흄관연결체설치 

콘크리트 하수관로의 수밀은 생각도 않한다. 콘크리트관은 어느정도 새는게 당연 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 하수관로는 가정에서 배출하는 가정하수를 처리장 까지 이송한다. 어느정동 새는 하수가 토양을 쌔카맣게 썩게 하고 있다.수도사용양이 100톤이면 하수량도 100톤이어야 하는데 분당쪽에서는 50% 만 처리장 까지 이송된다 50%는 땅속으로 새서 토양을 썩게 하고 있다는증거 이다.

해마다 씽크홀이나 도로 합몰이 줄어들지 않는다. 하수도 개량공사를 많은 돈을 들여 하지만 줄지 않는다. 그리고 많은 원인이 하수관 이움부에서 발생한다. 차라리 방진제품을 관과 관 사이를 모두 설치 한다면 설치한 공사구간은 50년은 문제 없다100m 공사금액이 약 1억정도 드는데 방진제품 다 설치하연 약 600만원 정도 더든다 정부입장에서 어느것이 더 경제적인 선택인지 생각해 볼 때이다

모든 매체는 하수관의 30년 이상 노화로 천공이 되어 도로 함몰이나 씽크홀이 발생 한다고 믿는다. 실상은 하자기간 끝나는 3년 정도 부터 나타난다. 곡관부위에 시멘트 몰탈로 막아놓았던 것이 재료분리가 일어나기 시작 하기 때문이다.

하수관 깨짐, 이탈 예방 효과도 좋고, 씽크홀 예방에도 많은 효과가 있는 제품~~

해마다 씽크홀이나 도로 합몰이 줄어들지 않는다. 하수도 개량공사를 많은 돈을 들여 하지만 줄지 않는다. 그리고 많은 원인이 하수관 이움부에서 발생한다. 차라리 방진제품을 관과 관 사이를 모두 설치 한다면 설치한 공사구간은 50년은 문제 없다100m 공사금액이 약 1억정도 드는데 방진제품 다 설치하연 약 600만원 정도 더든다 정부입장에서 어느것이 더 경제적일까

도심지 하수도 공사에서 소켓관 장점이 많은 관이다. 하수관로 를 설치 하다보면 수없이 많이 곡관 부위가 발생한다. 곡관부에서 흄관이 2.5도쯤 틀어져도 소켓에서 이탈되지 않고 소켓안에 조립된다. 참 아쉬운것은 수밀만 된다면 도심지 하쉬관 공사에서 소켓관 만큼 좋은 관이 없다. 우리 나라 서울 땅속에 지장물 장난 아니게 뭍여있다 잠시도 직선을 유지 하기 못하게 한다. 좌우가 아니면 하단으로 흄관 방향을 끌고 다니다.

도심지 하수관 공사는 직선으로 하수관로 부설이 불가능해요 직선관로 부설로 수밀 얼마만 이라도 가능하겠지만 현장에서 판단 하기 불가능해요 얼마만큼 곡관인지 그럴 바에야 이움부 마다 다매면 물새는거 무조건 해결 하지요

지진에도 효과 적이지여요

흄관설치하는건 시공성보다는 경제성인데 수밀밸트로 수밀성이 어는 정도보장되는지 모르겠네요.

지반 침하도 예방하는 상당한 아이디어 입니다. 다소 예산이 들더라도 시행하여 환경을 지켜야 겠네요 . 향후 하수관 모든 공사에 적용되어야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기술 발전은 누군가 시작 하는데 있다고 생각한다. 처움은 콘크리트 하수관로 이움부 수밀방벙이 미련해 보이지만 시작이 된다면 곧 싸고 좋은 방법, 기술이 생겨날것이라고 믿느다. 특히 한국 사람들은 머리들이 좋아서 만들어 낼것이라고 믿는다. 세계 어느나라도 콘크리트 관을 90%이상 관로에 사용한다. 그런데 콘크리트 관로 특성상 특별한 수밀 방법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원시적인 방법으로 적장히 새는 상태를 인정한다. 관로가 새서 토양이 썩고 있는다. 미련한 원리로 시작 하지만 그래도 지금 현재 만들어진 수밀 제품 으로 수밀은 미련한 방법만큼 문제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