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 계속 보면서 연습하고 있는데 질문이 있습니다! 왼팔 회전 순서가 골반 회전 이후 아닌가요? 19:40 신백철 선수 예시에서는 골반턴이 왼쪽 어깨이후로 보여지나 다른 선수 예시들에서 풀샷 보여질때 골반이 더 먼저 움직이는걸로 보여서요 스탠딩 스매시로 따지면 왼발이 먼저 빠지면서(골반회전) 이후 왼팔이 열리고 오른팔꿈치 나오고 손목쓰면서 왼팔이 같이 들어오는걸로 연습을 하고 있는데 왼팔을 먼저 열고 골반을 트는걸로 바꿔야 할까요?
12:50 보통 수축했던 근육이 원래 상태로 돌아가는 상황이나 근육에 힘을 주지 않은 안정된 상태를 근이완이라고 표현합니다. 근수축의 경우 근육의 길이가 늘어날 수도 줄어들 수도 있기 때문에 근육의 길이만으로 수축과 이완을 정하기는 어려워보입니다. 그렇지만 그런거 구분할 필요 있나요? 하라시는 대로 열심히 따라하겠습니다~ 너무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2주동안 보면서 계속 하나씩 연습하고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 그리고 한 가지 질문있습니다! 면을 만들고 손목이 잘 안들어가지는데 혹시 손목이 6시 방향이 아니라 4시방향으로 들어가져도되나요? 일직선으로 내린다고 생각하니까 실제로는 잘 안들어가지고 4시방향 약간 사선으로 손목이 써지면 좀 잘들어가지긴합니다. 다만 공이 오른쪽으로 가는 느낌이 있긴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는것일까요?
영상 세번째 돌려보았습니다. 왼팔을 뿌리고 다시 회수하는 동작이 오른팔 스윙의 반작용을 상쇄하기 위한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이 설명이 올바느려면, 이 질문에도 답이 되어야할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최고의 스매시 자세는 창던지기 자세라고 생각했는데, 창던지기에서는 왼팔을 회수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똑같이 전신의 회전력을 어깨에 전달하는 스포츠인데, 창던지기는 왼팔 회수를 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ㅎㅎ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우선 최고의 스매시 자세가 왜 창던지기 자세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해주셔야 할것같아요~ 저는 창던지기와 스매시는 비슷하지만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창던지기의 경우 한번 던지고 나면 그 다음 준비를 할 필요가 없어서 던진 후 몸이 앞으로 팅겨나가는 형태의 자세를 많이 보여줍니다. 하지만 배드민턴의 경우 창던지기처럼 기록 운동이 아니기 때문에 파워 뿐만 아니라 다음 연결 동작도 생각해야 합니다~ 만약 배드민턴 스매시 속도 기록 대결이라고 한다면 창던지기와 같이 온몸을 던지면서 때리는것이 맞겠지만 배드민턴은 기록이 아닌 상대와 겨루는 스포츠라 조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윤이콕님 체널 애청자이지만 지금까지 본 영상 중 최고인거 같습니다 한가지 질문 드리자면 예를 들어 오른손잡이인데 왼손을 몸쪽으로 당겨서 골반을 돌리고 상체가 앞으로 나가는 순서인데 위 3가지 준비자세가 선수영상인데 공통점은 점프하시는겁니다 근데 동호인은 원점프 스매싱 많이 하는데 원점프나ㆍ스탠딩에서도 3가지 동작을 자연스럽게 할 수 있는건가요 아니면 낮더라도 점프를 해야 되는건지 여쭙고 싶어서 댓글 남기게 되었습니다^^
코치님 손목 사용 영상 진짜 여러번 보면서 익히려고 했어요!! 근데 3단계 스윙부터 백스윙과 들어가는 어깨축 사용은 1,2,3 단계 부드럽게 가속을 받아야 하는데 저는 3단계 따로 1,2,단계 따로 자연스럽지가 않아요.. 혹시 많은 분들이 이런 문제를 경험 하는지 연습 방법이나 해결하고 싶습니다
Thanks for your opinion. In fact, I have a English channel and will upload this video with English subtitle in 1-2 weeks. In the meantime, please subscribe my channel @uniton_yoon. Thank yo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