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영아 너보다 빨라 ㅋ＂ 이제는 김성근 믿음의 투수! 라이온즈 시절로 돌아간 장원삼✨VS 서울고(3)｜최강야구｜JTBC 240603 방송 

직관 MVP 가즈아

기부두 많이하고 엄청 착한 선수 장원삼 응원합니다

↟🚫

장원삼 선수 때문에 최강야구 봅니다

적극 공감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최강야구는 미래의 한국야구를 위해 아이들을 한단계 성장시키는 중요한 역할이라고 봅니다. 시즌 10까지 가즈아

굳이 익스큐즈라고 쓰는 이유가?

요즘 mz 직장인 말투임(...)

익스큐즈 ㅋㅋㅋㅋㅋㅋ

교원이 지켜야되❤

문호선수 반응도 귀엽네요❤

너무 귀여워요 도토리 잔뜩물은 다람쥐 같아요 ㅎㅎ

에는 진짜 너무 와 ~~~

정성훈산수는 프로때부터 도 그렇게했는데 볼3일때 투수멘탈을 흔드는 방법이었음 투수들이 던지다 타자가 타석에서빠지면 흔들려서 볼이 잘빠지는듯

1. 타자가 공을 치지 않더라도 공이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오면 스트라이크입니다. 2스트라이크 상황에서 타자가 공을 안치고 스트라이크존에 공이 들어오면 루킹(looking) 삼진이 됩니다. 2. 정성훈 선수의 행동은 지금 투수가 3볼 상황에서 지켜보니 제구가 되지 않아 볼이 될 확률이 높아졌고, 이럴땐 무리하게 쳐서 아웃되기보다 지켜보고 볼을 고르는게 낫죠. 정성훈 선수는 타석에서 떨어져서 타격 안치고 볼 지켜본다는걸 표시한겁니다.(실질적으로는 넌 던져도 볼일테니 안치고 되겠다는 뜻으로 한거일거구요.)

배팅박스에서 나온 이유는 투수의 제구가 흔들리고 있기에 볼카운트와 상관없이 공을 하나 지켜보겠다는겁니다. 아마 볼카운트가 유리한 상황이었을거고, 1개가 그냥 스트라이크가 들어와도 카운트유불리에 영향없는 상황이었을거죠.

야구는 멘탈게임이라 타자가 일부러 번트동작을 하거나 타석에서 벗어나며 투수의 정신을 흔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베테랑 투수에겐 그다지 효과가 없지만 경험이 적은 신인투수들에겐 효과적이죠. 하지만 과도하게 투수를 도발하면 빈볼 맞기에 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