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탁재훈 ㅋㅋㅋㅋ 항상 지리는 입담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5:8) "그런 다음에, 내가 모든 사람에게 나의 영을 부어 주겠다. 너희의 아들딸은 예언을 하고, 노인들은 꿈을 꾸고, 젊은이들은 환상을 볼 것이다. 그 때가 되면, 종들에게까지도 남녀를 가리지 않고 나의 영을 부어 주겠다. 그 날에 내가 하늘과 땅에 징조를 나타내겠다.(요엘 2:28-30)
No hate but I feel like this show is all about tak sama....the other members are less and less appearing....the editing is focused so much on tak sama .....I like him a lot, but I like the cast too.....I want to see them too.....the producers in Korea always mess up the best shows...they always find a way to sabotage a great show with a lot of potential....the concept first changed and now all the episode was tak sama interaction most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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