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한국식으로 타작하시네요. 어릴때 엄마 도와서 하곤 했는데 지금에 그 시절이 그립네요. 간신히 입에 풀칠만하던 시절 지금처럼 풍족한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은 행복 할까요? 조그마한 것에 감사하는 히말라야인들에 삶이 무엇인지 보는듯 하네요..자식들 걱정하는 마음은 부모들에 마음다 같은 것 같아요.
한번은 업소 주인이 귀한 히말리아 석청이 왔다고 맛을 보라고 내어 놓길래 두사람이 먹고 잠시후 두사람이 구토하고 기절하고 119구급대 오고 응급실 가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후에 그 직원이 석청 덕분인지 겨울에 열이 펄펄 난다면서 지금도 자랑하면서 다닌다나 어째다나. 말로는 석청 채취자하는 분들이 약성을 배가 하기위해 꿀에 불상의 약초를 혼합한다는 말이 있음. 조심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