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뿐 딸. 눈이 빨리.나았으면 좋겠어요. 누구나 삶은 힘들때도 행복할때도 스트레스 받고 있을때도 모든거는 내 마음속에 있다는걸 알면서 마음 컨트롤이 잘 않될때가 있을뿐. 이. 또 한지나간다. 행복도 불행도 잠시 나를 스쳐 지나갈 뿐이다.미래의 데한 두려움도 마찬가지에요. 긍정적인 하루님이 보기 좋아요😊
가끔 멍은 때려줘야 합니다 ㅎㅎ 공감 좋은날 올거에요~ 앞이 안보이는 동굴안 같은 상황에서도 끝은있고 빛이 보이더라구요 . 행복하다는 말이 행복을 더 불러오는 마법의말 인거 같더라구요. 하루님 보면서 더 좋은 상황들이 올거라 믿고 늘 응원하며 바라고 있어요. 언제나 긍정적이시고 웃으시니깐 복이 올겁니다! 화이팅!😉
하루님, 밑에 분도 이야기 하셨던데 남의집 물건 가지고 집에 오면 더 안좋다고 저도 들어서 전 절대 안가지고 와요. 뭐 미신이고 그럴수 있겠지만, 힘들고 고될수록 우선 부정적이라는건 안해보는게 어떨까 싶어요. ㅋㅋㅋ 저야 뭐 이 이유 말고도 사실 영국 처음 정착했을때 돈없어서 세컨핸드 옷 조차도 사입을 사정이 안됐던 기억이 한이됐나, 이제 좀 살만할까 싶으니 그냥 남이 쓰던건 안쓰고 말지 갖고 싶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전 집에 뭐가 별로 없어욬ㅋㅋ) 화이팅 하시고! 건강하세요! :)
하루님 제 최애십니다! 첫화면 보고 아드님 뭐라고하는데 많이 웃었어욬ㅋㅋㅋㅋ 저희 아들도 크면 저러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부탁한 거 다 해주잖아요. 아들 잘 키웠네요. ㅎㅎㅎ 힝상 웃음도 많으시고밝으셔서 하루님 영상보고 나면 저까지 기분이 좋아져요. 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일가기전에 커피 마시면서 보고 있는 중이예요. 감사해요 언제나 !! 화이팅! 따님 너무 귀여우세요. 저는 아들만 둘이라 부럽네요!!
하루님 ㅋ 늘 유쾌하시고 텍사스 즣은도시인듯요 한국은 봄이면 황사에 미세먼지 숨을못 쉬겠네요 하루님 사시는곳 너무 부러워요 저도 이민가고 싶은데 맘처럼 옆동네 이사가는 상황이 이니고 하루님은 어떻게 그곳에서 정착해서 살게 되신건지 한번 썰 좀 풀어주세요 ~궁굼하네요 이민가게된 계기며 어떻게 살아오셨을까~텍사스 정착 까지 이야기 궁굼하네요~~^^
ㅎㅎㅎㅎ쏘 어노잉 ㅋㅋㅋㅋㅋㅋ아들의 짜증에도 불구하고 엄마는 굳건하다.ㅋㅋㅋㅋㅋ엄마가 알뜰살뜰해서 이렇게 살고있다는걸 아들도 딸도 훗날 정말 잘알겠쥬.멕시멀리스트 예전엔 좀 비웃었었는데 하루님 보면서 왠지 이해하기 시작했어요.ㅎㅎㅎ저는 미니멀을 꿈꾸지만 저도 내면깊은 곳엔 맥시멀이 꿈틀꿈틀하단걸 인정할수밖에 없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