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 드라마 나왔을때 참.. 이노래 시내 가면 길거리에 음악테이프 파는 데서 하루종일 틀어놨던 기억.. 그때는 저작권 이런거 크게 신경안써서 가게에 음악같은거 많이 틀어놨는데 거기도 이곡은 엄청 나옴 . 저작권이 보호 받아야 하지만 그때 음악이 길거리에 흘러나오던 그 분위기가 쫌 그립네요
내가 살면서 처음 좋아한 연예인. 남자인 내가 이 형님이 왜그렇게 멋있어 보였는지... 나한테는 게임이나 만화 주인공 같은 사람이었음. 그래서 더 아련한듯. 어떤 이유로 저기 앉아계신진 모르지만 이 영상 볼때마다 방청객들 만큼 많이 울컥함. 살아계셨다면 정말정말 좋은사람 좋은배우가 되셨을텐데. 아직도 친한친구였던 분들이 장례치르면서 우시는 모습까지 너무 눈앞에 선함..
@@Jsyw.w 꼭 조또 모르는 인간들이 아는척 하는건 아나? 무언가에 심취하고 심도있게 알수록 확답할수 없다. 그러기에 인생을 오래.제대로 살아본 사람들일수록 말을 아끼는 법이란다. 그러니까 남들도 아는거 자기도 안다고 상식처럼 말하지마라 너도 환경에 맞춰 알게된 지식일 뿐이고 아는사람 수많은 사람이 보고서 조용히 넘어간걸 너는 입밖에 꺼내서 너의 무지를 드러낸것이야~ 알겠냐 애쉐끼야^^
i really really cried watching this and i still cry everytime i see it....when he started to play the piano i really couldn't stop my tears from falling i really want the full piano version of this song RIP park yong 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