𝐂𝐂𝐌 𝐏𝐥𝐚𝐲𝐥𝐢𝐬𝐭 몸과 마음이 지칠때 듣는 찬양 | 위로가 필요한 날 찬양플리 

주님 고3인 저희아들이 이제 고만 방황하고 주님 품으로 빨리 돌아올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주님 제 오빠가 피부암을 투병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 5년 전 처음 진단을 받고 완치 판정을 앞두고 작년 오빠의 결혼식 한 달 전 재발 판정을 받았습니다. 며칠 전 암이 뇌, 척수, 피부 곳곳에 전이 되고 의식이 없다는 소식에 급히 귀국해서 만난 오빠는 다행히도 의식은 찾았지만 상상도 못 할 만큼 수척해져 있었습니다. 그래도 삶의 의지를 놓지 않고, 가족 중에 유일한 크리스천인 저에게 기도 해달라고 하더군요. 35살이라는 너무나도 젊은 나이에 큰 아픔을 겪고 있는 저희 오빠를 도와주세요. 이렇게 주님 앞에 은혜 구합니다.

주님 너무힘듭니다 몇달째 하루도 빠짐없이 웁니다 모든게 버겁습니다 저에게 너무 과분한 친구들 가족들 주셨지만 그조차 제게는 너무 버겁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계속해서 사랑해주시고 용서해주시고 여러 기회들을 주시지만 저는 항상 그 기회들을 날려버립니다 제가 아무것도 노력하지않고 게으르게 살고있음에도 주님은 저를 놓지 않으십니다 근데 자꾸 제가 주님을 놓게됩니다 항상 제가 주님을 회피하는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찬송을 들으며 기도를 했습니다 항상 주님을 져버리는 저도 기도하면 들어주시려나요ㅎㅎ 우울증 공황장애를 겪으며 하나님을 찾지않는걸 합리화시켰던거같아요 주님을 놓으면서 그런 잡다한생각들이 병이되었다는생각은 하지도 못한채요 주님 제발 저를 도와주세요 항상 원하는게 있을때만 주님을 찾는거같기도 합니다 이런 제가 너무 괘씸하실거같은데 그래도 한번만 저를 도와주세요 하나님께서 저를 너무 사랑하시는데 저는 저를 너무 사랑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진짜 저는 부모님을 너무 사랑하고 부모님도 저를 너무사랑해주시는데 제가 항상 가슴에 대못을 박는거같아 정말 너무 죄송합니다 진짜 아빠한테 너무 미안해요 진짜 아빠한테너무미안하고 진짜 정말 죄송합니다 저때매 항상 힘들게 사시는분을 더 힘들게 만든거같아 진짜 너무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제일 중요한시기에 방황하고있는거같아 너무 불안합니다 열심히 해보려고해도 온갖 병들이 저를 막는거같아 너무 힘듭니다 제발 하나님 저좀 살려주세요 이런부탁드리는거 너무 죄송하지만 제발 저좀한번만 살려주세요 제발 어느순간 제가 죽어버릴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제발 한번만 저를 이 지옥속에서 꺼내주세요 제발 하나님아버지 제가 죽어버렸을때 힘들어할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항상 제가 죽어도 그들이 아무렇지않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이렇게 힘들어할때마다 같이 슬퍼해주고 걱정해주던이들이 제가 죽으면 어떻게 될지 너무 무서워서 죽지도 못하고있습니다 제발 하나님아버지 저좀 살려주세요

하나님, 저의 어머니께서 4기 유방암에 걸린지 4달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저는 삼수 끝에 대학에 왔습니다. 말기암이 발견됐음에도 불구하고 저의 어머니께서는 그것이 크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아들의 입시의 과정이 유종의 미를 거두길 간절히 원하셨고 무엇보다 제가 가장 잘되길 원하시는 분이시라 아픈 몸을 이끌고 4달동안 새벽기도도 다니셨던 것 같습니다. 그런 엄마를 보면 너무나 존경스럽고 한편으로는 너무나 죄송스럽습니다. 지난 21여년동안 엄마는 그의 삶보다는 저의 삶을 위해 살았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의 엄마의 암이 주님의 계획인 줄 믿습니다. 고난과 시련속에서 아름답게 열매맺을 주님의 계획을 소망합니다. 주님 제발 저의 엄마의 앞날을 행복만이 가득한 꽃길로 예비하여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나님 저 삼수 끝에 대학에 왔습니다. 하나님 이 대학 속에서 올해를 보내는동안 항상 하나님의 존재를 잊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며 항상 동행하는 제가 될 수 있게 하시옵소서. 저의 지식과 계획과 생각을 믿는 것이 아니라 진리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믿게 하여주시고 저의 부모님의 자랑이자 자부심이자 얼굴인 제가 올 한해를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멋있는 한 해를 보내게 도와주세요. 마지막으로 저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갈등 없이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동생이 취업, 우울증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습니다. 장례식조차 저희 가족 6명.. 정말 초라한데 극단적인 선택이라서 교회에서는 교인들에게 숨긴다고 목사님 두분 뿐이셨지만.. 하나님 저희 동생 정말정말 세상에 태어나서 가족들의 슬픈 아픈 모습만 보고 가서 너무 가슴이 미어집니다, 힘듭니다. 제발 극단적인 선택이지만 주님이 천국에서 받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그곳에서는 따듯하게 조건없이 사랑받게 해주세요.

어떤 일이든 주의 뜻이 있음을 믿겠습니다. 그러니 감당해 보겠습니다. 그러니 하루하루 버텨낼 수 있는 힘을 주세요.. 함께 해주신다는 마음을 느끼게 해주세요..

주님...우리 아버지 저 좀 안아주세요 저를 일으켜주세요.. 저의 마음에는 항상 불안감이 있습니다 제발 이 불안에서 벗어나게 도와주세요 걱정하는 일 쉽게 풀리지 않는 일 모두 잘 풀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과 성공할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살고싶어요 무너지지않으려 수십번 다잡았는데 한번 무너져버리니 일어설 수가 없어요. 어떻게 살아가야합니까 제발 일어설 힘을 주세요. 무서워요 아무것도 못하는 연약한 저를 일으켜주세요 --------------- +) 이 댓글 쓴지 열흘 지났네요 열흘동안 매일매일 울면서 쓰러지기 직전까지 기도했어요.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감정적으로 쓴 글이였는데 지금은 주님의 임재하심 느끼고 감사기도 드릴수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어떤시련과 고난이 와도 주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또 다시 주님과 멀어지지않게 도와주세요 또 다시 힘들어야만 찾는신앙이 아니게 저를 붙들어주세요

하나님 저는 작은 힘겨움조차 이기지 못합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주님 없이 방황하던 1년을 헛되이 보내고 다시 주님을 찾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다시 찾게되며 지금까지 저의 모든 것이 주님의 뜻이였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 저는 마지막 수험생활인 고3을 지내고 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주님 뜻대로 움직이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제 뜻과 주님의 뜻이 달라 제 뜻대로 되지 않더라도 더이상 주님을 원망하지 않고 주님만을 믿고 따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올해 일년, 주님과 함께 성공할 수 있는 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제가 언제나 주어진 일에 최선과 열심으로 임하지만 세상이 말하는 성공을 쫓지 않도록 저와 함께해 주세요. 일상에서 마주하는 실패들에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만이 알고 계신 저를 향한 그 크신 계획을 믿고 나아가게 해주세요. 눈 앞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언제나 기억할 수 있게 해주세요.

살아계신 하나님 언제나 제 곁에 있어주세요 제가 괴롭고 힘들고 외롭고 버티지 못할때도 제 곁에서 묵묵히 안아주시고 저를 사랑으로 채워주세요 한없이 약한 저를 위해서 지금까지 인도해주시고 일해주심을 평생 믿으며 언제나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자녀가 될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불안에서 벗어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걱정하는 일 모두 잘 풀릴 수 있도록 주님 도와주세요

주님께서 그 친구가 주님을 알게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나 좀 살려주세요... 이제 손목도 그만 긋고싶고 진짜 좀 만 더 가면 스스로를 버릴같아서 무너무 무서워요... 너무 힘들어요. 이제 인간관계에도 지쳤고 학업도 지쳤어요. 나좀 살려주세요. 하나님 나좀 제발 살려주세요... 저 살고싶은데 더 버틸 자신이 없어요...

하나님을 만나게되어 자살하지않고 우울증과 공항장애도 다 고쳐주시고 좁은길ㆍ가시밭길ㆍ광야길도 예수님과 함께 기쁘게 걸어가게 되었어요 삶이 힘들고 지쳐도 저를 찾아와주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이겨낼수 있게 되었어요 이겨낼 힘도 주시고 언제나 외톨이인 저와 함께 해주시고 제멋대로 살았던 저를 품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저는 이제 기쁘고 행복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어요 아직도 고난과 시련이 여전히 내 삶에 펼쳐져있지만 이 고난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이 깨닫고 하나님을 보게되었으니 고난은 정말 축복이라는 말이 맞았어요 하나님 제 손을 끝까지 붙잡고 놓지않는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나같은 자를 위해 내 대신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셔서 생명의 길을 열어주신것 감사드립니다 이제 두렵지 않아요 어떤 시련과 고난이 와도 하나님께서 저와 함께 해주실테니 이제 하나님과 예수님밖에는 눈에 뵈는게 없어요 하나님 자살해서 지옥에 갈뻔했던 저를 살려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처음 이별이라는 것을 했는데 너무 두렵고 막막하기만 합니다. 하루하루를 울기만 하면서 무기력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제 인생의 전부가 사라진 기분이 듭니다. 허망하고 절망스럽습니다. 주님께서 연약한 제 마음을 보듬어주시고 괜찮다고 위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모든 것이 주님의 뜻이며, 주님께서 제 삶을 책임져 주실 것을 믿고 의지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마지막으로 그 친구도 꼭 주님을 알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보다 마음이 여리고 아픈 친구입니다. 주님의 손으로 따뜻하게 감싸주세요.

하나님 저는 지금 중요한 고등학교 기말고사를 앞둔 상황 가운데 있습니다. 기말고사와 더불어 다양한 안좋은 일들이 꼬이고 꼬여서 제 마음은 피폐해져만 갔고, 지금은 그 한계에 다다랐습니다. 하루하루가 너무 불안하고 마냥 편하지 못합니다. 이 고통과 아픔 가운데서 저를 구원해주세요. 저를 유혹에서 구워해주신 것도, 지옥에서 꺼내주셨던 것도 가족, 친구가 아닌 하나님 뿐이였습니다. 저의 간절함이 주님께 닿기를 원합니다. 주님 저를 노력에 걸맞은 결과로 인도해주시옵소서. 이 힘든 상황 또한 모두 지나갈 것을 원합니다. 저를 괴롭히는 모든 영혼들, 모든 일들 다 주님 예수의 이름으로 물리쳐주세요. 저를 이 땅 가운데에서 다시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나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주님 늘 교회에 나가는 저지만, 늘 제 마음이 온전히 주님께 있다고 자부할 수 없었습니다. 이런 제가 너무 부끄럽습니다. 세상의 풍파에 휩쓸렸던 날들이 너무나 많았습니다. 주님, 제가 지금 너무나 아픕니다. 주님, 아파야지만, 혹은 좋은 일이 있어야지만 주님을 찾는 저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주님, 일주일째 열이 나고 기침이 납니다. 이제 제 열과 기침을 멎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너무 힘들어요. 사랑합니다. 도와주세요.

주님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3교대와 수직적인 직장문화 등으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하며 지금까지 이직도 하면서 버텨왔지만 점점 버거워집니다. 이번 직장에서는 주일 근무도 많아서 한두번 예배를 빠지다가 지금은 교회에 안 나간지 6개월정도가 다 되어갑니다. 우울하고 자살사고까지 심해져 한달전에는 우울증 진단받고 약을 먹고 있습니다. 최근에 친구들한테만 이 사실을 털어놨는데 그래도 마음이 후련하지않고 오히려 타인에게 약점을 노출했다는 생각에 더욱 찜찜했고 후회스러웠습니다. 하나님이 아닌 사람에게 의지하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욕했던 저입니다. 이런 저라도 다시 하나님께 치유받을 수 있을지 자신은 없습니다. 주님 피투성이라도 살아있으라는 말이 요즘 제맘에 문득 떠오릅니다. 삶을 방향과 주님을 잃어버린 저에게도 희망을 주시고 회복시켜주세요. 때로는 죽고싶지만 제맘을 깊숙히 들여다보면 죽기 싫은거 같아요. 살려주세요 제발

서서히 오고 있음을 알고 있었지만 내심 외면하고 싶었던 걸까요. 결국 눈 앞까지 다가온 시련의 시절이 갑작스럽게 덮친 것 처럼 느껴집니다. 오늘 하루는 많이 지치고 막막하고 외롭다는 생각에 마음이 훅 내려앉습니다. 얕은 마음 가벼운 말로 주님 향한 믿음을 대했던 것 같아 깊이 후회스럽고 죄송합니다. 어제는 많이 지친 몸마음과 죄송함에 무릎이 절로 꺾여 꿇게 되었습니다. 기도만이 답이라는 걸 알면서도 왜 그리 나태했던 걸까요. 그 알량하고 찰라같은 세상물질의 달콤함에 안주하는 교만을 뿌리치지 못했을까요. 그치만 다시 기도하면 품어주시고 살펴주실 것을 당연하고 분명하게 믿습니다 주님. 외롭고 지치고 막막한 저를 보살펴주소서. 기대겠습니다. 함께하여 주소서. 주님 앞에 서겠습니다. 손 잡아 주소서. 매달리겠습니다. 이끌어주소서. 따르겠습니다. 오직 기도 하나만 붙잡고 이미 주신 많은 것들로 제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하겠습니다. 작은 한걸음씩 딛고 하루하루들만 채우겠습니다. 이미 헤아릴 수 없을만큼 주신 은혜들을 더 바라보고 느끼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제 마음을 받아주소서.

주님 저 자신의 잘못을 고백합니다 세상 사람과 같이살고 아니 어히려 더 나쁘게 살았을지도 몰랐다고 생각합니다 주님 저 솔직히 몸적으로 영적으로 정말 힘듬니다 주님 제게 다시 저를 돌아보고 기도할수있는 시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저와 항상함께 해주세요 저는 연약합니다 오직 주님만 믿고 따르길 원합니다 주님 저를 사용하여 주시옵서서 학생이여도 세상에서의 어떤 사람이여도 주님께서는 힘든자를 더 위로하시거다가와 주신다거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저 즈님께 의지합니다 아멘

주를 다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뭔 말로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멀어질대로 멀어진 나를 여전히 주의 길로 걸어가게 해주심에 감사하면서도 여전히 한 편으로는 하나님이 원망스럽습니다. 교회 친구들과 다투고, 하루하루가 교회를 가기 싫어집니다. 내가 맡은 사명이 너무 부담스럽고, 사랑했던 친구들과 멀어진 일을 통해 주께서 제게 주시고자 하는 메시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의 신앙이 정말 굳건한 줄 알았는데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리 기도해도 이루어지지 않은 현실과 기도할때마다 주님만 원망한 적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겠습니다.죄송해요 여전히 하나님을 모르겠어요. 가끔은 왜 사는지도 모르겠고, 하루하루가 살기 싫을 때가 생깁니다.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깨닫게 하시고, 다시 주의 사랑을 경험하게 해주세요

하나님 정말 계시나요 정말 왜 이렇게까지 저한테 시련을 주시나요 정말 하나님을 잠시 잊었다고 이렇게까지 저를 힘들게하시는건가요 감당할 수 있는 시련만 주신다면서요 기도하면서 기다려도 상황은 계속 나빠지는데 저보고 어떻게 살라는건가요 저 때문에 어머니가 계속 울고계세요.. 무너진다면 온전히 저 혼자서 무너지고 싶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저 버리지 마세요 하나님 제발.. 하나님 잊고 거만하게 살아온 1년 정말 후회하고 반성합니다.. 그때처럼은 정말 바라지도 않으니 절 외롭게 두지 말아주세요.. 제가 노력할테니 제가 노력할때 좋은 결과라도 있게 해주세요.. 제발요 제발.. 도와주세요.. 살려주세요..

크리스천 은 아니지만 공허할때마다 찾게 되네요,,

죽고싶은데 지옥 갈까봐 무서운 학생입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제가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살아있는동안 하나님에 자녀로 받아주셔서 천국에계신 어머니 꼭뵙고 싶어요 엄마 살아계실때 같이 신앙생활했음 얼마나 좋아하셨을까요 죄송하고 너무 너무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엄마

하나님 아버지 그냥 모든게 힘들고 잘 풀리지 않아요 아버지의 뜻이 있을 거 다 아는데 맘대로 되지 않고 너무 힘들어요 주님의 나라를 위해 노력해야되는데 이 세상에서도 너무 힘들고 외로워요 제발 저와 함께 해 주세요 죄송하고 사랑해요 주님 제발 도와주세요 너무 .. 너무 .. 너무나도 힘들고 맘고생이 심해요 도와주세요 제발

주님 주님은 저에게 가르치고자 하는것이 잇을때 항상 저에게 항상 더 아픈 방법으로 알려주시는것 같아요. 그래서 미워요. 하나가 끝낫다고 생각할때 또 다른 고통을 주시면서 그저 제 자신이 연약하다는걸 확인만 시켜주시는것 같아요. 하나님 나 나 연약한거 아니까 그만 알려주셔도 되요. 후에 얼마나 큰 사람으로 만드실려길래 이렇게 아프게 자만하지 말라고 가르쳐 주시는지. 정말 다 계획하시는것이라면 이는 무엇을 위한 계획인지. 너무 아파요

하나님! 저를 도와 주소서....너무 힘들고 불안하고 포기하고 싶은 생각마저 듭니다. 그동안 저의 삶을 반성하며 회개합니다. 주님! 그동안 저의 삶을 용서하여 주소서...제발 삶을 포기하거나 절망하지 말게 도와 주소서.......마음의 병들어 너무 지치고 힘들어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말도 못하고 혼자 끙끙앓고 있습니다. 주님 이번에 저를 한번만 도와 주시옵소서....

자살하지않고 이렇게 살아나가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루가 감사하다는걸 깨닫게 해주시고, 하나님이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알게하셔서 이렇게 살아나갈수있는 힘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 주님 선하시고 사랑이신것을 믿을 수 있게 해주세요. 보혈의 능력으로 승리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주님 마음 그만 아프게 하는 자녀가 되길 원합니다 ㅠ ㅠ

주님..주여...제 몸과 마음이 무너지고있습니다. 제 아이를 지키기 위해 발버둥 치고있습니다. 저희를 불쌍하게 여겨 보호하여주세요. 도와주세요. 주체할수없는 힘듬으로 일상이 무너지고있습니다. 지켜주소서...회복되게하소서 치유해주소서 승리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대학생이 된 후에도 아직도 이 길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주님이 인도하는 길을 가고 싶다고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했지만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세상의 길을 걷다보니 남을 증오하고 질투하고 하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주님 저를 고쳐주시고 저의 삶을 인도해주세요. 세상의 길이 아닌 오직 주님의 인도하시는 그 길로 가고 싶습니다. 또한 저의 사랑의 마음을 덮을 수 있게해주세요.

무교에요.. 근데 ccm을 들을때 만큼은 어느 기독교인 못지않게 진심으로 좋아합니다... 위로가 돼요

하나님 제 앞길이 안보입니다 제가 잘하는게 무엇인지 무얼 좋아하는지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하나님... 너무 힘들어요... 내가 살아온 많은 인생들이 너무 의미없습니다.. 늘 나의 삶 가운데에 생각없이 살고 상처투성이로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살아오다보니 문득 하나님의 사랑이 무섭습니다... 사랑이 서툴고 받아오는게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싶어서 여러짓을 다 해봤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왔습니다... 그러다보니... 내가 지금 광대짓을 하면서 살고 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조차 무시 당하고 더이상 살아가기가 힘든 상황까지 왔습니다... 부모님은 일로 임신으로 힘들어하시는 상황에서 말하기도 힘든 시절들을 지냈습니다... 그 와중에 배신도 많이 당해서 사랑 받고 싶던 마음이 닫히고 사랑 받는 마음들이 의심으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주여... 치유해주세요... 이 상처투성이를 치유해주세요... 주여... 약한 모습들을 받아주옵소서... 주여 도와주세요... 주여... 괴롭습니다... 날 괴론 세상속에서 마음속에서 꺼내주소서... 주여... 주여... 주여...

엄청 많이 짝사랑하던 이에게 바로 단칼에 거절 당해서 마음이 너무 힘들어도 참고 찬양을 부르는데 주님께서 ‘내가 있단다 내가 너를 가장 많이 사랑한단다’ 이 마음을 주셨다 찬양 부르면서 정말 거절 당하고 바로 웃을 수 있었다 힘이 들거나 하루하루 나는 꼭 타인에게 의지하는데 ‘내가 있는데 뭘 두려워하느냐 내가 있는데 뭐가 걱정이냐’ 진짜 펑펑 울 수 밖에 없었다 주님 주께 의지하고 주께 예배하고 주님을 사랑합니다 저는 오늘을 살겠습니다

하나님, 세상속 삶에 제 인생에 가장 많은 사랑을 알려주고 주님을 알게 해준 사람이 떠나갔습니다. 그 동안의 너무나 소중한 추억들과 기억들이 한순간에 무너져 내린 것 같았습니다. 조금이라도 무력과 공허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리석게도 쉴 틈도 없이 일만 해오며 시간이 해결해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무력감을 해결해줄수는 없었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이 공허와 비워진 사랑의 자리를 채워줄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새로운 환경, 새로운 취미, 관심사, 그 어떤 변화를 줘도 채워지지 않아 너무 지쳐있습니다. 주님, 부디 저에게 끝없는 사랑을 주세요. 지쳐가는 제 영혼이 주님의 말씀과 손길로 치유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조금 느린듯해도 기다리고 조금 더딘듯해도 믿겠습니다. 헛되지않은 제 길을 주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아멘

너무 부족한 저에게 네명에 자녀를 주셨으니 아이들 잘 키울수 있도록 저를 지혜롭게하여주시옵소서!저희 아이들 부족함이 무엇인줄 아시니 주님이 은헤를 부어주시어 주님이 정해진 가장좋은 길로 인도하여주시옵소서!힘들고 앞이 보이지 않을때 낙심하지말고 주님이 깨닫게하심을 알게하여주시옵소서!저희 태양.태진.태연.태나 주님이 주관하여주시고 통치하시여 주님에게 쓰임받는 자로 자라게하시옵소서!

507일 뒤 전역입니다..ㅠ 최전방으로 오게되었습니다 주님 항상 저와 함께하여주시고 이길도 주님의 인도의 길이라고 생각하고 묵묵히 주님을 의지하며 이겨내겠습니다. 항상 함께하여주시고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하나님 저 어떡해요 기도해도 마음이 좀 처럼 좋아지지 않아요 당장 너무 힘들어요 제가 여태 지어왔던 죄들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망친 것 같아요 멀어진 것만 같은 이때 전 뭘 하면 되나요 제 죄를 용서하시고 하루 빨리 주님과 가까워지고 싶습니다 주님 어리석은 죄인인 저를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해주시옵소서 주님의 사랑으로 저를 보듬어주시고 평안 가운데 주님의 길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세요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도와주세요 주님의 능력을 믿습니다

친구관계가 너무 힘들어요ㅜ 이 상황도 빨리 정리되길 기도합니다

주여 아버지 가정에 큰 시련이 닥쳤습니다 이고비를 헤쳐나갈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하나님 오늘도 우리 가족들과 따뜻한 하루로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올 한해가 무척 지칠것만 같고 불투명한 미래에 많은 걱정과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그러겠지만 아무래도 이런 힘듬 또한 겪으면서 바르게 성장 해나가는거겠죠?제가 원하는 뜻과 방향대로 흘러가지 않더라도 이 또한 주님의 뜻임을 받아들이겠습니다 항상 언제 어디서나 제가 필요할 때만 주님을 찾고 찬양을 듣고 하는 날들이 많았어서 스스로 부끄럽고 진실되지 않다고 생각하는 날들이 많아 주님을 회피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결국 돌고돌아 힘들 때 생각나는건 역시 주님밖에 없더라고요..저의 오랜 버팀목이 되어주심에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금도 더욱 진실된 모습으로 허물없이 주님을 바라볼 수 있게 굳건한 믿음과 사랑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사랑해요 하나님!!❤️🍀

하나님, 일상속에서 죄를 계속해서 반복하여 짓는 제가 너무나도 싫습니다...정죄하지 않게 하시고 제가 제 힘으로 극복하지 못하는 줄을, 너무나도 연약한 인간임을 고백합니다. 주님을 온전히 경외하고 믿고 주님의 보호하심과 은혜안에서 죄를 극복하게 하시고 주님의 온전한 사랑을 느끼고 회개하며 나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 정말 오랜기간 동안 저도 제 자신을 포기하고싶은 순간이 많았는데 절 포기하지 않으시고 붙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이끌어주시지 않았다면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을거에요. 아직은 모든것이 불안정하고 하루 하루 불안함을 안고 살아가는 저 이지만 주님께서 이끌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지금 주신 시련또한 주님의 계획인줄을 믿습니다. 남은 병원 인턴 기간동안 최선을 다해서 무사히 통과할수 있게 힘과 지혜를 주시옵고 불안한 때일 수록 더욱 주님께 기도하며 나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이 긴 터널 끝에 주님이 예비하신 길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노력하고 정진하여 주님께서 귀히 쓰실 수 있는 자녀가 될 수 있게, 제가 제 자신을 포기하고싶은 마음이 들지 않게 도와주세요.

하나님 그대로입니다. 모든 것이 그대로입니다. 저는 매일밤 울다 지쳐 잠들고 다시 일어나는 삶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이제 정말 그만 살고싶습니다. 매일 우는 것도 지칩니다.

그냥 평범한 중2 학생입니다..주님..기말고사가 10일 남았는데 열심히 준비하긴 했으나 다른 친구들보다 점수가 안 나와서 무시당할까 무섭습니다.저에게 오직 주님만 믿으며 남은 10일동안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힘을 주세요.준비하는 과정 속에 주님이 제 곁에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세요.건강과 지혜를 주시고 불안과 두려움을 없애주세요.오로지 주님만 바라보며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아버지 도와주세요..

주님 오늘도 힘내서 살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지금 현실이 막막해도 하나님 믿고 끝까지 달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나의 하나님.. 나의 삶을 태에서 부터 아시는 주님.. 저의 아픔과 불안도 다 아시지요. 주님 저의 구원은 주님 뿐입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별일 없이 끝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모든 일이 주님뜻대로 행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제 친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가려고 해요. 하지만 그 친구가 부모님으로 인해 많이 아파하고 있습니다..그 친구가 자기를 해할때마다 너무 속상합니다. 제발 하나님께서 그 친구가 부모님에게서 자유를 찾을수있게 해주시고, 이번에 가는 수련회에 꼭 참여하게 해주세요..아멘❤

하나님 제가 그냥 단순히 인간관계가 힘들고 억울하다는 이유로 학교 자퇴까지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이 아닌 길로 생각을 하면서 제 맘대로 행하려고 한것 너무 죄송합니다 회개합니다 하나님 제가 지금 이렇게 힘든것도 하나님의 모든 뜻이라고 생각하고, 저를 뒷담까거나 질투하고, 싫어하는 선배, 친구들이 있어도 저도 똑같이 싫어하는게 아닌 오히려 더 사랑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한줄기 빛 잡듯이 자기전 기도한것 뿐인데 만나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제 영혼을 다시한번 용서해주시고 살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너무 죄송합니다 언제나 하나님 곁에 붙어있으면서 하나님만 따르는 제가 되겠습니다 너무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주님 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회사생활을 잘 버틸 지혜와 용기를 저한테 주세여

하나님 저 요새 너무 힘들어요 극단적인 생각도 가끔합니다 내 죄때문에 벌 받는중인걸까요 열여섯인 저에게는 이 불안과 고통이 너무 버겁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저와함께 동행하여 주실 것 절 인도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내일 제가 전도하고 싶었던 친구가 하나님의 성전에 오게되었습니다 제 기도에 응답하여주심에 복음을 전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저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신 거 처럼 제가 불안으로 인해 짜증으로 인해 인관관계로 인해 누군가에게 피해를 당하여 고통받고 두려움에 떨고있을때에도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저의 기도에 응답해주시거나 제게 필요한 것을 주실것을 믿습니다 이 불안감의 연속과 무기력함 고통속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제가 상상하는 그 비극이 일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멀어지려는 저를 계속계속 올바른 길로 인도해주셔서, 다시 나아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는 다른사람들에게 상처만 주는 그런 나쁜아니엿고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며 방황하며 살았습니다 그중에 내가 준 상처때문에 떠나간 사람이 잇습니다 그때 느꼈습니다 그사람은 하나님의 곁에서 사랑받고 자란사람이였는데 나때문에 망가졌구나내가 망가트렸구나 라고 수백번수천번 생각이났습니다 어떻게보면 우스워보일수도 있습니다 내가 상처를주어서떠났는데 내맘도 모른체 상처만 주엇는데 그냥 무작정 눈물만 났습니다 그 순간에 하나님이 젤 먼저 떠올라 무작정 기도햇었습니다 ‘나 때문에 또 한사람이상처를받았다고 내가 내 맘도모른체 방황하며 살아가는날 언제나 기다려주었던 그런사람에게 말이죠 하나님 도와주세요 그사람은 나보다 더 성격좋고 반대로 자기를 기다려주고 하나님의말씀을 잘들어 구원받을수있는 사람을 만나게 도와주세요’라고 기도했었죠 사실 저 기도했을때도 지금 조차도 방황하듯 제맘을 모르겟어요 이 마음으로 떠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고말거에요 이런저의 마음에 예수님들어와 구원해주시고도와주세요 죄에휘둘리지않고 하나님곁에 잇게해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하루하루 마다 감사한일이 많습니다. 우리가 감사하다는것을 깨달고 하나님에게도 감사로 순종하는 자들이 되어지면 합니다. 하나님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의 죄가 용서되지 않는걸까요 하루하루 밤마다 지쳐갑니다 아버지께서 저의 공허함을 지켜주시고 하나님께 쓰임받는 자가 되어지게 인도하여 주세요. 천국가는 그날까지 하나님과 함께 하는 날들이 매일 같이 지켜주세요. 주변에도 불신앙인 친구들도 많습니다. 함께 천국의길을 소망하는 날들이 오길 원합니다. 주님 함께 하는날들이 매일같이 여겨주세요. 제가 진짜로 느끼지 못하는걸까요 저의 빈 자리가 주님으로 채워주세요 주님께 쓰임받는자가 되어지게 원하오며 주가 기쁘게 받아주시옵소서.

주님 세상 것에 치우쳐살며 악하고 부정적인 것들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주님이 없다면 무엇하나 하지 못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의 죄를 사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으로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과 동행하며 주의 나라의 의를 구하고 기뻐하시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감정적으로 사고하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주님의 말씀에 집중하여 살게하여 주시옵소서 감사하지 못할 상황에서도 주님을 찾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시옵고 감사와 사랑을 나누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안아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직 고1인데 제가 원하는걸 할수 있을지 고민됩니다.... 하나님! 아무리 힘들어도 끝까지 버틸수 있는 힘을주세요. 미디어와 가까이 지내지 않을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지치지않게 좋은 체력을 주세요 오늘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게 도와주시고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삶 살게 해주시옵소서. 많이 초라하지만 제 마음이 하나님께 닿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취업을 위해서 고향을 나오고 3교대 근무를 하면서 신앙생활에 소홀해지고...다 변명입니다 처음엔 이제 교회를 안가도 된다, 나도 남들처럼 주일에도 놀수있겠다 생각하며 좋아했었습니다 아주 잠깐동안요. 취업한지 1~2개월 정도 지나가고 있는데 요즘들어서 하나님이 그리워지고 있습니다 일이 힘들어서 찾게 되는건지 교회의 그 사람 냄새가 그리운건지 잘 모르겠지만 그냥 교회에서 하나님께 기도드리고 예배를 드리고 싶어요 찬양 듣고있으니 갑자기 눈물나오면서 옛날이 그리워서 끄적여 봅니다 오늘부터 근무시간 아니면 교회 가볼려고요 ㅎㅎ 너무 늦지는 않았는지 걱정되네요..

주님 저 공부가 너무 힘들고 폰도 너무많이보고 성경도 잘읽지 않지만 저에게 평안과 지혜를주세요

하나님 저를 사용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께 쓰임받는자가 되게 하여주세요. 모든 고난과 역경 가운데 하나님의 뜻대로 흘러갈것이며, 그 가운데 함께 동행해주실것을 믿습니다. 하루하루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 이 찬양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감사함을 느끼는 이들에게 임재하셔서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모든 사람들 삶의 가운데 평안을 주실것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너무나도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참으로 은혜로워요 :)

주님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요 저에게 은혜를 주세요… 이 어려운 시련을 헤쳐나갈 수 있는 용기와 어려운 시련을 버틸 끈기를 주세요…

할머니 사랑해요

하느님, 저를 축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그가 나와 함께 나의 삶에 올바른 길을 가라고 충고하기를 바란다🙏🙏🙏

하나님. 세상에 안좋은 일은 나에게만 있는 것 같아요. 다들 평범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는데 왜 저에게만 남들은 겪지않는 어려움과 고난이 오는겁니까.. 마음이 답답하고 먹먹합니다. 이렇게 하루하루 너무 힘이 듭니다. 내가 이렇게 살아보니 엄마는 나보다 힘든삶을 어떻게 이겨냈나.. 너무 힘들었겠단 생각에 마음도 아픕니다. 기도도 나오지않고 눈물만 납니다. 제 앞에 놓여진 일들.. 해결되게 하여주세요. 저도 평범하게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믿음의 가정에서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시련과 고난 그만 주시고 가져가주세요.. 지켜주세요. 아멘.

플리 들으면 뭔가 혼자인 느낌이 안들고, 다같이 기도하고 다같이 찬양하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습니다 감사해요🩷

주님 먼저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온것도 은혜인줄로 압니다. 세상앞에선 고3이라 힘든척을 하지만 생각보다 게을리 하루를 보내는 날이 많습니다. 제게 난 화를 애꿋은 엄마에게 풀거나, 일탈을 종종 하곤 합니다. 하나님앞에서 떳떳하지 못합을 회개합니다. 수능 200일 조금 안남았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후회가 남지 않은 수험생활을 보낼수 있게해주세요. 결과가 어떻게 되던지 상관없이 저와 늘 함께하여 주실것을 알기에 무너지지않겠습니다. 더 좋은길로 인도하실 주님을 제가 찬양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부모님 때문에 너무 힘이듭니다. 아직 학생이라 독립할 수 없어요.. 이 상황에 놓여있게 하신 주님의 그 크신 계획 안에서 열심히 버텨볼게요. 근데요, 주님.. 제가 견딜 수 있는, 버틸 수 있는 상황을 주세요.. 지금은 너무 버거워요ㅜㅠ 도와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제발 … 주님 1년만 열심히공부해서 사람들을 복수하는마음이아닌 사람들에게 더 도움이되는 저 자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요즘 너무 힘들어요,, 정신적으로 옆에서 자꾸 건들고 그게 아니라고하는데.. 어떡해해야할지도모르겠고 .. 자꾸 눈물만나고 ,, 주님 옆에서 함께해주옵소서,,

제 수험생활이 좋은 결실을 맺게 해주세요 주님

내가걸어온길 같지만 주님께서 동행하신걸 느낍니다

주님.. 종교의 차이로 이별했습니다 그 사람을 너무너무 사랑하고 제 삶의 모든것이라고 느꼈습니다 하나님보다 더 사랑한 우상이었다는 것을 깨닫고 회개합니다. 하나님 그 사람의 마음에 역사하여 주시고 찾아와주셔서 함께 주님 믿고 예배하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기쁨이 무엇인 지 알게하여주세요 무너진 제 자신을 인정합니다 다시 하나님 안에서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주여 도와주시고 연약한 저를 이끌어주세요 제 뜻대로 되는것 하나 없단 것을 인정합니다 도와주세요... 제발 도와주시옵시고 역사하여주세요 함께 하여주세요 간절히 바라옵나이다 아멘

하나님 제가 지금 잘하고 있는건가요? 이게 맞는걸까요? 다 그만두고 싶은데 나중에 와서 후회할까 두렵고 그만두면 진짜로 좋아하는 일을 해야하는데 그런 것도 없고, 그냥 이런 생각하는 것조차 지칩니다. 제발 저에게 지혜롭게 해결 할수있는 힘을 주세요.

하나님 저 속상해요..

주님.. 저를 주님과 만나게 하기 위해서 가시밭길과 폭풍이 몰아치는 광야를 걷게 하셨나요. 주님께 가는 길이 너무나 고통스럽고 힘들어서 신은 역시 없다며 무신론자로 평생을 살아왔습니다. 신이 있다면 날 이리 힘들게 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랬던 제가 살고싶어서 우울증을 이겨내고 싶어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주님을 찾았어요. 진짜 계신다면 나 좀 구원해달라고 주님께서 정말 존재 한다면 내 외침을 외면하지 말아달라고 이젠 그만 들어달라고 기도하고 있어요. 제발 이 지옥같은 삶에서 꺼내 주세요. 저를 부디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도록 구원해주세요. 살고싶어요 주님..

하나님 아버지. 교회가서 예배드리며. 우리 교회 중고등부 학생들과. 청년부들과 함께 찬양따라부르며 몸찬양으로 영광 높여드리고싶은데 감기몸살 로 인 해 목기침 가래 구토 미열 콧물 콧막힘까지 해서 5일치 약 먹고 안낫아 오늘 동네병원 가서 증상 말하고 의사쌤 권유로 CT 찍었는데. 폐렴은 아니다고. 해서 너무나 감사한데 목감기 하다보니 목이 아파요 집서는 부모님 께서 교회 못가게하는데. 교회 카페담당. 대예배 몸찬양. 아동부교사 율동쌤. 오후예배도. 몸찬양 인데지쳐가요. 같이하는 찬양사역자 청년들 학생들에게. 언니 누나 로. 쌤으로 부끄럽고 너무나 미안해서 감기 이겨내어 가고싶은 마음에 찬양 들으니 눈물이나요😢😢😢😢

하나님 제 기도가 허공에 울리는 작은 울림이 되질 않길 바라며... 저는 지난 십년동안 사는게 너무 힘들어서 하나님이라도 있지 않으면 도저히 못 살것같아서 교회를 다녔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예수님이 믿어지지 않습니다. 그 뿐 아니라 그 어떤 일, 사람과도 관계가 맺어지지 않습니다. 제가 뭘 잘못해서 안 만나주시는 건가요? 그냥 십년간 하나님 안에서 쌓았던 아픈 추억들 모두 잊고 하나님과 관계없이 살아보려고 해봐도 저는 너무 연약하고 못나서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예수님과조차도 단절된 저는 오늘도 외롭게 이리저리 바다 위를 떠다니는 부초와 같습니다. 제발 살려주세요.

그냥 평범하고 못난 고등학생입니다. 주님과 함께라면 이런저런 억측으로 저를 비난하는 저들 속에서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억울함 속에서도, 살 수 있을거에요. 저와 함께해주시고, 동행해주세요…

주님 저를 도우소서! 일으켜 세우소서!

나도 내 자신을 사랑하기 어려운 오늘. 내 모습 이대로 사랑해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주님, 저의 신앙 생활을 눈동자처럼 지켜주소서. 교회에서 받은 상처, 가족에게 받은 상처 모두 어루만져 주소서. 말씀 붙잡으며 이 모든 슬픔 지혜롭게 이겨내는 주님의 자녀 될 수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 편안한 삶 일상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또한 제가 새로운 환경에 처하게 되었는데 슬기롭게 이겨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많은 경험들을 하면서 느낄 수 있게 해주세요 저의 삶이 하나님과 함께 있어서 행복합니다! 아멘 모두의 삶에 축복이 가득하길!🎉

주님 연약한 저희 가정을 지켜주세요, 지혜를 주시고 혼란스러운 제 감정을 위로해주세요, 주님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뭐든 도와주세요. 무엇을 기도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주님 주님 사랑으로 이루어젔던 이 가정을 지킬수 있는 힘을 주세요 끝이 없을것 같은 이 어두운 터널을 지날수 있는 힘을 , 아버지 못나고 죄 많은 제가 어떻게 하면 용서 받아 마음의 평안을 가질수 있을까요 순간 순간 밀려 오는 이 자괴감과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 하는 괴로움 어떻하면 없어지고 주님만 붙잡고 살아갈수 있을까요 주님 살아 움직이시는 주님 제게 깨달음을 주세요 아멘

주님 지금이 제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시기고 그걸 잘 알면서도 최선을 다하는게 어려워요 남은 시간만큼은 다시 되돌아봤을 때 후회하지 않게 잘 이끌어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제 마음이 주저앉아 주어진 삶에 위태로이 버티고 있습니다. 다시 태어난다면 강인한 정신을 갖고 싶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감당하기 어렵고 버거운 시련을 이겨내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루하루 나약해지고 불건강하고 비관적인 생각을 하는 제 마음을 다시 바로 잡을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도와주세요 주님.. 이또한 제가 잘 버텨낼수있게 붙들어주세요... 제발..

찬양 듣는데 너무 행복해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더 높게 성장하고싶어요~~ 언제나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건강하다가 갑자기 병이 생겨 직장도 그만두고 종일 집에 있어요. 하나님꼐서 저를 만나주시려고 이 고난을 주신 것 같아요. 30대 후반에 모아논 돈도 없고 걱정도 되지만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믿고 저의 인생을 책임져 주실 것 을 믿습니다.

주님 불쌍한 저를 거둬주시고 제가 이루고자 하는것들 다 이뤄지게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제가 할수있는것은 단하나도없습니다 그래서 모든것을 하나님이해주셔야해요

오늘도 고된 하루를 보내고 주님 앞으로 나갑니다

항상 원하기만 해서 죄송해요 주님 항상 바라기만 해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