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최종화 공개 직후 미국토크쇼 나간 에드워드 리의 한국썰에 현재 미 전역 난리난 이유 “미친한국” 3억 미국인들 가슴울린 “최고의 쇼” 중국 대만에서도 난리난 대반전 상황 

흑백요리사를 보고 에드워드리라는 사람을 처음 알았는데 그냥 사람 자체가 존나 멋있고 겸손하고 그냥 누구 보다 한국 사람 그자체라 생각했다 내 마음 속에 우승자다

마지막 떡볶이 재해석 디저트 만드시고 나는 이균입니다 할때 진짜 감동적이고 눈물이 났습니다 타국에서 얼마나 많은 차별과 어려움과 싸웠어야 했을까요?또 항상 배불리 먹이고자 하는 그따뜻함 배려심을 느낀다던 그고백 감동이었습니다 사실 어느시점부터는 경쟁은 무의미했고 모든요리사들의 열정 간절함 눈물들을 보면서 심한경쟁과 분쟁의 외국쇼가 아닌 참 감동받고 마음따뜻해지는 쇼였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감사합니다😊

맛피아는 그냥 보던요리들 본거같아서 잘 모르겠는데 에드워드리 는 진짜 요리하는것마다 감탄사가 나왔다..역시..세계적 쉐프는 뭔가 다르다는걸 느끼게 해준 에드워드리 에게 감사한다

이균 쉐프가 모든 서사를 만들었습니다. 존경합니다.

저에게도 우승자는 에드워드 리였습니다. 한국의 정체성을 보여준 요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두 번이나 눈물을 글썽거렸습니다. 진정한 우승자!!!

25년 30년 해왔던 요리를 버리고 한국식으로만 승부를 했다는것 자체가..너무 멋있다

음식에대한 자신감보다는 음식의 겸손과 영혼,스토리가있는 에드워드 리에게 경의를 표한다. .

우승자 맛피아에게는 축하를 준우승자 에드워드리님에게 경의를

저도 제 마음속에 에드워드 리가 1등입니다. 그리고, 자랑스런 한국인 입니다.

우승자보다 더 빛나는 준우승자

두부로 코스요리를 만들고 마지막 결승에서 디저트로 마지막 마무리 짓는 모습 멋있었습니다. 진정한 승리자는 에드워드 리였다.

내 마음 속 우승자는 이 균 셰프입니다. 존경합니다.

두부 경연에서 모든게 끝났다ㆍ 살 떨리는감정 오렌만에 느껴봄

이분은 모든 라운드에서 말씀하시는 한마디 한마디가 무슨 격언이나 명언 같더군요... 받아적고 싶을 정도의 표현력과 그 깊이가 놀라웠어요... 예술적이고 창의적인 사람이라서 언어의 표현도 아주 고상하고 멋지고 깊이가 있는 것 같아요. 자신의 요리와 인격이 일체가 되는 분. 리스펙트 !

어제 쉬고 오늘 출근 해서 애드워드리에 감명 받았단 얘기만 하더라 ㅋㅋ 쉐프로도 인생 선배로도 이균님의 인간 자체를 존경합니다

에드워드님! 당신은 진정한 1등입니다. 겸손하고 맛도 최고임 당신 입니다. 한국에서 모든사람들이 당신을 응원 합니다. 혼자가 아닙니다. 감동받고, 울었읍니다. 😊😊화이팅😊😊

자기가 잘하는걸 안하기로 마음먹었었구나..어휴 대단하다

에드워드리 단체전할때만해도 대단한지 몰랐는데 두부요리할때 넘사벽이더라 만드는건 둘째치고 생각못한 요리가 나오는게 경의롭더라

나만의 작은공간에서 길을 잃다! 언어표현이 너무 멋집니다

요리로 만들때 활용도가 극히 제한된 두부로 펼친 무한대전은 정말 어느 누구도 애드워드 리만큼 다양한 요리로, 다양한 맛으로,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할수는 없었을것임..더 어려웠던건 자신이 선택한 두부요리 종류뿐 아니라 다른 경쟁자가 만든 형식의 두부요리까지 제외한 새로운 형식의 두부요리를 계속 창조하며 새로운 맛을 만들어내야 했기에 ...어느 누구도 그 두부 무한대전에서 아이디어 고갈을 겪지 않을수 없었다. 두부를 가장 많이 쓰는 중화요리의 여왕 정지선 쉐프조차 2번째 요리에서 아이디어 고갈로 두부딤섬을 내놓으며 자신감이 떨어진 모습을 보였고, 트리플스타조차 직전 요리와 같은 형식의 요리를 내놓으며 스토리의 고갈을 나타냈다...그런데 애드워드 리의 두부요리는..정말 두부 파인다이닝 코스요리를 보는듯 했다..어느 하나 특별하고 맛도 좋고 의미까지 가득하지 않는 요리가 없었을 정도로 한차원 위의 클라스를 시청자에게 까지 느끼게 만들었다...

흑백요리사 전부 다봤는데 에드워드리 저 형님 정말 대단한 사람이라는 걸 느꼈음. 생긴건 한국인이지만 미국사람이라고 봐도 될만한 사람인데. 요리의 창의력이나 숙련된 스킬등을 보며 불리한 상황인데도 그걸 이겨내는거 보고 정말 감탄했음.

진짜 래벨은 어나더 입니다.최고 입니다. 에드워드 리~~~

당신이 진정한 우승자예요. 자신의 경력을 만들어야 하는 젊은 사람의 경쟁적 무례함을 이해하시길....

끝까지 에드워드리 선생님 응원했었습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마음을 감동시킨건 이균 셰프였다

해외 이민자들의 후손들이 그들 부모가 현지 적응을 위해 포기하려던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스스로 찾아가려는 모습은 새삼스럽게도 자랑스럽다. 이 착한 국민들을 악용하려는 사기꾼 정치인들만 제정신을 차리게 하면 국격이 승천할텐데... 안타깝다.

안 하던걸 하겠다는 마음부터가 대단하심.

내마음의 일등은 당신입니다~~♡

통역분 시푸드로 가라고 한 의역 좋았어요 ㅎㅎ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한강씨의 노벨상 수상과 함께 문화강국 한국의 시대가 활짝 열립니다.

요리에 본인의 인생철학을 담아내는 멋진 이균셰프님을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

에드워드리가 1위였습니다. 창의성과 맛 모두 최고였어요

우승을 버리고 한국을 얻으셨다 . 흰수염D 에드워드 존경합니다

대단한 요리사라는 말은 에드워드 리 쉐프 같은 사람이구나 하게 만들었죠. 두부 요리에 하나도 곂친게 없는데 대체로 본적 없는 방식으로 조리했는데 전부 맛있다고 하니...

나의 영웅 나의 우승자 나를 울리는 이균님 존경 합니다.

진짜 두부 시리즈 플레이트는 압권이었습니다. 끝까지 새로운 맛 , 새로운 요리를 도전하는 그 모습에 놀라웠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식재료를 대하는 소중함과 진실함에 에드워드리님이 1등입니다. 먹는걸 다루시는 분들은 이 분을 보고 많이 배우시길.

진정함 우승자죠.

에드워드 리 멋졌어요~!! 응원했어요ㅎㅎ 또 보기를😊

우린 진짜 실력을 발휘한 에드워드의 요리를 본적도 없다. 본인의 나라도, 본진도 아니고 손에 익숙한 기구들과 장비들도 아닌 곳에서 본인의 주 요리분야도 아니고 단 한번도 만들지 않았던 한국요리만 만든다는 본인만의 룰로 싸워 준우승. 우린 진정한 그의 요리실력은 본적도 느끼지도 못함.

맛피아는 풍부한 맛을 낼수 있는 재료 쓰고 이균님은 가래떡을 들고 나오고... 이순신 장군이 6척으로 수백척의 전함과 맞서는 느낌... 가래떡으로 얼마나 맛있게 요리가 되겠나? 먹다 남은 가래떡 3조각이 자신이라는 서사..세상에 없는걸 만들어내는 도전.창의성... 누구는 가창력 좋다고 고음만 꾁꾁 .. 이균은 저음으로 마음을 움직였음...

에드워드리를 담기엔 심사자들이 작았네요!

이름도 너무 멋지다 !!! "이 균"

엄청 재밌게 봤씁니다! 많이 웃고, 울고, 배고파하면서 봤어요. Chef Lee is a Brilliant human being. Loved the show!

I do respect you! You're genuinely a winner!

1등하신 마피아 돌아이에겐 그냥 음식잘하는사람으로 기억이 되며 금방 잊어질것 같습니다 왜냐면 너무 지금의결과가 당연한 노력의결과라고 생각이 드는 소감을 말하며 겸손함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에드워드리 ..!! 그분은 진정한 그리고 영원한 위너 입니다 그분의창의성과 요리에 대한 테크닉은 차원이 달라거든요 심사위원조차 그분이 다음요리를 무엇을 할지 그 앞에서 떠나지 못하더라구요 결과는 아쉬웠고 두분들도 인정하실겁니다 에드워드리를 이프로 통해 알게되었지만 앞으로 평생그가 하는 일에 관심과애정을 두고 갈것 같습니다

존경합니다 멋져요!

흑백요리사가 요리 예능의 품격을 제대로 보여준 케이스.. 물론 한국팬들은 한식이 상대적으로 큰 임팩트를 차지 하지 않아서 서운할지 몰라도 글로벌 시장을 위한 벽을 세우지 않고 오픈해서 오히려 더 인기를 얻게 된듯함.. 솔까 한식은 워낙 서양과 스타일이 달라서 언젠가 기회되면 한식대전 같은 예능으로 기획해서 글로벌에 제대로 한식의 깊이를 전달해줄 기회가 있을거임.. 흑백요리사 시즌 2로 한식대전을 기획하는것도 나쁘지 않겠고.. 근데 사실 굳이 네티즌들이 한식에 대한 글로벌 영향력을 바라지 않아도 이미 미국에서 톱의 위치를 차지한 프랑스 레스토랑들은 줄어들고 오히려 한식 레스토랑들이 늘어가며 특히 한식의 고급화된 파인다이닝이 퍼져가는 시점이라.. 더욱이 글로벌 최고 셰프들이 요리의 철학을 배우고자 하는 마스터 레벨의 정관스님이 한국에 계시기 때문에... 굳이 한식에 대한 조바심을 낼 필요는 없다고 봄.. 오히려 한식의 다양함이 글로벌에 알려지면서 우리가 피해를.. 김값부터 시작해서 조금 알려지면 가격이 안오른게 없슴... ㅆ ㅂ~ 마지막 한우마저 수출본격화되면 진짜 우리 한우는 금값이 되어버림.. 한식 알려지지 않는게 더 좋음... __);

멋진 사람입니다~^^

마지막까지 참가자들의 시기 질투 없고 서로 리스펙하면서 심사위원들의 호통도 없이 엄청난요리와 요리사들의 열정을 보여주는것만으로 재미를줬음. 마지막까지 완벽했다.

넷플릭스 차단한 나라가 왜 평점을 매기냐고 ㅋㅋㅋ

훌륭한 실력과 내공을 지닌 진정한 위너 였습니다.... 뭣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국내 젊은 요리사들 너무 시건방진 자세들은 뭐 자신감 이라기보다는 스스로 상처받기 싫어서 하는 울부짖음 같이 보였습니다... 그래 안해도 알아줄텐데.... 쯧.... 여튼 에드워드 리 당신이 위너였고 품격을 보여주었습니다.

이균 당신이 내게 1등입니다

요리쇼 보고 광광 운 사람, 그게 나야 ㅠㅠ 감동오열

내마음속 우승자는 에드워드리 이균님^^

에드워드 셰프님 요리를 보면서 요리에 이런 창의력이 나올수가 있구나 놀랐습니다 그분의 인품 사람을 대하는 태도 겸손함과 열정에 감동했어요

에드워드 리가 진정한 우승자다 격 실력 창으력 모든것이 한차원 위였다 그냥 고기맛에 빠진 심사위원이란사람들 그래 원초적인 맛이 먼저겠지만 더 깊이 생각을 해봤어야지 그런고기누가 못만들겠냐 그 정도 쉐프들이

항상 좋은 영상 올려줘서 고마워요

일단 싸가지 없음에 얻었던 점수도 깎아먹은 나폴리 문신 양아치... 반면, 마지막까지 진정한 신사였던 이균.

프로그램의 품격을 올려주신분 !

멋있다... 감동입니다.

에드워드 리는 일부러 한국적인것을 아름답게 표현하려하고 우승자는 외국거를 만들고~ 너무 깊이의 차이가 커요. 애드워드 리가 진정한 우승자입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편지 읽을때...울컥 했어....후~~

3억이란 거액을 받은 1등이 이무런 임팩트가 없었던 대회는 처음본다.

난 비로소 진정한 쉐프를 보았다...!

애드워드 리가 본인 레스토랑에서 파는 스테이크를 했다면? 이번 애드원드 리님의 요리들을 보며 요리가 예술이 된다는점도 알게 되었어요.👍 맛있게는 할 수 있는 요리사분들이 많지만.예술로 승화시키는 사람은 아주 극소수일듯요.

스스로 패널티를 주고 서사를 만들었네

한국에가서 요리를 하고, 프라이드 치킨 같은것을 만들고싶지 않다, 너무 놀랍습니다.

사실상 우승자는 에드워드 리 였다.

다른 요리쇼랑 차별되는것은 우선 참가자들을 무시하거나 무례하게 하지 않고 셰프로서 존경하는것 그걸로도 스트레스 안받는 힐링 요리쇼 였음~

또 뵙고 싶은 분.. 에드워드리.. 다시 만나 뵐 날이 있겠지요?

이균쉐프님 .. 눈물났어요 ..수고하셨고 응원합니다 ! 출연하셨던 모든 쉐프님들도 다 잘되시길 응원합니다🫶

12회까지 다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에드워드 리의 요리 스펙트럼은 진짜 ...... 대단합니다. 마지막 무한 두부요리 미션은 ㄷ ㄷ ㄷ ㄷ

에드워드 리 진정한 승자 인정!

에드워드 리, 당신은 진정한 애국자시고 진정한 1위 이십니다.

에드워드리가 1등!

진짜 에드워드리의 우승을 바랬는데

와... 모든 조건이 가장 최악에서 이룬 업적이네요 존경합니다.

흑백요리사 프로그램 취지가 한식 알리기 및 세계화라더니 우승은 이태리 정통 요리 시켜 놓는 미친놈들 결국 이태리 정통 음식 알리기 프로가 됐음 ㅋㅋㅋ 에드워드리는 프로그램 취지에 맞게 평생 안 해본 한식을 자기만의 해석으로 만들어냈기에 에드워드리가 진정한 1등임!!!

5:04 ㅋㅋㅋㅋㅋㅋ 통역사분이 '물..물코기'로 안내한것인가??ㅋㅋㅋ

주인공은 에드워드 리였다 두부 요리는 진짜 최고였다 기본이 있었고 실력이 있었고 스토리가 있었다 세계적인 요리사라는걸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그러고보니 레스토랑 미션에서 같이했던 2명이 우승 준우승 했네

진짜 너무 대단하다고 처음 느낀 요리사 에드워드 리...진짜 먹어보고 싶은 음식은 에드워드 리 음식

초반엔 팀전에서도 고기가 질기거나, 최현석셰프에 가려져서 아..그냥 미국에서 온 대단한 셰프인가 보다 생각했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눈에 띄었고 두부로 치킨이랑 치즈를 생각했다는게 정말 창의적이었고 그 순간부터 이분이 진정한 우승자라고 생각했다.

하얀 옷을 입은 백수저 에드워드 리는 사실 검은 옷을 입은 흑수저 이균으로 출전했다. 그는 매 요리마다 에드워드적인 요소를 일부러 빼고 한국적인 요소를 매번 요리에 불어 넣었다. 이균은 도전이었다. 그리고 성공했다. 결국 결승전에 진출하였고 결승전에서 "나폴리 맛피아" 라는 닉네임 뒤에 숨은 권성준을 밝혔듯이 "에드워드 리" 라는 닉네임 옆에 이균이라는 이름이 있다고 말했다.

제맘속의 1등은 에드워드 리 겸손함 존멋까지 넘 멋있어요

흑백요리사라는 애드워드리의 영화를 한편 본기분..

3:43 젊은 사람들은 게임 쇼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라는 뜻이 아니라 젊은 사람들을 위한 쇼 이기 때문에 본인이 나이가 있기 때문에 거절 하려고 했다는 뜻 같습니다.

요리사들에 대한 존경심이 생기게 만든 쇼였어요. 감동적이었습니다

저분은 한국에서 뿌리를 찾기위해 고생했다하지만, 지금 한국인은 한국제품을 전세계에 팔기위해 맨땅에 해딩하고 있습니다!!

에드워드도 우승자처럼 그런 요리를 못해서 안하는것이 아니죠...그는 자신을 보여주고 단순히 음식을 먹는것에서 에술의 경험으로 승화한것이라 감동이 있었습니다. 그는 진정한 아티스트입니다.

디저트로 승부하면 우승하기 어려울꺼라는걸 모를리 없는 분이 자신의 신념과 하고싶은 이야기를 통해 음식을 만드는 것이 감동이었습니다 에드워드 리는 우승이 목적이 아니었던것 같고 목적하신것을 이루셨습니다 덕분에 흑백요리사가 더 재미있었습니다

은근히 매력적인 사람 에드워드 리 . 한국인으로선 가장 평범한 시골아저씨 같은 푸근하고 정이 넘처 보이는 멋진 분이셨습니다. 한국. 하면 정 아닙니까. 애드워드 당신은 우리말을 못하셔도 딱 한국인입니다.

어제 우연히 흑백요리사를 한번봐볼까 하고 클릭했는데, 정주행 했습니다. 데이빗 리의 창의적인 두부 코스 요리에 감탄을 하고 안성재님과 미슐랭 레스토랑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백종원님의 재발견 ,그의 탁월한 미각과 풍부한 경험, 지식에 놀랐으며 100인의 뛰어난 요리사들의 음식에 반했습니다. 제가 영국에 사는데 한국 방문하면 무조건 흑백요리사 레스토랑 투어 꼭 해보고 싶습니다.

두부 코스요리는 요리경연 올타임 이었음!! ㅎㄷㄷ 당신이 챔피언이었음

두부지옥 코스로 전식부터 디저트까지 설계하신거보고너무 소름돋았어요 혼자 두손묶고 하셨었네요 이균최고!!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이라고 할때 진짜 바로 감탄해버림..

해산물을 선택해야한대 😂😂😂 것도 급하게 귓말로 😂😂😂😂😂

자랑스런 한국인. 사랑합니다❤❤🎉🎉

씨푿! 물물코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