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춘다 하니까 안타까워서..＂ 데뷔 즉시 톱스타 자리에 올랐던 박남정의 아무도 몰랐던 뒷이야기는?｜배우자｜JTBC 221025 방송 

그런 어린시절을 보내고도 어머님께 효도하고..어머니의 마음을 알아주시고...어려서부터 박남정씨의 팬으로서 더 멋지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저도 사십대의 중반인데...박남정씨는 여전히 저에게 최고 댄스가수. 그 어떤 아이돌보다 멋집니다. 항상 응원할께요

어머님 참 하나님도 믿으시고 연세에 피아노 까지 훌륭해보이시네여

한참 엄마가 필요할나이 ㅠ 그후에 하셔도 되셨을텐데 다시는 못돌아오는 그시절이 후회만남으셨셌어요 ㅠ 아이가 부모를 찾는 그짧은 시간 정말 찰나입니다. 죽어서도 못돌아가는 그시간 꼭 지켜주셔야해요

80대 어르신이 피아노를 잘 치신다. 박남정은 나이를 어디로 먹나, 늙지 않네.

저는78년생 초등학교때 밥먹다가 가요프로그램에서 박남정씨를 처음본순간 그때부터 지금까지 단한번도변치않은 팬입니다 주의사람들이 연예인 누굴젤조아하냐 묻게되면무조건 박남정이라 얘기하네요 ㅎㅎㅎ요즘근황이 궁금해서 들와봣는데 박남정씨보니 어릴때 생각이납니다ㅎㅎ 너무동안이세요 늘건강하세요 장거리 마라톤도 지금쯤은 지쳤을텐데 ㅎㅎ30년이넘게 젤조아하는 가수로남아잇네요

역시 기도하는 어머니 지혜있으시다 말씀을 이쁘게하시네

박남정 엄청 동안이시구나....

훌륭한어머니❤건강하세요^^

그합창단이 선명회합창단 (현 월드비전합창단 )이죠? 당시는 단원모두 기숙사생활 했다고 들었습니다 ! !

박남정 얼굴은 32년 전이랑 비슷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