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노약자한테 칼든 사람 반대방향으로 뛰라 하고, 3단봉 챙겨 다니셈. 여자라면 스프레이라도. 남자면 3단봉 들고 뒤보면서 경계하며 뛰면 칼든 사람보다 오히려 더 유리합니다 3단봉 리치가 있고 길이가 있어서 손목타격 가능함. 근데 사회분위기로 봐서 칼들었으면 머리 때려도 정당방위 나올듯함.
단 한번의 공격으로 찔러서 사망하게 하는 사람은 별로없음. 그 사람들도 살인은 처음이라 마치 매번 살인한 기술자처럼 단 한번의 공격으로 사망에 이르게 하는경우는 극히 드물고 연속해서 계속 들어오는 공격을 막아야함 공격이 들어왔을때 첫번째 공격을 피하는건 힘들겠지만 그 후로 들어오는 공격은 발로 걷어차거나 고환 걷어차거나 내장복부 파열시킬만큼 존나쌔게 복부 걷어차거나 할수는 있을거임 한번찔렸다고 바로 그 자리에서 죽는게 아니기때문에 최후의 반격을 온몸의 힘을 실어서 밀어내면 살 확률이 단 1%라도 있다는거. 중요한점은 한번 찔렸을때 당황해서 소극적으로 나오면 살인자 입장에서 먹잇감으로 인식해 사냥하기 딱 좋은 타입임. 무조건 있는힘껏 파워 실어서 걷어 차버려야함 최후의 저항이 파워가 쌔면 쌜수록 범인은 더 당황하게 되고 만만치않음을 느끼게돼 살인을 포기하고 도망갈수도 있음. 첫번째로 당황하지않고 만만하지않다는걸 반격에서 보여줘야 두번째 세번째 공격을 안당할수 있고 운좋으면 범인이 달아날수도 있는거고 이렇게 반격했을때 살확률이 높아진다는것임. 키포인트는 아주 강하게 인정사정없게 존나쌔게 걷어차야함 넘어져서 못일어날정도로 칼든 ㅅㄲ가 나중에 구상권 청구해서 소송을 하든말든 그건 내 알바가 아니고 무조건 내목숨이 먼저임 그건 나중문제
무방비 상태에서 흉기로 공격을 당하면 쉽게 빠져나가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럼에도 허망하게 당하기 보다는 어떻게해서라도 살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대처하면 그 가운데 길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 대처법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회가 안전하려면 사법부 판사들이 강력한 형사처벌로 선고해야 합니다.
상상하기도 싫습니다 경찰에게 총을 사용해서 초기에 제압할수있도록 법을 고쳐야합니다 나쁜놈들은 경찰을 우습게 알지요 그놈의 인권타령에 피의자가 유리하니까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고의적살인자는 반드시 사형시켜야 뎝니다 그래야 유사범죄충동도 막을수있습니다 국회의원들 가족들이 이런상황 만나봐야 법이 바뀌겠습니까
신림동 피해자 영상 보면 20대 건장한 청년이 전화통화를 하고 있는데 몰래 옆으로 와서 30cm 칼로 죽자고 목만 찌릅니다. 안타깝지만 ufc할아버지가 와도 방법이 없어보입니다.이미 선방칼질에 치명타를 입었기때문이죠. 20여초만에 출혈쇼크로 정신을잃고 사망합니다.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는 도움이 되겠지만 최고의 방법은 살고싶으면 긴급히 그자리를 벗어나는것 즉 도망 입니다.도망치세요.
저는 59세 여성입니다. 요즘 세상이 많이 흉흉하지만 오래 살아온 저로서는 이런일들이 제가 어릴때부터 꾸준히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지금 미디어 발달로 확연히 드러나고 있기 때문에 더 빠른 정보로 자신이 스스로 선택할수 있는 폭이 넓어졌는데 되겠나 나한테는 안일어 나겠지 뭐 이런말은 너무나 무책임 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10대가 엄마뻘의 아줌마를 발로 가격하는 뉴스를 보고 크라브마가를 배우기로 결심했고 지금도 젊은 청년들과 열심히 운동하는데 미리준비해서 나쁠거 하나도 없어요. 비록 여자라도 배우면 자세는 나옵니다 자기를 스스로 지킬수 있게 해야죠. 타인이 해줄거다는 현시대에 맞지 않아요. 젊은이들 힘내세요. 비난보다는 한번 알아보는것이 좋습니다. 안해보면 몰라서 이란말 저런말 하잖아요. 자신있는 자가 쟁취하고 사자끼리도 힘센놈이 왕이 되죠. 말로는 세상을 변화 못시켜요. 행동이 필요해요. 부탁드려요
사실상 맞닥들이면 살아남기가 너무 어려운데 뒤로 도망치면서 좌우로 피하면서 발로 차면서 흉기든 팔을 제압할 타이밍을 봐야 하는데 더 이상 도망가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적극적으로 타이밍 봐서 가까이 붙어서 흉기든 팔을 크게 휘두르지 못하도록 가동범위가 많아지지 않도록 밀어붙이면서 팔을 계속 저지해야 함... 이걸 성공 못하면 확실하게 도망가든지 해야 함.... 일단 팔을 잡은 이후에는 꺽는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상대를 제압하는 호신술을 배워두는 게 상당히 유용해보임..
비명은 빼고 그냥 밀고 냅다 튀어야함... 어차피 사회가 흉기 난동 공포증 상태라 비명 지르는 순간 경보기 울리는 효과 나서 다 같이 도망가고 아무도 안 도와줌... 지하철역 같은 밀집 지역이면 오히려 서로 밀쳐서 도주에 방해만 됨... 흉기 난동 벌어지는 곳이 대부분 번화가라 잽싸게 튀면 난동범은 나를 죽이는 게 목적이 아니라 굳이 달리는 나를 추격 할 필요가 없음... 많은 사람을 해치는 게 목적인 범인이 타겟팅을 변경 하도록 노비명 50미터 전력질주 추천함... ㅈㄴ 빠른척 하며 육상 선수 주법으로 뛰는거도 좋은 방법
@@TalkingAbout1588네 님말이 맞아요. 사형제도 부활 어쩌고 하는데 큰사건 일으키는 쓰레기는 갈데까지가서 될때로되라 이런 애들이 많아서 가석방없는 종신형이 더 두려운 형벌입니다.그래서 사형수들 사형안시키니 자살시도도 많이하고 또 많이 죽었죠. 자살로.. 앙튼 세금이 아까울뿐.. 가석방없는 종신형을 제일 두려워하지만 대한민국은 무기징역뿐이라 징역살며 다시금 나갈 생각들을 반드시 합니다. 또 범죄한번 저지르고 뒤지려고
손으로 막아서 밀쳐내는것보단 발로 상대방을 걷어차 밀어내는게 훨씬 더 좋아보이네요.. 너무 가까울땐 발을 뻗을수 없으니 손을 뻗어야 겠지만... 어느정도 일정거리상이라고 가정한다면 손보단 발이 더 효율적일듯. 더 파워풀하게 강하게 밀쳐내기도 쉽고 더 좋고 상대방이 내장이 파열되든 고환이 터지든 그건 내 알바가 아니고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 내 목숨의 안위가 왔다갔다 하는 상황에서 어떻게든 그 상황을 모면하는게 급선무기 때문에 최대한 강력하게 걷어차버리는게 좋음 나중에 소송을 걸던 뭐를하던 일단 목숨부터 건지고 봐야지 상대방이 다칠까봐 소극적으로 차게되면 상황모면 못함. 어떻게든 쌔게 강하게 파워 최대한 실어서 상대가 자빠져서 칼놓치고 엎어질수있게끔 존나 쎄게. 걷.어차야함. 칼든 ㅅㄲ 안위는 걱정할 필요도 없고 소송걸든말든 알빠가 아님 무조건 내 목숨이 먼저
일단 어느부위에 찔리느냐가 첫번째 문제이고.. 치명상이라면 도망가다가 잡혀서 죽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이고..ㅜ 진짜 저런 상황이면 일단 숨을곳을 찾는게 포인트일것같고 그러지 못할경우라면 거리를 벌려놓고 상대할 작대기라도 찾던가 하다못해 상대방에게 데미지를 줄수있는 돌이라도 잡아서 같이 반격해주는게 매우 중요할듯싶네요.. 도망만 가다가는 🐕죽음당하기 쉬움ㅠ 제가 만약 저 상황이라면.. 처벌받을 각오하고 죽기살기로 싸울것같네요.. 신림동칼부림같은경우라면 그것도 힘들것같지만요..
호신용으로 총이 최고라며 말씀하시는 분들께: 보통 사람들은 그냥 뭐 총 뽑고 장전하고 조준하고 쏘면 되는거 아니냐고 이걸 너무나도 쉽게 말씀하시는데 틀린 말씀은 아니지만 지나치게 신뢰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근접전에서는 총기가 오히려 불리할 수 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패닉상태에 Firearm을 뽑다가 걸려 대응시간이 늦어지고 놓쳐서 떨어뜨리면 예기치 못한 Missfire로 무고한 인명피해가 생길 수 있으며. 2. Emergency상황에 긴장해서 무리하게 장전을 시도하다가 후퇴하는 Slide에 손을 베일 수 있고 약실에 탄걸림이 생겨 급탄불량으로 Functional Failure이 발생. 3. 당황해서 Firearm을 Safety로 잠가놓은 상태임을 망각하고 Trigger를 당기면 격발이 되지 않는다. 4. 자주 A/S 관리를 하지 않으면 Firearm의 Magazine에 장기간 삽탄이 된 상태로 방치될 경우 Magazine의 스프링 장력이 약해져 급탄이 부드럽게 이뤄지지 않아서 2번의 문제가 발생한다. 5. Firearm을 뽑아서 완전히 Suspect에게 조준하고 Ready to Fire까지 Trigger에 미리 손가락을 놓아두면 안된다 Missfire가 생길 위험이 있다. 숙달된 훈련으로 Firearm을 능숙하게 다룰 수 있는 특공대원들도 대응시간이 없는 근접전 상황에서는 맨손 격투술로 먼저 제압하도록 훈련 받고 있습니다. 아무리 고도로 훈련된 특수부대라도 적의 근접공격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Firearm의 기능고장 같은 Emergency가 발생할 경우 침착함을 유지하며 신속히 수리하여 반격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이 상황에 대비하여 맨손 격투술을 익히는 겁니다. 전문적 훈련을 받아도 목숨이 위험한 격렬한 전투 중에 총기의 기능고장이 생겼을때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인원은 의외로 적어서 특수부대라고 하는 겁니다. 실제 미국 경찰이나 군인들도 총기로 무장하고 있지만 위와 같은 만약의 돌발 변수에 충분한 대응시간을 마련하기 위하여 용의자와의 거리를 최대 21피트 밖으로 유지하도록 대응요령 매뉴얼에 적혀 있습니다. 그럼에도 공격자의 Knife가 순식간에 속사포처럼 들어오는 것을 막기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호신용에서 총기가 언제나 유리한 방어수단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긴박한 상황에서는... Knife는 별도의 준비없이 꺼내서 찌르기만 하면 치명상을 입힐 수 있지만. Firearm은 두려운 상황에 실수로 부품 하나라도 고장내면 아예 사용이 불가능 합니다. 전문 훈련을 받지 않은 일반인이라는 가정하에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응할거라는 보장을 할 수 없기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은 어차피 민간인이 호신용으로 실탄을 사용할 수 없으니. 삼단봉이나 전기충격기, 페퍼스프레이를 그놈의 정당방위 때문에 부담스럽거나 반격당할까봐 걱정되시는 분들은 차라리 돈 좀 많이 들고 주변 시선이 부담스러워도 헬멧, 목보호대랑 성능이 확실한 방검복과 Steel Knuckle Gloves를(주먹의 타격력을 높여주고 베임방지기능도 있는거 추천) 필요할때 항상 착용하시면서 중무장하고 다니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내 목숨 내가 지키겠다는데 누가 뭐라할껍니까? 그깟 돈이 내 목숨보다 중요합니까? 남의 시선을 왜 부끄러워 합니까? 어차피 중세시대 마냥 칼부림나는 세상인데 전신갑옷 입고 다녀도 뭐라할 자격 없습니다.
최대한 도망가시는게 최고의 솔루션입니다. 여기서 범인대역은 팔을 접고 있는 상태에서 나이프를 휘둘렀는데, 실제는 리치를 최대한 뻗고 휘두르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시말해 팔을 뻗어 상대방을 밀쳐내는게 실질적으로 매우 어렵다는 말입니다. 가방을 써서 밀어내고 도망가거나 아니면 그냥 도망가거나 두가지가 가장 현실적 솔루션입니다. 그리고 등뒤에서 찔리자마자 밀어내는건 상당한 훈련을 받은 사람이나 가능합니다. 대부분 일반인은 찔리자마자 바로 쇼크로 주저앉습니다.
보통 칼로 찌를때 저렇게 위로 들고 밑으로 찍는 자세는 상대를 제압하고 화풀이 할때고 정방향으로 칼을 잡고 아래나 옆에서 배, 가슴, 목, 팔을 노리고 오죠. 특히 복부를 노릴때는 몸을 전향 자세로 몸무게를 실어서 달려오는데 저렇게 민다고 밀리나요? 게다가 상대가 체격이 비슷해도 무기를 든만큼 리치가 길어지는데 미는 시점에 상대가 내민 흉기에 찔리지. 외국의 호신영상이나 실제 흉기현장에서 살아난 영상을 봐도 가방 같은 물건이 있으면 휘둘러 거리를 확보하거나 뒤로 주저앉듯이 넘어지며 발로 상대를 걷어차거나 다리로 견제하며 어떻게든 상대보다 긴 리치를 확보거나. 기자분 미는 자세만큼이나 어설픈 호신술 강연은 또 처음보네요.
건장한 성인남성이 범인이고 여성이 피해자라면 손으로 미는건 체급차에 밀리지도 않고 범인이 얼굴쪽 손만 피해도 오히려 범인에게 몸을 던지는 꼴이라 자살행위같고 의자,가방이 가장 현실성 있어보입니다 그중에 백팩같은 가방이 가장 베스트인거 같음 죽기직전에 하는 마지막 발악이라 이런 영상을 한번만 봐도 확실히 도움이 될거같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이게 각잡고 칼들고 돌아댕기는 사람있으면 도망가는게 맞는데 신림동 조선처럼 달려들면서 갑자기 찌르는건 답이없음... 너무나 평화로운 보통 길거리에서 갑자기 근거리에서 대쉬해서 찔러버리는데 뭔수로 막음 대부분 피해자들이 상황파악자체가 안된상태에서 이미 칼몇방 맞아버림...
특수 부대 나왔습니다. 아버지는 UDT 셨구요 칼로 찔리면(베이는거X) 공포와 충격에 쇼크가 먼저 옵니다. 이후 출혈로 2차 쇼크가 오는데 이게 찔리고 1분 이내 입니다. 사범님이 말씀하신 덜 깊이 찔리다는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내용인데요 미는 힘은 회수가 어렵기 때문에 방어하고자 하는 사람이 일정 거리를 유지하는게 최선이자 살수 있는 확률을 높일수 있습니다.
여성분들은 빽이나 그런걸 가지고 다니셔서 적어도 빽으로 던져서 시간끌거나 정안된다면 던질거라도 던져서 최대한 얼굴에 던지셔야함 순간적으로 사람은 얼굴에 뭐가날아오면 놀라거나 반사신경이좋다면 피하기 마련인데 적어도 조금이나마 시간끌수있음 그리고 도망치셔야함 그리고 이게 실제라면 솔직히 저렇게 밀치고 도망칠수있는 사람은 극히 드물고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해요 사실상 도망만 치고싶어지거나 힘풀릴거임 죽을수도있다는 생각에저거보단 현실성있게 폰을 얼굴에 던지세요 가방이나 안전하게 시간을 끌수있음 폰을 항상 거의 들고다니니 주머니에있어서 꺼내기 쉽고 빠르게 꺼내서 던지면됨 주머니에없고 빽에있다면 빽을 던지셔서 시간을 버시고 도망을치셔야함 저런건 솔직히 실전에서 쓸려하면 일반인들은 칼을든상대한테 그것도 가까이있다해서 밀칠수있다 생각을못해요 저상황에 적어도 들고있는 가방이나 폰을 던지셔야 살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앞부분 몇 초만 봐도 내가 범죄자를 밀기 전이나 미는것과 동시에 두개골이나 경추, 광배 셋 중 하나엔 칼 박힐 것 같은데요. 설명하신 대로 한 방을 덜 찔리는 것 정도에는 유용할 지 몰라도 안찔릴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근데 저 세 곳은 살짝 찔려도 치명상인 곳이에요. 그리고 도와달라 해도 많은 사람들은 112 신고 말고는 아무것도 못 할 것 같습니다. 범죄자 제압할 실력을 가지고 사람을 구하더라도 폭력 썼다고 기소당하는 세상이잖아요. 도구 이용은 설명하신대로 방패처럼 쓸 수 있눈 물건으로 날붙이를 겨냥해서 무기를 무력화하거나 신속한 차후 공격을 차단해서 도망갈 시간을 버는 것이 좋겠죠. 리치를 살릴 수 있다면 손이나 손목을 먼저 강하게 타격해서 날붙이를 떨어뜨리게 하는 방법도 좋을겁니다만 칼보다 리치 긴 물건이래봤자 우산밖엔 생각 안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