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pl2bp3zr7j 문신은 이슬람과 같은 원리임. 모든 문신하는 사람과 이슬람인이 나쁜건 아니지. 다만 ㄹㅇ 양아치이자 인간의 도리를 말아먹는 범죄자들은 하나같이 문신을 했거나 이슬람을 믿는다는거.... 시간이 지날수록 편견이 없어진다고??? 고전문화 중 하나인 슬램덩 크에 열광하는 것을 본다면 글쎄...??? 이런말이 있지. 구관이 명관이라고..
7:56 홍진경 반응이 문신한 채 장사하는 자영업자들 마인드인 듯 이걸 좋다/나쁘다 잘못이다/잘못 아니다 문제로 보니까 안 되는 거 장사는 최대한 보수적이고 보편적이고 일반적으로 해야 됨 난 개인적으론 문신한 사람에 대해 아무 감정 없지만 대한민국 국민 다수가 문신에 대해 부정적이라면 장사하는 사람은 그에 맞춰서 안 보이게 해야 하는 거임 여기서 자꾸 옳고 그름을 따지고 '내가 죄 지은 것도 아닌데 왜?' 하니까 안 되는 거
장사의 신 유튜브 보면 알겁니다. 햄버거집 사장님이 초창기 개국공신 중 한분이고 햄버거에 대한 자부심도 최고입니다. 영상에도 다른분보다 많이 출연하셨는데 불났을 때 직원들 휴가보냈는데 휴가간거까지 월급으로 주시는거 보고 감동받았습니다. 직접 가서 먹어보니 줄도 서고 그렇지만 초심이 변하질 않으시구요. 은현장님도 2년동안 햄버거 솔루션 안받으시는거 최고입니다. 존경합니다. 벅벅버거 화이팅입니다!
어릴때 패션 이런거 관심 엄청많았어서 문신도 하고싶었음. 20대 초반 어린나이였는데도 내가 양아치가 아님을 증명할수있는 직업을 갖게되면 그때해야지 하고 안했었는데 어린나이에 스스로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었는지 스스로 칭찬함ㅋㅋㅋ 나이먹고나니 문신 안하길 진짜 잘했다고 생각함
이미 은현장씨는 기존에 200억에 후참잘을 매각했다는 사실과 500억 자산가라는 사실로 어그로를 끌어서 유튜브, 광고 및 밀키트사업으로 막대한 수익을 창출했습니다. 오늘 해명방송만으로도 이미 200억을 한번에 받았다는 사실은 본인 입을통해거짓으로 밝혀졌습니다. 직원 연봉이 2억원부터 시작한다더니 일부만 2억을 받는다고 말을 바꾸고 pd월급도 앞서 언급한 총액 20억가량중에서 7.5억만 입증했고 심지어 세금계산서로 월급을 입증했습니다. 이미 그는 거짓말과 허풍으로 대중을 현혹하고 감성적인 부분으로 대중을 설득해서 일종의 기만행위를 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의 사과 태도는 너무나도 뻔뻔하기 그지없습니다. 200억이 어차피 들어올 돈이여서 그냥 들어왔다고 거짓말을 하고 자산 500억이라고 광고를했다? 설령 사실이라 치더라도 다시말하지만 이 부분은 엄연한 기만행위입니다. 은현장 이사람은 자신이 하는 과장이 사기의 일종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전혀 인지하고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미 그 사실을 자신이 믿어버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은현장이 캡쳐해놓은 은행계좌도 상당히 의심이 가는 부분입니다. 건물 주소 알려주면 구독자들이 찾아와서 오픈을 못한다는 것 같은데.. 그럼 500억 자산가라는 선동을 한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이것으로 자신을 포장해서 장사하기위한게 아닌가요? 솔직해집시다. 그리고 뱉은말이 있으면 다 입증합시다. 가장 깔끔한 해결책은 홈텍스에 있습니다. 홈텍스에서 매각시 세금내역 보면 아주 깔끔하게 정리가 될텐데, 그부분을 도대체 왜 증명하지 않는 것일까요. 200억을 받았다고 해도 뭔가 불편한 구석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또한 2014년에 이미 많은 수의 프렌차이즈 사업자로 활동하고 있었는데 2015년에는 어떻게 17호점에 대한 간이사업자가 나올 수 있나요? 제가 이런 사례를 들어본 적이없어서.. 제가 모르는건가요? 상표권 등록은 왜 맨 처음 A회사가 등록하고 수년후에 은현장으로 이전이 되었다는 논란은 설명이 없나요? 상식적으로 그냥 상표권 등록을 지인의 명의로 부탁한다는 것이 납득이 가질 않아서요. 본인히 무수히 주장하는 후참잘의 창업자는 은현장이다.라는 주장은 교묘히 곁다리만 입증하면서 피해가고있습니다. 그리고 수상하리만치 모든 커뮤니티의 댓글과 반대의견을 전부 지우고 있습니다. 그 유명한 어느 렉카도 이 사건을 다루고있지 않고요. 만약 자신이 거짓없이 떳떳했다면 이렇게까지 강렬하게 저항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러한 의심을 지속적으로 하는 이유는 앞서 말했듯 은현장님의 과장과 거짓말이 일부 검증됐기때문입니다. 그래서 더 명확한 증거를 원하는 것입니다. 이미 사실이 거짓말인것들이 밝혀져서 호감은 사라졌지만 전부 명쾌해지면 더이상 비난하지는 않을 계획입니다. 본인도 자영업자들 컨설팅해주면서 인신공격까지도 서슴치 않는데, 이 부분은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나요? 많은 해명을 하긴 하는데 전부 겉만 핥고 있습니다. 명쾌한 해명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500억 자산가가 반대진영의 논리를 분명 한번에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을텐데.. 왜 그렇게 하지 않는지 점점 더 의심스러워지네요 *그리고 이 글이 과연 악플일까요? 허풍과 과장으로 진실을 왜곡하고 정당한 의혹제기 모두를 돈인지 인맥인지로 찍어누르는 은현장님의 태도는 올바른 것인지도 의문이 드네요. 혐오글이나 비난글도 많지만 정당한 의혹제기글도 전부 사라지는 것 보면 소름돋아요. 은현장님은 떳떳하지 못하다는겁니다
이 외에 검증은 안됐지만 거짓말처럼 느껴지는 발언들은 : 강아지가 27살이다. 직원들 다 서울대 연대 출신이다, 미국가서 나 200만 유튜버다 등등 너무많아서 다 적지도 못하겠네요. 돈가지고 허풍떨고 거짓말하는거 아닙니다. 은현장님이 어떻게 돈을 벌었는지 모르겠지만 누군가는 정말로 작은돈에 사람목숨 왔다갔다합니다. 재산형성과정에 사기 혹은 불편한진실이 섞여있다면 은현장님이 불쌍한 30명 자영업자를 살리시는대신 몇십만명의 피를 빨아간 것일 수도 있습니다. 가난하게 태어난건 죄가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건 죄다라고 본인이 입버릇처럼 말하셨죠? 그 명언은 이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사람에 입에서 나오는 정말로 잔인한 말같이 느껴집니다. 신중해지시길 바라고 모든의혹은 해명하는 것이 맞습니다. 왜냐면 은현장씨는 그 재산과 성공을 근거로 모종의 권력과 부를 얻었으니까요
특정 갤러리에서 활동하는 사람은 아니고 눈팅만 합니다. 원래는 장사의 신 구독자였고 자수성가한 사람이 약하고 힘없는 분들 도와주는 것에 감동해서 자주 챙겨봤는데 어느 순간부터 점점 이 사람말이 의심되더군요. 원래 넷상에 글쓰는걸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상하리만치 이사람의 논란에 대해서는 조용한걸보고 쎄함을 느꼈어요. 아니나다를까 본인 채널에 올바른 이야기를하거나 의혹 제기하는 모든사람 전부 차단하는걸보고 (아마 한게시물에 1-2000개 댓글 차단했을거에요) 나라도 제대로 논란에 대해 얘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쓰는거에요. 이미 몇몇 거짓말과 허풍은 밝혀졌지만 아직 정말 의심스러운 구석이 많아요. 명쾌한 해명도 없고 가스라이팅만 하는 중이고요. 떳떳하다면 과도한 비난 댓글 제외하고는 지우면 안됩니다. 지금 팩트는 교묘히 피하면서 감정을 호소하면서 벗어나려 하고있습니다. @@user-if9pq4vb7r
개인적으로 문신에 대한 인식이 바뀌는날은 인류멸망 전까진 안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문신을 한사람 모두가 나쁜게 아닌것도 '사실'이지만 대부분이 양아치 불량아인 것도 '사실'이니깐요. 어차피 문신을 하는 순간 안좋은 시선은 다 각오하고 하시는 것 아닙니까?? 한두살 어린애도 아닌 사람들이 차별 운운하지마시고 성인답게 사회적 인식을 겸허히 받아들이세요.
찍는 컨텐츠는 많이 다르지만 미스터비스트가 생각나는 분이네요. 본인이 부를 축적한 상태에서 지식과 돈을 굴려가며 더 큰 부를 창조하는데 그 과정에서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풍요로워지도록 도와준다는 점이. 선한 영향력이 너무 보기 좋고 많은 분들이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이 분은 1년 전부터 봤는데 짜고 치는 것도 없고 맘에 없는 말 안하는 진짜 찐임. 물론 영상 마다 배너 광고가 좀 많고 매번 반복해서 언급하는게 사람에 따라 거북할 수 있는데 컨설팅 하나만 놓고 보면 진심이 느껴짐. 자기가 직접 밑바닥부터 별의별 알바 다 하고 곱창집이나 후참잘 치킨 브랜드 키우고 엑시트하기까지 여러 시행착오를 겪어봐서 노하우가 장난이 아님.
@@user-oIeIfll0IqweI0 물론 더 커지시면 그런 부분도 고려하셔야겠지만 아무래도 백종원처럼 공중파도 나오는 분들과는 좀 방향성이 다르기 때문에... 오히려 그런 부분이 매운맛으로 이 형님의 아이덴티티를 담아줘서 더 좋아하시는 분들도 많은거같아요. 개인 유튜브는 그렇게 해도 만약 나중에 백종원처럼 개인 방송 프로그램이 생기면 거기선 순한맛으로 하시겠죠? ㅎ
문신 진짜 공감합니다! 저희 동네 엽떡본점있는데...예전에 지하매장까지 있었을때(지금은 1층만 하시고 있음) 문신 팔 전체에 있는 직원들 있는데 그냥 그릇 딱 내려놓고감...불친절을 넘어선...민소매까지 입어서 보이는곳이 죄다 문신이라..그후로는 안가게 되더라고요... 요즘은 직원도 바뀌신거 같고 예전보단 나아짐...
만약 장신님이 치킨집 프랜차이즈를 내년에 하신다면 대부분의 치킨집들이 저 프랜차이즈 가맹점으로 바뀌지 않을까.. 근데 저 분의 마인드라면 가맹점끼리 일정 거리를 두게 하실거 같음(영업권 보장 차원). 유튜브 수익금을 포기해서라도 유튜브를 살린 이유가 프랜차이즈를 목적으로 하신거 같기도 함. 하지만 난 응원 함. 더 싸게 맛있는 치킨을 먹을 수 있을것 같으니. 저 분은 인심, 민심에 모든 걸 거시는 분이니까.
근데 문신도 이레즈미 용문신 뭐 이런거나 그렇게 말하지 일반인들이 누가 그런 문신 합니까.. 작은 문신 얼마나 많이 하는데 저도 딸기 타투 수채화 타투 있는데 멀쩡한 회사 다니고 다들 좀좀따리로 많이 해요ㅋㅋ 현실은 Z세대들은 거의 그런 편견 없다시피 하고 앞으로도 더 열린 분위기로 갈거라는 거. 갇혀있으면 갇힌 사람들만 보여요. 열려있고 포용적으로 보는 사람 주변으로는 그런 사람들이 모이고. 어디 속할지는 본인이 선택합시다.
사업자가 문신을 하고자 하는 자유는 당연히 있다. 동시에 문신있는 장사하는 집에 편견과 선입견을 갖는 것도 손님의 자유다. 우리나라는 아무리 인권이고 자유고 외쳐도, 편견과 선입견을 완전히 바꾸기란 정말 어렵다. 장사란 결국 서비스직이고, 그런 걸 설득당해야 편견이 바뀌는 가게보다 다른 가게를 가는 게 손님입장에선 훨씬 편하다. 겨우 가게-손님 관계인데 그렇게까지 노력 안해준다. 세상 그 어떤 사람이든.
장사의 신 영상을 챙겨보는 이유는 첫인상은 걍 어디 담배 뻑뻑 피면서 번호판 없는 오토바이로 딸배짓이나 할것 같이 생겼는데 하는 말이나 가르침은 단순히 자영업의 영역을 넘어서 모든 일과 사업, 인생까지도 지침이 되는 말을 맞춤으로 해줘서 그런듯 나도 자영업, 요리랑 관련이 전혀 없는 개발직군 월급쟁이인데, 은대표님 말씀 그대로 실천하려 하니까 전체적인 퍼포면스가 좋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