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욱의 413일 만에 터진 ↖만.루.홈.런↗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iw315VUFepM.html 정근우 특훈 받고 연속으로 안타친 몬스터즈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tVSUb5WbisQ.html
다들 신재영 투수한테 극딜하는 와중에 장원삼 선수가 마지막에 "가자, 신인왕!" 하면서 격려해주는 게 너무 좋네요 잘하라는 격려이면서, 옛날에 재영이가 이런 선수였어 하며 자존심을 세워주는, 기막히는 한 마디예요. 이런 배려심 때문에 시합에 못나가도 장원삼 선수가 꼭 필요한가 봅니다 👍
분위기 왜케 좋아요 ㅋㅋ ㅋㅋㅋ 정말 최강 야구 실력도 최강. 분위기도 최강. 예능도 최강 입니다 ㅎㅎ 사회생활 만렙😊😅😂 배울건 배워야지요 ㅋㅋ 강중약 잘 지켜서요 ㅎㅎ 근데 피디님 매회 미끼를 너무 잘 던지심요 ㅋㅋ도시어부 제작시 낚시를 통해 많은 것을 득도한?ㅋ 듯 합니다 ㅎ 야구 예능하려고 그 동안 얼마나 준비하고 벼뤘는지 매회 느껴집니다 짱짱 👍 👍 👍 👍 👍
5:25 이 날의 웃음 포인트 1. 신재영이 문자 받은 후의 이대호 반응 - 대노해서 정근우가 애들 풀까 했는데 괜찮다 함, 실은 자기도 감독님한테 연습영상 보내고 있었음ㅋㅋ 2. 이대은은 문자보낸 오주원이 비열하다며 비난했는데 자기는 단장님 복 대접함. 그리고 서동욱이랑 같이 간거 폭로함.... 3. 가장 웃겼던 포인트는 문자 받은 날, 신재영이 선발 될까봐 전전긍긍 했는데 정말...... 선발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치야구 너무 재미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