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혼이던,5혼이던, 운명이라면 할수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문제는, 자식잃고 날이면날마다 얼마나 심적으로 고통을 겪으셨을까..내가슴도 아프네요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저 부모의마음을 이해할수 없을 겁니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사연 이십니다 멀리서 자식이 자랑스런 아빠를 지켜보고 있을겁니다 언제나 건강하세요 박영규 배우님.
인생을 열정적으로 살아온 열정남 부인이 2세걱정 해주었다는자체와 그녀의딸을 자기자식처럼 키워주겠다 오직 하늘에 있는 달 을 만날 때 아빠가 너를 만나기위해 열심히 살다왔다.하겠다는 아들을향한 그맘 하나님 께서 지켜 주실꺼예요. 이땅광야에서 주님의 자녀들의 애통함을 아시고 사랑을 나눌 착한 부인 만나게 하셨다고 생각하며 행복하시길 기도할께요,그많은 끼 발산할 예능활동도 활발이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