 자사의 노트북 메리트가 꽤나 떨어진다는 것을 인지하고 가격을 좀 내려야 합니다. 무게는 LG 그램이 가져가라고 하고, 삼성의 2in1 갤럭시 북 프로 시리즈들은 2kg 내외로 좋은 성능과 가격, 서비스으로 공략해서 이미지를 굳히면 꽤나 많은 사람이 노트북을 구매하고 싶게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패드(탭)를 대체 할 확실한 서비스도 제공해야 하고요! 2in1을 쓰는 이유는 패드까지 대체해버릴 용도로 사는 것인데, 요즘 대학생들은 책 안 안 들고 다니고, 아이패드에 책을 넣어서 다니기 때문에 가볍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갤럭시 북 프로 360이 2kg이 살짝 넘어도 감수가 가능하죠. 성능과 가격만 좋다면요. 가격이 좀 사악하네요 ㅎㅎ
4070 32기가 사봤는데, 가격이 비싼거 치고는 갤럭시북 프로랑 거의 비슷한 폼펙터라 단점도 같이 가는게 좀 불만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텐키 제거, 트랙패드는 가운데로, 상향식 헥사 스피커, 팬 속도 세부조절, 논옵티머스 탑재해 줫으면 좋겟습니다. 제피러스 g16 신형이 너무 괜찮게 나와서 제품보다는 가격이랑 디자인에 불만이 많습니다... ㅠㅠ 다른건 바라지 않으니 가격을 50만원 정도만 낮춰준다면 정말 좋을텐데요.
안녕하세요 잘 봤습니다. 북3 울트라모델을 9개월 전에 사서 쓰다가....키보드에 `ㄴ`귀신이 붙어서 뭘 눌러도 ㄴ만 눌리는 현상이 발생해서 9개월간 센터방문 3번하고 센터에서도 한바탕하고.. 이제 환불을 받기로 했어요... 그동안 너무 빡쳐서 다신 삼성 노트북 안산다 다짐하고 엘지에서 나오는 가장 고사양 모델을 사려고 맘을 먹었다가.. 최신이 또 북4다 보니 결국 북4 울트라 i9 을 구매를 눌러버리긴 했어요 방금 10분전에.... 제발....이번엔 문제 없기를...`ㄴ귀신` 붙는거 이외에도 영상 편집을 할때도 좀 답답함을 느꼈고...360도 카메라 8k 편집을 해야하는데 북4 울트라는 잘 버텨줄지 모르겠네요 ㅠㅠ 차라리 이정도면 데스크탑을 하나 맞춰야하나 싶기도 한데...
와 그레픽 성능이 tgp때문에 4060이랑 비슷한거면... 삼성제품끼리 퀵셰어나 웹캠 이런건 별루 확 않와닿고 화면터치랑 패널이 좋은건 뭐 취향에 따라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치지만 솔직히 무게빼곤 큰 메리트는 없네여 그냥 내 노트북을 가볍게 들기 위해 열심히 운동이나 해야겠다
삼성이 요즘 노트북을 조금 잘 만들기는 하는거 같군요. 그런데...디자인 좀 더 신경써주길 바랍니다. 아재임에도 너무 아재스럽고 그냥 늘 보던 샘숭이라 사고 싶지가 않거든요. 그리고... 키보드 배열은 너무 못생겼습니다. 3열 텐키 넣는 이유는 업무용 노트북이라 그렇겠지만 깔끔하게 텐키리스에 상향 스피커 좋은거 넣어주는게 100만배는 나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