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널스를 꿈꾸며 현재 간호대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야구도 좋아하고 특히 넥센히어로즈때부터 현재까지 키움을 응원하는 팬으로서 나중에 구로구에 있는 근처 병원이나 꼭 키움히어로즈 팀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꿈이 생겼어요.~ 항상 선수님들의 몸 상태를 관리해주시는 팀닥터님 존경합니다.👍🏻😊
그라운드에서 빛나는 우리 선수들을 위해 오늘 또 뒤에서 보이지 않던 큰 조력자, 팀 닥터님을 만나뵙네요. 우리 선수들 부상 회복은 물론 컨디션 조절부터 기량 체크까지 해주시는 모습 든든하네요. 그리고 그간 부상으로부터 잘 복귀한 선수들 얼굴도 떠올라 더더욱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그리고 준태야, 현아. ㅜㅜ 아프지 말자. 이제 몇시간 뒤면 올시즌 마지막 경기, 최상의 컨디션으로 좋은 경기 보여주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