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혹하는사이 #당혹사 #음모론 의심과 솔깃을 넘나드는 위험한 만찬 본격 음모론 토크 버라이어티! '당신이 혹하는 사이' 음모의 중심지, 51구역 그곳에 진실을 파해치기 위해 모인 사람들 과연 이 군사기지에는 어떤 음모가 숨어있을까? [당신이 혹하는 사이] 풀영상 다시보기 ▶ 당혹사 홈페이지 : programs.sbs.c... ▶ 웨이브(wavve) : www.wavve.com/
@Wesley Justice a trick: bringing another fake account with a stereotypical white guy name as support for the add does not help at all. At least make the name or tone of writing believable
평범한 사람들도 알면서도 얘기 안하는 것들이 있듯, 다 밝혀졌으면서 발표 안하거나, 일부만 공개하거나 하면서 자신들 입맛대로 사람들 다루려고 하는거임. 지금 밝혀진 것만, 내 눈에 보이는 것만 전부라고 믿지 말길.. 특히나 언론 통제가 알게 모르게, 혹은 대놓고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는 단편적으로 보고 판단하지 말고, 사건의 인과관계 및 시각을 다각화해서 보는 연습이 필요함.
"거대한 우주에 지적 생명체가 우리뿐이라면 엄청난 공간낭비다" ..라고 말하지만 우물 안의 개구리라는 말이 있듯, '공간 낭비다' 라는 것은 어쩌면 인간이 할 수 있는 생각의 한계일 수도 있다. 전지전능한 어떠한 존재의 시점에서 보면 이 우주의 사이즈가 지적 생명체 하나가 살기 적당한 크기일 수도 있다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하는 11살 때. 여름에서 가을을 넘어가는 계절. 하늘은 파랬지만, 산골자기 위로 옅게 있던 구름이 살짝 분홍빛이었던 저녁시간때. 마당에서 가족들과 고기를 구워먹으면서 마당하고 텃밭 사이를 산만하게 돌아다니고 있었음. 그러다가 마당에 심어진 나무(2.5m 정도 되는 향나무)위로 3초간 반짝이던 커다란 구체가 아직도 생생함. 딱 3초 정도만 보였고, 놀라서 잠깐 부모님쪽을 봤다가 다시 하늘을 봤을 땐 파란 하늘만 보였음. 낮 시간이었고, 하늘을 보다가 번짐현상? 그런것 일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해가 지는 방향이 아닌 북쪽에 위치한 나무 위로 보였음. 모양은 ) 이걸 시계방향으로 돌린듯한 뭉뜩한 모양... 분홍빛을 바탕으로 파랑 초록색깔이 조명처럼 반짝였고, 크기는 보통 비닐하우스의 절반정도 크기. 잊고 지냈던 기억이 갑자기 떠올랐다.
외계인 있다 없다의 문제는 더 이상 의미없다. 이미 우리 주변에 있을지도 모르는거니까. 이 넓은 우주에 지적 생명체가 지구 뿐이라는건 말도 안되고 우리보다 분명 고도의 문명까지 개척한 행성의 지적생명체들도 분명 다수 존재합니다... 우리가 아는 건 정말 우주에 비하면 너무나도 미비한 수준이라는거죠.
F-22 랩터의 개발이 1980년대부터 시작되었고 첫 시제 비행이 1990년이었습니다. 그리고 12년이 지난 2002년에서야 민간에 첫 공개가 되었고 18년이 지난 지금까지 지구 최고의 전투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30~40년전에 개발중이었던 비행체의 성능이 이정도인데 2021년 지금 개발중인 비행체들은 우리가 과연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요? 근래 몇십년간 민간인에게 목격되었다는 UFO의 대부분은 이런 종류의 실험중인 비행체가 아니었을까 추측해 봅니다.
아니 난 왜 외계생명체가 물이 있어야지만 존재할거라고 생각하는게 이상한뎅 지구의 생명체들은 물이 있어야지 살 수 있게 진화되었지만 다른 행성에선 충분히 다른방향으로 진화할 수 있는거 아니냐..?? 지구생명체와 유사한 생명체를 찾는게 아니라 외계인을 찾는다면 더 범위를 늘릴 수도 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 했던 내용들 1. 외계 행성에도 중력이 있기때문에 누군가 살수있는 조건이 되긴 할듯 왜냐면 중력없으면 계속 날아다녀야하는데 갑자기 기분좋아 점프하면 다른별로 날아가버릴수 있는데 중력이 있기때문에 집도 짓고 살고있을거고 회사도 다닐거고 밥도 먹을거고 의식주가 다 가능하니까 중력없으면 우주인들 보면 튜브짜서 밥먹는데 매 끼니를 그렇게 먹진 않을거 아냐 진짜 그렇게 먹으면 그게 사람이냐? 주제가 외계인이구나 생각해보니 2. 사람이 숨쉴수 있는 공기가 없을 뿐 다른 성분의 공기가 있을것임 걔네들도 숨은 쉴거 아니냐 하다못해 심해어들도 바다 밑에서 먹고자고싸고 다하는데 3. 아무 이유없이 전 세계 국가들이 화성이나 달이나 이런곳에 촬영 로봇을 몇십조를 들여서 날려 보낼이유가 없음(화성은 지구멸망이 될것을 대비해서 연구중인것) 진짜 아무이유가 없진 않겠지. 4. 외계인 루머 사진들을 보면 모두 눈이 검정색(퇴화) 코는 그냥 구멍만 뚫려있음 귀도 없으며 두상이 메이플스토리 대두핏 인 이유는 텔레파시라는 매개체로 서로 대화하고 계산하고 생각을하고 봐야하기 위한두뇌 구조로 지능이 인간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점을 예상하고 감안한다면 충분히 이해가 되고 밥은 먹어야하니 주둥이는 똑바로 붙어있잖슴? 5. 외계인과 UFO를 연구하는사람들은 왜 만들어졌을지 생각을 해보면 답이 나옴 없는걸 연구하진 않을거 아니냐고 교육을 시키는데 없는걸 교육시키지도 않을거고 6. 단지 루머를 해명하기위해 연구진들이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면 나라에서 급여를 지급하고 직책을 만들어주고 교육기관이 있으며 공간을 마련해주고 수십수백억이 드는 시설을 준비해준다? 글쎄 그냥 "외계인과 UFO는 실존합니다" 또는 "사실 있습니다" 라고 하면 어마어마한 돈을 그런데다 쓸 이유가 없지 않을까? 차라리 그돈으로 미세먼지나 중국 개소리 못하게 막고 하는데 쓰는게 더 낫지 않나? 7. 있다고 봤다고 하는 사람들을 왜 국가에서 감추려고 하는건지? 있는걸 봤다고 하면 뭐 지구가 외계인한테 점령 당해서 영화에서처럼 최첨단화 되고 막 인간을 노예처럼 부려먹고 반려동물처럼 데려다 키우면서 지구상 각 국가의 존재 가치가 없어지나? 그런게 아니라면 강력히 반박하고 묵살시키는 이유가 없지 않을까? 8. 그래서 우주에 끝이 있을까? 9. 우주도 지구처럼 둥글게 되있어서 계속 자전 공전 하는거 아닐까? (지구는 평평하다는 논리와 비슷한 내용) 단지 면적이 무한하기 때문인거고 10. 우주에는 태양계가 엄청 많다고 하는데 그럼 그중에 단 한군데도 생명체가 없을까? 지구 제외하고? 11. 51구역에서 봤다고 하는데 그걸 연구 개발 하는사람들은 왜 하는건가? 현실판 우주전쟁 준비중인가 침략 안당할려고 스타크래프트처럼 우린 사람이니 테란이다 치고 우린 레이스 배틀크루저 사이언스베슬 발키리 생산하려고? 미완성 emp개발도 하는중이고? 진짜 초고속으로 날라다니니까 신기해서라면 개 어이없는거고 12. 진짜 다 필요없고 그돈으로 지구 환경 개선책이나 연구하는게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한다 누가 그랬더라 눈앞에 있는 나무만 보지말고 숲을 보라했다고 해서 염병 지랄났다고 지구 망하면 이주 하려고 우주를 쳐 보고 나 자뿌라졌다 중국놈들이 뿌린 코로나랑 환경오염문제점만 개선 하면 지구에서 평생 산다 시부럴탱탱부럴들아 그리고 숲을 보기전에 숲을 볼수 있는 조건부터 만들고 쳐 보던가 존나 머가리 든건 개많은데 왜 응용을 못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개쌉소리 지껄여봄 여기까지 오시느라 고생 많으셨슴다
2018년 미국을 세로로 관통하는 pct라는 길을 걸을 때 캘리포니아 사막에서 다른 하이커와 밤을 보냈습니다. 별이 많아 따로 텐트를 치지않고 침낭 안에 들어가서 별을 구경하며 자려하는데 별 사이로 기이한 움직임을 보이는 점같은 빛을 봤습니다. 비행기라기에는 방향전환이 너무 빨랐습니다. 별 사이를 헤집고 다니는 빛이 ufo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쭉 뻗어가다 90도로 꺽기도하고 뻗어왔던 방향으로 다시 순식간에 날아가는 것이 무섭기도 하였습니다. 그때 이후로 ufo는 있다고 개인적으로 믿고 있습니다 ㅎㅎ
일단 우리 동시대에 외계인이 있을 가능성은 극히 드물고,51구역은 이미 여러 군사무기들을 실험한 실험장소임. 그리고 또한 인간이 다 똑같은 형체의 외계인을 보았다고 하는것도 다시 짚어보면, 눈이 2개 손이 있고 손가락이 있고 이족보행 등등 인간이랑 비슷한 면이 너무 많음. 진화는 어떠한 형태로든 다 가능한데 일정 형태를 잡고 진화를 한다면 과학 자체에 어긋나게 됨
미국은 인체실험을 묵인하는 조건으로 외계인들과 협정을 맺고 기술전수를 받아 비밀리에 " 아스트라 " 반중력추진장치를 개발하고있다. 만약에 지구인들이 우주공간에 널려있는 우주먼지 전자기를 이용하는 반중력추진장치를 개발한다면 지구상의 모든 화석연료 석탄 석유는 사라지게 될것이다.
그렇죠. 우리가 근래에 만나게 된다면 우리와 만난 상대는 우리보다 몇십만배 먼 거리를 여행 했을 겁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관측한 이래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겠다는 행성은 적어도 수만 광년~수십만 광년까지 떨어져 있기 때문이죠. 모든 지적 생명체는 자신보다 약자를 만나면 이용해먹거나 지배하려는 심리가 있습니다. 같은 인간끼리도 그렇게 싸우고 식민지를 건설하지 않았습니까. 그들과 만나게 되면 그들의 문명 수준은 우리 보다 최소 몇천년은 진보해 있을 겁니다. 사실 만나면 지구 멸망이나 식민지화이죠.
스티븐호킹 얘기에도 반박이 가능한게 기술력의 차이가 엄청난데 (단순히 지구안에서 생명체와 생명체의 만남이 아님) 굳이 지구를 정복하기 위해 수만 아니 수억가지의 리스크를 감수해 지구로 올 필요가 없어요 과학의 속도가 빠르긴 하지만 19년에 나타난 소행성도 겨우 2시간전에 감지하고 현재의 기술로 충돌도 막아내지 못하고 가설로 세운 것들도 위험성이 크기에 이 정도의 기술력으로 들이닥칠 지구종말설의 가설들을 당장 몇천년안에 해결하기 어렵죠 외계인의 침공보다 소행성 충돌이나 다른 문제부터 해결해야합니다
좀 오래전에 코스모스의 저자 칼세이건 이 강의했던 내용을 우연히 본적이있는데 결론부터 말하자면 지구 인류가 외계인을 찾아서 만나는일 보다 인류가 멸망하게 되는게 더 먼저일것이며 역시 반대로 외계인이 지구 인류를 찾아오는일도 불가능할것이다 라고 말하더군요 단순히 과학문명이 높아져서 항성간 비행이 가능한 우주선을 뚝딱 만들어 자 가자 이게 아니라 우주물리학의 법칙에 근거해(이부분은 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라 힘들었지만) 오랜 시간을 비행할수있는 그런 항성간 이동 우주선을 만들기위해 들어가는 재료들과 비행에 필요한 연료 그리고 그것이 가능케할 자원의 양. 또 그것들을 만들고 유지에 필요한 경제적인 수준등 오만가지것들을 다 가정했을때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어디까지나 그 연료의 종류와 경제적 부분은 우리 지구인류의 기준에서 생각한거지만 큰 틀로 봤을때 어느 항성의 외계인들이다 한들 다르진 않을것으로 본다고 하더군요 그들 역시 우리와 같은 우주에 살고있기에 적어도 행성을 벗어나 우주공간으로 나왔을때는 물리학적으로 우리가 겪는 문제점을 같이 적용받을 거라고. 간혹 발견된 어느 항성까지의 거리가 출발해서 도착까지 몇백년이다 몇만년이다 하는데 '이론적 계산'을 해봤을때 발견한 항성계중 가장 가까운 항성계까지 가는데 필요한 연료의 양도 지구에는 존재하지 않고 지구의 자원을 영끌해서 모은다한들 그많은 자원을 다른 항성에 도착할때까지 경제적으로 뒷받침할수있는 국가도 지구에는 존재하지않기에 불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국가가 만약 하나의 화폐로 통일해서 돈을 모아도 불가능하다는 계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