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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어렸을 때 데려왔어야 했는데" 눈치 보는 배현성이 안타까운 최원영💧 | 조립식 가족 5회 | JTBC 241023 방송 

JTBC Dr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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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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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2   
@purplebutterfly0215
@purplebutterfly0215 8 часов назад
진짜 이런 아버지가 세상에 있었네.. 자기 아들아닌데 내아들처럼 키우는 아버지가 거의 없는데..
@minyeong06
@minyeong06 8 часов назад
진짜 여기 보면서 눈물 광광 흘렸다ㅠㅠ 오랫동안 맡겨서 미안한 이모 마음도 이해는 되는데 왜 자꾸 가스라이팅 하면서 눈치 주냐고요... 좋은 아버지 밑에서 잘 크고 있는데ㅠ
@윤송이-g1n
@윤송이-g1n 6 часов назад
이모입장에서도 참 답답할 노릇임. 자기 자식도 아니고 언니 아들인데 현실적으로 조카 키울라면 저기 인생 다 쏟아 부어야하는데 쉽지 않음... 그리고 저 가족들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있기도 하고(제3자로 가끔씩 보기 때문에).. 자기가 다 돌볼 자신도 없고 그렇다고 조카를 아예 못본척 할 수도 없으니 가끔씩 들여다 보면서 자기의 죄책감을 아이한테 투영해서 자꾸 잘해라 잘해라 하면서 의도치 않게 눈칫밥을 주면서 주눅들게 하는 것 같음. 자기 마음 편해지려고... 최원영(아빠역)은 너무나 훌륭한 사람이 맞지만, 이모 캐릭터는 현실적인 보통 사람 모습인 것 같음..
@둥이하마
@둥이하마 9 часов назад
최원영 배우님...너무 와닿게 연기를..😢
@kanu_orb
@kanu_orb 9 часов назад
후.....나도 왜 눈물나냐....
@yourselfowns
@yourselfowns 7 часов назад
오늘 회차에서 해준이 이모도 그렇고 달이 엄마도 그렇고 왜 이렇게 사람들은 남을 까내리면서 그게 겸손한 태도라고 생각하는 걸까… 물론 이모 입장도 이해가 가지만 진짜 답답함… 그건 그거고 최원영 배우님 연기 너무 잘해요… 술에 취해 눈이 흔들리고 한숨과 대사가 섞여 느려진 말을 툭툭 내뱉는 연기보면서 진짜 리얼같다고 느껴졌습니다 정말 소름…
@부바천이
@부바천이 7 часов назад
나도 애낳고 맘이 달라지긴 하더라 쓰레기 버릴때 뾰족한거 꽁꽁싸고 침안뱉고 쓰레기 안버리고 착하게 살려고.. 애들 복받을까 해서
@lz3767
@lz3767 2 часа назад
진짜 이장면 너무 눈물남..주원이 아버지가 해준이를 얼마나 자기자식처럼 생각하고 사랑하는지 뼈저리게 느껴짐...
@user-xd1th4uq3h
@user-xd1th4uq3h 4 часа назад
남의 자식이 아니라 내 자식으로 키웠으니까 눈치보고 주눅 들어서 다니는 것도 싫은 거임😭😭 애들이 안타까운 거, 그동안 주변 사람들한테 화나고 답답했던 속마음이 터진 거 같어..😭😭 미안하고 고마운 건 알겠는데 이모는 왜 애 생일에까지 눈치주고 주눅들게 만드누..;; ㄹㅇ 주원이 말대로 결국은 기념비적인 생일을 만들어 놨네;;;😢
@retry8471
@retry8471 7 часов назад
낳은 정보다 기른 정이 더 무섭다는데 딱 이 말이네...정작 욕할 사람은 따로 있는데 엄한 이들이 눈치보는 이상한 상황...
@dianaosazenaye1313
@dianaosazenaye1313 9 часов назад
It so sad He greaful
@gjalgus80
@gjalgus80 6 часов назад
그럼 지가 키우지...왜 눈치보게 만들어
Далее
Как не носить с собой вещ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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