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 구매하려고 후기 찾아보다가 엄청난 비밀을 알아버렸네요ㅋㅋㅋ 그래도 제 기준 가성비가 있는 것 같아서 판매 사이트 리뷰랑 Q&A를 확인하는데 업체에서 주장하는 바로는 다이소와 다르다고 하네요. 같은 공장에서 다이소 제품을 생산&납품 하고 있지만 저가형 생산라인과 분리돼 있대요. 핵심 제품인 세라믹 버 부터 동일하지 않다고 하네요. 똑같아 보이는데 과연 진실은… 또 리뷰들 기웃거리다가 찾은건데 다이소 제품에는 세척불가라고 써있는데 루미는 세척가능(모터 부분 제외)이라고 하네요. 이거 보면 정말 다른 급의 세라믹 버를 사용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또 루미 측에서도 중간부품(그라인더 부분)을 따로 판매 하네요. 4360원에 판매 중이라 뭔가 다이소 제품이랑 같은 건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이 다시 드는ㅋㅋㅋㅋㅋ 근데 저는 결국 구매 버튼을 눌렀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식스센스 이후 최고의 반전이네요. ㅋㅋㅋㅋ, 그리고 아브대장 눈대중 정밀도는 옛날 미국 요리사 중 계량스푼 안 쓰고 모든 계량을 손으로 하는 요리사가 있었는데 그 요리사 이후 최고의 정밀도입니다. (^_^)乃 , (그 요리사는 손에 쏟은 양은 정확하게 1티스픈과 1 테이블 스픈 양을 정확하게 맞혔음)
세상에… 저 2년전 카페쇼에서 사서 쓰고 있는데 그래도 뭐 잘 먹고 있습니다. 정신없이 바빠서 핸드밀 돌릴 시간없는데 이거 진짜 편하거든요ㅎ 맛도 나쁘지 않다 생각했는데 그건 결국 드립 능력 덕분인가요ㅋㅋ 작업실 수강생분이 제 걸 보고 사셨는데 크흡ㅠㅜㅜㅜㅜ😢 다이소 함 가봐야겠어욬
(못 보시는 것 같아서 저~~아래 적은 글 복사해왔어요. 그냥 먹을 것인지 반품할 것인지 당장 결정해야해서요.) 안녕하세요? 뒤늦게 올리신 동영상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엑기스만 쪽쪽...귀에 쏙 박히게...쓸데없는 소리없는...강사십니다. 짝짝짝! 질문있어요. 오늘 스타벅스 커피원두(파이크 플레이스 로스트홀빈)를 인터넷으로 구매했는데요. 생산날짜, 즉 로스팅날짜가 10월 2일이에요. 전화해서 물어보니 로스팅까지 끝낸 완제품수입을 한다고 해요. 벌써 두 달이 더 지난 로스팅커피를 판매한 거에요. 커피원두 주문받고 로스팅 한다는 곳도 많은데 여긴 왜 그러는 걸까요? 이걸 먹어도 되는 걸까요? 반품해야 되는 걸까요?
스타벅스는 본사에서 로스팅하고 전세계로 보내집니다. 그래서 전세계 어딜가도 일정한 맛이 납니다. 로스팅을 하고 배나 항공으로 넘어오고 유통과정을 거치면서 최소 1,2달은 걸리는거죠. 로스팅한지 얼마 안된 커피를 원하시면 인터넷이나 주변 로스팅카페에 가시면 금방한 커피도 구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다른 리뷰 채널에서 이 제품 제법 괜찮다고 추천하길래, 솔깃해서 더 찾아보다 이 영상을 보게 됬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분쇄도 엉망인데 거기선 도대체 왜 추천했는지 모르겠네요. 그냥 돈 차근차근 모았다가 비싸더라도 제대로 된거 하나 사야겠어요. 이 영상이 많이 알려져야 될텐데...
원가는 4만원 후반인데 네00쇼핑에서 39,800에 판매하는 거 구매해서 쓰고 있어요!!! tv에서 (여기자 3명 나오는 추석선물추천템으로 ㅋㅋㅋ) 추천상품으로 한번 나왔던 제품입니다. (그거 보고 샀는데 아놔!!!!!) 유리가 깨지면 다이소꺼 사야겠네용 (좋게 생각하기로!!!) 앗 글고, 분쇄 다 되면 자동으로 꺼집니다. 괜히... 억울한건 안비밀 ㅡ다이소는 사랑인가봅니다 큭.
이영상기억에 남아 다이소로 달려가 집어와 지인께 중고+다이소를 줬는데 호환은 역시 완벽 다이소는 세라믹날 루미는 금속날.. 청소관리 가격 디자인 생각하면 괜찮아요. (에소머신X) 지인은 매우 만족해 하며 사용중이고 방문때마다 한잔씩 내려 줘요. 남이 내려준 커피는 다 맛있어요.
저 전동밀 카페 뮤제오에서 세일하던데 왜 하는지 알겠네요. 저거 보고 이미 있는 핸드밀에 전동드라이버 연결해서 쓰기로 작정했습니다. 드라이버 토크가 별로 안 쎄서 충분할거 같네요. 이 영상 안 봤으면 혹해서 저거 사 버릴 뻔. 그런데 아브라함 커피 싸가지 없다는 평이 겁나 많던데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