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로이 오빠 위해서 진짜 음악 조용히 많이 듣고 피아노 최대한 소리안나게 연습했는데 오늘도 부모님의 낮은 자존감을 받아들일 그릇이 못되는거 같아요 ㅠㅠㅠㅠㅠ태어나서 제가 듣고 싶은말 가사로 지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존재해주셔서 많이 감사하고 제가 도움이 되지 못해서 죄송하고 괜히 부정적인 에너지 옮길까바 속으로 다 삭히기에 또 너무 힘들어서 여기다가라도 적고 있는 제자신이 참 한심하지만 죄송해여 ㅠㅠㅠㅠㅠ으아 ㅠㅠㅠㅠㅠ
Thank you for this excellent list of Roy Kim’s. I feel that now he is being very well supported, please take care of this lovely 사람! From Brazil 🇧🇷 I truly wish him an happy life and a bright career 😊 He deserves all the recogn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