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8년 11월, 독일제국이 1차세계대전에서 패배하면서 베르사유조약을 강제로 체결하게 되고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런 사회 분위기 속에서 엄청난 독재자가 등장한다. 그가 바로 아돌프 히틀러 히틀러의 가정사에 대해 알아보던걸 모아서 한꺼번에 보자! 안녕하세요 세상의 모든 지식입니다 (^ ^) 우리 모두 지식인이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영상 만들겠습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日本が大好きな韓国人 요구가 과도한게 원인이 아니라 애초에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것이 원인이죠. 역사적으로 볼 때 크고 작은 전투 및 침략이 좀 많이 있었나요..? 그리고 독일의 경우를 보고도 우리의 요구가 과도했다고 생각하시는지..? 이미 정부는 추가적인 어떤 배상도 요구하지 않고 있습니다. 한일관계 파탄의 원인이 한때 식민지였던 우리한테 있다라는 이야기를 어떤 의도로 하신지 이해가 잘 가지 않는군요..
@@user-ly1um4fn9r 소련에 레닌이 있었고 그 뒤를 잇는 사람으로 스탈린이 있었듯 권력자는 항상 1인자가 있고 2인자가 있고 아래로 쭉 있습니다 히틀러 말고도 그보다 학업을 우수하게 마치거나 1차대전을 노련하게 겪은 베테랑 군인이 있을수도 있고 국가사회주의, 게르만 우월주의에 더 심취한 사상가가 나치당에 없으리라고 장담할수 없음 사람은 실제로 전면에 나서는 우두머리 말고도 그 자리를 탐하는 2인자나 그 아래 사람들이 바글바글함 그건 고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져온 인류사회의 변할수 없는 사실임
어머니가 희생적으로 사랑했고 유순한 성격이긴 하지만, 그래서 교육을 잘못 시킨거임.. 너무 무조건적으로 아들을 사랑해서 아들에게 꼼짝 못하고 응석받이로 키운것은 잘못된 교육방식인것 같네요...폭력만 쓰는 강압적인 아버지와 뭐든 다 들어주는 어머니... 확실히 불안한 가정에서 자란것은 확실하네요...
히틀러는 이상과 현실을 잘 구분하지 못하는 아이였던것 같음.... 복권을 사놓고 당첨될거라고 단정짓고 미래까지 설계해놓고 당첨 안됐다고 말도 안된다고 화를 내는걸 보면 참.... 예술을 너무 좋아했지만, 정작 재능은 없었던 아이... 좋아하는것과 잘하는 것은 다른데 히틀러는 그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네요...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만 집착하고 노력은 절대로 하지 않고... 구스틀이 진짜 대인배네... 저런 친구랑 계속 같이 놀아줬다는 것이 대단함...
짧지 않은 분량이었는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보았네요. 히틀러가 훌륭한 어머니와 친구를 두었음에도 결국은 전 세계를 전쟁의 구렁텅이에 빠뜨린 독재자가 된 것이 참 아이러니하네요. 다음 편에 이렇게 변화하는 과정이 담기리라 생각합니다. 어느 편이나 그렇지만 내용이 참 깔금하고 정리가 잘 되어 있네요. 긴 분량에도 변함이 없었습니다. 이 채널은 영상으로 만들어진 훌륭한 백과사전 같은 느낌이 듭니다. 콘텐츠 내용과 질로만 보면 최고의 유투브 채널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꼭 대박 나시길!!!!
이런거 보면 참.. 평범한 가정환경이라는게 참 중요하다 느껴지네요. 히틀러가 평범한 가정환경에서 올바른 교육을 받고 자랐다면 저렇게 삐뚫어지지 않았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적어도 자기 재능을 살려서 그분야에서 착실히 일하며 살지 않았을까 생각이드는군요. 재능은 많지만 그 재능을 엉뚱하게 써버린 안타까운 인물입니다.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늘 고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그런데 하나만 여쭈어 보아도 될끼ㅜ요? 전에는 이 영상에 삐 처리 부분에 머가 있던 것 같은데요... 그게 무슨 말이었는지 알려 주세요. 자극적이지 않고 편한 진행 때문에 조카에게 영상을 보여주었는데요. 조카가 삐~ 하는 부분억 머가 있었느냐고 묻더라고요.ㅠㅠ 죄송해요. 늘 응원할게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