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상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 너의 나라로 돌아가라”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매우 나쁜 사람이고 비 정상적인 인성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러나 저는 유럽에서 24년을 살았습니다 그런말을 하는 사람들은 어느 나라나 있습니다 한국만 있는 것이 아니에요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을때는 무시하세요
차별에 대한 두 분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만 추가할게요. 한국에 와서 영어로 소통하는 게 어렵다고 투덜대는 분을 보게 되는데요. 만약 내가 영국에 가서 내 모국어인 한국어로 의사 소통이 안 된다고 하면 두 분은 어떻게 느낄까요? 여긴 한국이고 그런데 한국에 와서 영어로 의사 소통이 어렵다고 투덜 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한국에서 나이가 좀 되신 분들은 영어에 노출이 덜 된 세대입니다. 그런데 그런 분들한테 갑자기 영어로 뭘 물어보면 나도 모르게 손사래를 치며 그냥 갈 겁니다. 그건 뭘 물어본 외국인을 무시해서도 아니고 불친절해서도 아닙니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한국인들은 외국인들한테 불친절하다고 그러는 걸 봤는데요. 솔직히 한국인들은 외국인이라면 뭐 하나라도 챙겨주려고 하고 더 잘해주려고 하죠. 그게 기본 맘입니다. 한국인들이 외국인을 차별한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한국에 와서 한국에서의 짧은 경험으로 판단하는 건 자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이 외국에 가서도 물론 그렇게 해야 합니다. 한국에 왔으면 짧은 한국어지만 한국인한테 말을 걸려고 노력해 보세요. 일단 친구가 되면 정말 따뜻한 한국인들의 정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님 영어는 전세계 제2 외국어 1위 언어입니다 어느나라를 가던 영어로 기본적인 소통이 가능해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님 글 에 반론을 해보죠 한국은 영어를 제2외국어 선정 전세계 사교육1위 전세계 미성년자 취침시간 부족1위 전세계 교육수준 TOP5위권 국가입니다 근데 여기서 오류가 발생합니다 우리가 무시하는 동남아 인도조차 영어소통이 가능한 국가죠 뭔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40.50대 분들은 이해해도 교육수준이 선진국 반열에 올라간 교육 수준으로 볼때 30대부터는 영어로 기본적인 소통이 가능해야 한단 소리죠 우물안 개구리처럼 생각을 하지 마시고 여행 좀 다니세요 동남아를 가던 인도를 가던 불어가 최고의 언어라고 우기는 프랑스를 가던 영어만 하면 대부분 소통이 가능합니다 그들 국가가 자국어가 없는게 아니예요 ㅋㅋㅋㅋㅋ
@@삐용삐용-h3b 개 풀뜯어 먹는 소리 잘 들었다. 난 영어학 전공하고 미국에서 학위 받은 사람이고 국방부 유학간 아버지 따라가서 미육군 기갑사령부 영내에 있는 학교도 다니고 어릴 때 미국에서 자란 사람이다. 교육이 선진국에 올라가면 영어로 기본적인 소통이 가능해야 한단 건 누가 만든 논리인가? 언어를 하는 거와 사고력이 무슨 상관인가? 사고력이 높으면 영어 잘하나? 내 자신을 더 이상 노출시킬 수 없지만 당신이 상상도 못하는 한국 최고의 영재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어보다 영어가 더 편할 때도 있는 나보고 우물안 개구리 처럼 생각하지 마라니. 내가 거의 작은 도서관처럼 많은 책을 가지고 있지만 이 책의 절반 이상이 영어로 된 책이다. 패러그래프 하나도 구성 못하는 수준가지고 어디가서 함부로 떠들지 마라. 내가 지적하는 건 한국에서 와서 한국어도 못하면서 영어가 안 통한다고 투덜대지 마라는 거다. 그리고 이게 문제라도 되는 양 하지 마라는 거다. 전 세계에서 한국만큼 부모들이 영어 공부 신경쓰는 나라 있나? 공부 시간만 고려하면 아마 세계 1등일 거다. 그런데 한국 어순과 영어 어순은 정확히 정 반대다. 여기서 얼마나 더 영어공부 하는데 시간을 투입해야 하나? 문제해결력은 사고력이다. 그 시간에 수학 과학 공부를 해서 사고력을 키우는 게 더 중요하다. 나라마다 처해있는 상황이 다르고 주력 산업도 다르다. 우리가 손님 응대해서 관광으로 먹고 사는 나라도 아닌데 이쯤하면 됐지 뭘 더 어쩌라는 거냐? 그리고 한국을 고졸 절반이 구구단도 못 외우는 관광으로 먹고 사는 동남아량 비교를 하냐? 한국이 세계 제조력 순위에서 5위안에 드는 나라다. 한국은 항공엔진 빼고는 다 만들 수 있는 나라다. 세계에서 이런 나라 몇나라 안된다. 항공기 엔진도 30년대 초중반에 개발 끝난다. 한국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춘 나라다. 학생들이 아침부터 새벽까지 공부하고 수학과 과학은 위에 언급한 나라보다도 게임도 안되게 잘하는 나라다. 너 미국 애들 수학 실력 아냐? 한국에선 고난도 문제까지 다 구해서 풀고 시험을 봐도 한 두개 실수로 틀리면 자기가 수학 잘한다 생각을 안하고 다음엔 백점 맞아야지 하며 더 공부하는 나라다. 그런데 미국 애들은 학교 교과서에서 출제한 문제만 풀수 있어도 자기가 수학 잘하는 줄 알고 그 점수 가지고 이른바 명문대학교 간다. 한국에서 교과서 문제 정도만 풀면 40점짜리다. 미국애들하고 한국애들 수학시험을 같이 보면 미국 애들은 문제도 다 이해 못했는데 한국 애들은 답안지 내고 나간다. 세상에 1시간도 안 되는 시간에 수학문제 25문제를 풀고 나간다고 생각해 봐라. 그 중에 5문제는 서술형 문제다. 그럼 검산까지 하려면 거의 1분에 한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미국애들이 보면 이건 넘사벽 수준이다. 나도 미국 초등학교 갔을 때 수학 선생님이 부모님 불러서 학년을 2학년이나 올려줬다. 이런 나라를 어떻게 관광으로 먹고 사는 동남아랑 비교를 하냐? 한국은 관광으로 먹고 사는 나라가 아니다. 한국은 반도체, 전자제품, 자동차, 선박, 무기 등 하이테크 제품 만들어 팔아 먹고 사는 나라다. 이런 제품을 만드려면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이 필요하지 쪼가리 영어실력이 필요한 게 아니다. 하룻밤에 수백페이지 원서를 읽고 이해하고 요약해서 다음날 시험보는 머리가 중요한 거다. 그리고 한국은 GDP대비 R&D 투자액이 가장 높은 나라다. 너 같은 논리를 전개하려면 동남아가 아니라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과 같은 나라를 들어 해라. 이런 나라 가서도 자기 모국어가 안 통한다고 투덜대냐? 한국에 왔으면 존중하는 맘을 가지라는 거다. 자기나라에서 하던 게 한국에서 안 통한다고 투덜대지 말고. 한국은 자기 글자가 없어 영어 알파벳을 빌려 표기하는 그런 나라가 아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뼈대 있는 나라다. 한국의 양반들은 다 과거시험을 염두에 두고 공부를 했다. 사서삼경을 외울정도로 많이 읽고 스승이나 친구와 이 글의 해석에 대해 서로 토론하고 시를 짓던 나라다. 지금 기준으로 보면 이렇게 학문을 즐긴 양반들은 다 철학자다. 지금 교수하는 동양철학자보다 예전의 과거시험 준비하던 선비들이 더 수준이 높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선비들이 전국에 널려 있었다. 세상에 철학자들이 이렇게 많은 나라가 있는가. 이렇게 학문을 숭상한 전통이 있어 부모들이 자기는 헐벗고 못 먹어도 자식 공부만은 죽어라 시켰다. 그 결과 지금 어떻게 됐나? 한국인이 세계에서 지능지수가 젤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온다. 홍콩이 1등이고 한국이 2등이라 하는데 홍콩은 사실상 도시국가이므로 제외하면 한국이 젤 높다. 한국은 이제 시작이다. 한국의 드라마가 영화가 음악이 갑자기 뜬 줄 아나? 원래 그것은 그 자리에 있었다.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즐길거리를 찾다보니 진가를 발견하게 된 것 뿐이다. 정말 저평가 된 곳이 한국의 교육이다. 외국 기관에서 발표한 대학 순위를 보면 서울대 순위가 미국 괜찮은 공립대학교보다 낮은데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한국은 세계에서 교육비를 젤 많이 쓰고 학생들은 그야말로 잠도 못자며 공부한다. 그런데 이런 학생들을 앞에서부터 잘라서 입학한 서울대가 미국 공립대보다 순위가 낮다는 걸 수긍이 가는가? 그건 자기들 맘대로 만든 기준에 끼워넣어 판단을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서울대 교수들이 논문을 영어로 쓰고 세계 학술지에 실어야 점수가 반영되는데 그렇게 하는 교수가 솔직히 얼마나 되나? 내가 경험으로 판단하는데 서울대는 학생들 수준으로 보면 세계에서 5위권 정도는 되고 아무리 낮게 잡아도 10권 안에는 든다. 현재 우리 기술력을 아무리 낮게 잡아도 10권 안에는 들기 때문이다. 이런 나라를 두고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짧은 경험을 하고 이러쿵 저러쿵 한다고 스스로 자책해야 하는가! 도대체 그들이 한국을 알면 얼마나 안다고 아무런 반박도 못하고 스스로 제나라 국민을 비하하고 고개를 숙이는가. 제일 이상한 인간들이 갈 가능성이 높은 나이트클럽 갔다와서 한국 남자들을 판단하고 흙인 여자가 한국에 머무는 동안 한국 남자들이 자기한테 데이트 신청 한 번도 안했다고 한국인들이 인종차별주의자 같다고 주장 하는 걸 계속 두고 봐야만 하는가.
@@삐용삐용-h3b 개 풀뜯어 먹는 소리 잘 들었다. 난 영어학 전공하고 미국에서 학위 받은 사람이고 국방부 유학간 아버지 따라가서 미육군 기갑사령부 영내에 있는 학교도 다니고 어릴 때 미국에서 자란 사람이다. 교육이 선진국에 올라가면 영어로 기본적인 소통이 가능해야 한단 건 누가 만든 논리인가? 언어를 하는 거와 사고력이 무슨 상관인가? 사고력이 높으면 영어 잘하나? 내 자신을 더 이상 노출시킬 수 없지만 당신이 상상도 못하는 한국 최고의 영재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어보다 영어가 더 편할 때도 있는 나보고 우물안 개구리 처럼 생각하지 마라니. 내가 거의 작은 도서관처럼 많은 책을 가지고 있지만 이 책의 절반 이상이 영어로 된 책이다. 패러그래프 하나도 구성 못하는 수준가지고 어디가서 함부로 떠들지 마라. 내가 지적하는 건 한국에서 와서 한국어도 못하면서 영어가 안 통한다고 투덜대지 마라는 거다. 그리고 이게 무슨 문제라도 되는 양 하지 마라는 거다. 전 세계에서 한국만큼 부모들이 영어 공부 신경쓰는 나라 있나? 공부 시간만 고려하면 아마 세계 1등일 거다. 그런데 한국 어순과 영어 어순은 정확히 정 반대다. 여기서 얼마나 더 영어공부 하는데 시간을 투입해야 하나? 문제해결력은 사고력이다. 그 시간에 수학 과학 공부를 해서 사고력을 키우는 게 더 중요하다. 나라마다 처해있는 상황이 다르고 주력 산업도 다르다. 우리가 손님 응대해서 관광으로 먹고 사는 나라도 아닌데 이쯤하면 됐지 뭘 더 어쩌라는 거냐? 그리고 한국을 고졸 절반이 구구단도 못 외우는 관광으로 먹고 사는 동남아량 비교를 하냐? 한국이 세계 제조력 순위에서 5위안에 드는 나라다. 한국은 항공엔진 빼고는 다 만들 수 있는 나라다. 세계에서 이런 나라 몇나라 안된다. 항공기 엔진도 30년대 초중반에 개발 끝난다. 한국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춘 나라다. 학생들이 아침부터 새벽까지 공부하고 수학과 과학은 위에 언급한 나라보다도 게임도 안되게 잘하는 나라다. 너 미국 애들 수학 실력 아냐? 한국에선 고난도 문제까지 다 구해서 풀고 시험을 봐도 한 두개 실수로 틀리면 자기가 수학 잘한다 생각을 안하고 다음엔 백점 맞아야지 하며 더 공부하는 나라다. 그런데 미국 애들은 학교 교과서에서 출제한 문제만 풀수 있어도 자기가 수학 잘하는 줄 알고 그 점수 가지고 이른바 명문대학교 간다. 한국에서 교과서 문제 정도만 풀면 40점짜리다. 미국애들하고 한국애들 수학시험을 같이 보면 미국 애들은 문제도 다 이해 못했는데 한국 애들은 답안지 내고 나간다. 세상에 1시간도 안 되는 시간에 수학문제 25문제를 풀고 나간다고 생각해 봐라. 그 중에 5문제는 서술형 문제다. 그럼 검산까지 하려면 거의 1분에 한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미국애들이 보면 이건 넘사벽 수준이다. 나도 미국 초등학교 갔을 때 수학 선생님이 부모님 불러서 학년을 2학년이나 올려줬다. 이런 나라를 어떻게 관광으로 먹고 사는 동남아랑 비교를 하냐? 한국은 관광으로 먹고 사는 나라가 아니다. 한국은 반도체, 전자제품, 자동차, 선박, 무기 등 하이테크 제품 만들어 팔아 먹고 사는 나라다. 이런 제품을 만드려면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이 필요하지 쪼가리 영어실력이 필요한 거 아니다. 하룻밤에 수백페이지 원서를 읽고 이해하고 요약해서 다음날 시험보는 머리가 중요한 거다. 그리고 한국은 GDP대비 R&D 투자액이 가장 높은 나라다. 너 같은 논리를 전개하려면 동남아가 아니라 미국 독일 영국 프랑스 일본과 같은 나라를 들어 해라. 이런 나라 가서도 자기 모국어가 안 통한다고 투덜대냐? 한국에 왔으면 존중하는 맘을 가지라는 거다. 자기나라에서 하던 게 한국에서 안 통한다고 투덜대지 말고. 한국은 자기 글자가 없어 영어 알파벳을 빌려 표기하는 그런 나라가 아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뼈대 있는 나라다. 한국의 양반들은 다 과거시험을 염두에 두고 공부를 했다. 사서삼경을 외울정도로 많이 읽고 스승이나 친구와 이 글의 해석에 대해 서로 토론하고 시를 짓던 나라다. 지금 기준으로 보면 이렇게 학문을 즐긴 양반들은 다 철학자다. 지금 교수하는 동양철학자보다 예전의 과거시험 준비하던 선비들이 더 수준이 높았다고 생각한다. 이런 선비들이 전국에 널려 있었다. 세상에 철학자들이 이렇게 많은 나라가 있는가. 이렇게 학문을 숭상한 전통이 있어 부모들이 자기는 헐벗고 못 먹어도 자식 공부만은 죽어라 시켰다. 그 결과 지금 어떻게 됐나? 한국인이 세계에서 지능지수가 젤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온다. 홍콩이 1등이고 한국이 2등이라 하는데 홍콩은 사실상 도시국가이므로 제외하면 한국이 젤 높다. 한국은 이제 시작이다. 한국의 드라마가 영화가 음악이 갑자기 뜬 줄 아나? 원래 그것은 그 자리에 있었다. 그런데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즐길거리를 찾다보니 진가를 발견하게 된 것 뿐이다. 정말 저평가 된 곳이 한국의 교육이다. 외국 기관에서 발표한 대학 순위를 보면 서울대 순위가 미국 괜찮은 공립대학교보다 낮은데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한국은 세계에서 교육비를 젤 많이 쓰고 학생들은 그야말로 잠도 못자며 공부한다. 그런데 이런 학생들을 앞에서부터 잘라서 입학한 서울대가 미국 공립대보다 순위가 낮다는 걸 수긍이 가는가? 그건 자기들 맘대로 만든 기준에 끼워넣어 판단을 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서울대 교수들이 논문을 영어로 쓰고 세계 학술지에 실어야 점수가 반영되는데 그렇게 하는 교수가 솔직히 얼마나 되나? 내가 경험으로 판단하는데 서울대는 학생들 수준으로 보면 세계에서 5위권 정도는 되고 아무리 낮게 잡아도 10권 안에는 든다. 현재 우리 기술력을 아무리 낮게 잡아도 10권 안에는 들기 때문이다. 이런 나라를 두고 외국인이 한국에 와서 짧은 경험을 하고 이러쿵 저러쿵 한다고 스스로 자책해야 하는가! 도대체 그들이 한국을 알면 얼마나 안다고 아무런 반박도 못하고 스스로 제나라 국민을 비하하고 고개를 숙이는가. 제일 이상한 인간들이 갈 가능성이 높은 나이트클럽 갔다와서 한국 남자들을 판단하고 흙인 여자가 한국에 머무는 동안 한국 남자들이 자기한테 데이트 신청 한 번도 안했다고 한국인들이 인종차별주의자 같다고 주장하는 것을 두고 봐야만 하는가.
Welcome I like you. Do you know Korean wave? Do you know Korea advanced country? Koreans are very kind and friendly. We're the one. I will pray for your blessing and success. Here is capitalism. You're wise lady Because you're in Korea.
Do you think that after living here for just five years, Korean society has become open-minded? So, when was it closed-minded? People say there are more tattoos now, but until the early 2000s, many people got tattoos because having them could help you avoid military service. The period of rapid change in Korea was during the 1970s and 80s, especially around the time of the 1988 Olympics. 1997 was when Korea reached its economic peak. It was also a time when LG was producing semiconductors and Daewoo cars were doing well.
I have seen a lots of ladies in Arizona have tatoos all over their bodies but not in east coast area especially in Maryland. Also some old ladies(60's something) have exposed their tatoos and it looks horrible so just wait and see how your tatoos will be like later in your life.
인종차별에 대한 얘기를 하자면 먼저 외국인분들은 그 나라에 살고 있다면 그 나라에 맞는 문화와 역사, 특수성을 공부하고 이해해야 합니다 현재 한국은 반도 국가이지만 육로가 막힌 섬나라이고, 주변국의 교류가 극히 제한적이고, 중국이나 일본에 비해 덜 알려졌었기 때문에 다른 인종에 대한 또는 다른 나라 사람에 대한 정보가 제한적인 상태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인종 또는 다른 나라 사람에 대한 거부감 또는 괴리감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류 덕분인지 한국을 찾아오는 외국인들이 많아져 외국인들이 매체 또는 길거리에 자주 노출되는 경우가 생기다보니 요즘은 그나마 잘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고, 한국 사회가 워낙 바쁘게 돌아가다보니, 남을 챙길 여유가 없습니다 여유가 생기고, 교류가 많아야 성숙도가 올라가 인식에 대한 변화가 생기는 것인데, 아직까지는 부족한 상태입니다 이것은 비단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고, 폐쇄적인 나라들에게서 주로 보이는 현상입니다 그러니, 이 나라는 인종차별하는 사람이 많은 나라야라는 관점으로 바라보기 보다는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인종차별하는 사람이 많군이라고 이해하는 게 좋아보입니다. (위 내용은 한국인이 다른 나라 갔을때도 적용됨)
입장 바꿔서 우리 한국사람들이 유럽이나 북미권 지역에 가서 산다고 해도 직간접적으로 인종차별을 당하고 살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역시도 앞으로는 점차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장기간 살고 있고 또 그 숫자도 점차 많아지게 되고 있는것은 분명 피할수 없는 현실이 되고 있으니까요. 그들과 잘 어울려서 사는 법을 우리 역시도 배워가는 과정에 있다고 봐야죠. 단 한국에 들어와서 장기체류하면서 생활하는 모든 외국인들에게는 이 격언 만큼은 꼭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로마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When in Rome, do as the Romans do)'.
애석하게도 인종차별은 없어지지 않을겁니다. 인류가 계속 존재 하는 한, 함께 간다고 보면 됩니다.사람이 동물과 다른점 중 가장 큰 부분이 생각하고 판단 할수 있다는거죠, 이게 없다면 아마 다들 위아 더 월드 할것 입니다. 그러니까,,,앞서 말한데로,,인종 차별을 할수 밖에 없는 구조로 인간은 태어 난 것입니다. 해결 방법은 하나 밖에 없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어쩔수가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떠나서 다른 곳으로 가면 인종 차별이 없을까요?? 아닙니다. 정도의 차이와 빈도수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어느 나라를 가도 있게 마련 입니다. 물론,,이것이 영향력이 있는 사람을 상대로 했을때는 언론에 대서 특필 되고,, 인종 차별한 대상이 질타를 받겠지만,,,그 이상 뭐 달라질게 없습니다. 왜냐하면,,,인종 차별을 반대 하는 사람도 있지만,,,그걸 지지 하는 사람들이 전 세계 어디든 가면 있기 때문이죠. 그럼 인종 차별이 정당하고 좋은 것이냐,,라고 묻는다면,,,당연히 좋지 않다고 저는 말을 합니다. 그러나,,그렇다고 완벽한 해결책을 제안 할수도 없죠, 앞서 말한데로,,,그냥 그러려니,,하며, 세상엔 저런 사람도 있지만,,날 지지 해주는 사람이 있다,,라는 걸로 위안을 삼고 살아가야 하는것 말곤 뚜렷이 제안 해드릴게 없기 때문에,, 그냥 그러려니 하시면 됩니다
지금도 유렵가면 한국인 차별이 심해요 한국인들 차별받은정도가 아니라 온갓 차별 받고 지금도 받고 사는 나라가 대한민국 국민들이요 그래서 죽어라 사는거요 여기까지 온국민이 피눈물로 살어온 나라요 프랑스가 올림픽때 얼마나 한국 무시한건 다들 아시죠 이게 현실이요 그러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사세요
그런 사람들은 어디나 존재합니다. 그 사회의 문제라기보다 인성의 문제가 아닐까요? 이제 국제커플이 혼인문화로 인류 안에 자리잡았고, 그분들의 2세들이 또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피부색, 인종, 종교적 감수성은 이제 그 의미를 잃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인류가 본래 하나였음을 이분들을 보면서 생각하게 됩니다. 훗날 하나 된 인류에게 우리의 이런 왜곡된 감수성들은 씁쓸한 그날의 기억으로 남으며, 점차 사라질 것이라고 봅니다. 두 분의 고견, 감사합니다.
South Korea is not a new country. The North-South border, however, is new. Korea has been around for around 5,000 years old. It’s not that the mentality is undeveloped, but that Korea has not had a lot of exposure to diversity. The “progressive” Western countries have had more exposure to multiculturalism due to colonialism, etc., so not necessarily for the best reasons. South Korea is very open to different cultures in terms of arts, education, literature, and entertainment. I cannot really say the same for the West, which has just recently opened up to non-Western entertainment, culture, etc. Korea is very safe, social services are fast and efficient, etc. You cannot base your measure of a country’s development on just one measure like multiculturalism. Even with that measure, Korea is much better in terms of a low level of crime and street harassment. There are not a lot of hate crimes in Korea.
답답하네요!이런 질문자체가 ㅋㅋ 제나이 50인데도 본인은 만약 아프리카 어디 보통 모르는 나라가서 5년 사시면 그나라 말이 가능하시겠어요?국뽕을 넘어서 정말 무례한 생각이시네요!한국이 언제부터 그리 대단한 나라가 됐나요?30년전 일본문화가 전세계 유행할때 한국하면 어디붙어 있는지도 모르는 나라가 대부분이였을텐데!북한보다도 인지도가 없었단 말입니다!미국왔으면 영어만쓰라는 미국 카렌같아보입니다!무식한 티좀 내지 마세요!
@@정재훈-r8b2b 저 외국사는데, 한 20년, 한국말만 쓰면 현지인과 괴리감 있어 그 사회의 소속감을 느낄 수 없어요. 말씀처럼 나이먹어 해외 나가면 현지 언어 습득하는게 어려움 있어요. 그래서 언어가 안통하니까 한국인들끼리 어울리는 경향을 볼 수 있는데 현지 사회에 어떤 불평도 하지 않아요. 자신들이 그 언어를 배우지 않은, 아니 유창하게 할 수 없는 업보같은 것으로 여기기 때문에. 반면 한국사는 외국인들은 출신지 관계없이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없다고 대놓고 불평하는 경우를 왕왕 볼 수 있는데 분명 잘못된 것이죠. 한국에서 모델, 연예기획사 말고 다른 일을 할 수 없다고 불평하는데 한국어를 못하니까요. 외국사는 우리도 마찬가지거든요. 이런 방송도 그래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한국에 왔는데 한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왜 이렇게 노심초사하는지? 아니면 시청율, 조회수를 노리고 일부러 이런 방송을 내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이젠 외국인들 그냥 지내도록 뇌버려둡시다. 좋으면 정착하는 것이고 싫으면 떠나는 것이고. 차별하라는 말은 아닙니다. 특혜보단 내국인과 동일한 조건에서 공정한 경쟁을 보장해주고 지나친 관심을 끌 때가 되었다는거죠
한국은 도대체 비자를 어떻게 하길래 유학만 왔다하면 전부다 안돌아가고 눌러앉냐…이렇게 비자가 허술해도 되나.. 저 사람들 원한다고 다 받아주면 한국인이 설 자리가 없는데 안그래도 좁은 나라에 받기만 하고 돌려 보내지를 않네.. 백인,흑인 상관없이 원래의 유학 목적이 끝났으면 좀 돌려보내라.. 모든 인종에 해당되는 말이니 인종차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