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케팝 돌면서 난 이 사람처럼 노래하는 게 제일 잘 어울리는 사람 본 적 없어. 노래를 진짜 기깔나게 하는 것도 맞는데 그냥 이 사람은 자기 운명같음 라디오에서 누가 가장 아이돌 말고의 모습이 그거 김동영이 뭐 다른 직업으로 안 떠오른 건 아니긴 해 워낙 똘똘한 사람이니까 뭐든 잘 할 수 있을 거 같애. 근데 콘섵이든 뭐 영상이든 김동영 노래하는 거 보면 진짜 난 이 사람이 정말 오래오래 노래 해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강하게 들었워 나 정말 평생 노래 꼬박꼬박 열심히 들을 자신 있는데
도영이는 목소리에 힘이 있어 도영이가 본인이 느낀대로 진심을 담아 불러주면 자동적으로 도영이의 감정에 동화되는 느낌… 그래서 이렇게 감정을 호소하는 노래에 너무 잘 어울리고 나모순 때 감정을 꾹꾹 담아서 노래하다가 결국엔 울음을 터뜨리는 모습을 보면서 아 진짜 가수란 이런거구나를 느껴… 넌 내 자랑이다
정말 도영이 기억을 걷는 시간은 첫 소절부터 눈물이 힘없이 툭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에요 첫 소절에 악기 없이 도영이 목소리로 노래가 시작되는 장면은 정말 소름끼치는데 마치 노래 부르려고 태어난 사람처럼 정말 옥구슬 같은 목소리도 가지고 있고 자기 목소리도 아끼지 않아줘서, 비활동기엔 커버곡도 자주 내줘서 그저 너무 고마울 따름..ෆ 도영이 노래로 오늘도 힘 얻고 갑니다☺
시험기간 새벽이라 걱정도많고 부담감도컸는데 자기전에 누워서 제일위로받는내가수 도영이노래 들으니까 울컥하고 눈물이 줄줄난다ㅠ 마음이 편안해지고 모든지 해낼수 있을꺼같아 노래해줘서 정말 고마워 진짜 큰 힘이 돼 그리고 도영이 노래 특히 음색이 카푸치노 같애 감정, 마음을 부드럽게 모두 감싸주는 느낌이야 💗
도영이 커버곡 모음으로 긴 영상을 찾고 있었는데 20분 정도의 길이만 많아서 업로드 날짜 순으로 검색 했더니 한시간 넘는 영상이 있었네요 들어가서 보니 도영이가 부른 모습들이 너무 예뻤던 노래들이 모아져 있어서 더 좋았던 ,, 첫곡부터 기억을 걷는 시간 ,,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Doyochi is one of best vocalist I have heard..the way he portrays his emotion and intricate details is superior...I followed NCT when I heard him sing...Recently in Nct 127 get together he said that he is loosing insp for music,that broke my heart how much pressure and sacrifice he has to give...I just wish he could find his happiness and inspiration again for the love of music...so that we can he blessed with such beautiful peaceful mesmerising covers and vocals ..stay healthy and try to find your source of happiness and peaceDoyochi 🐰💝💜
아침이 오는 소리에 난 잠이 들어요 오늘도 역시 그대 날 잊고 보냈었는지 그렇게도 쉽게 괜찮을수 있는지 항상 변함이 없었던 그대 떠나간게 믿을수 없어 힘들었죠 그냥 그렇게 서로가 조금씩 잊혀 가겠죠 사랑한단말 조차도 소용없겠죠 미안해요 이기적인 나였죠 사랑한단 이유로 내곁에만 두려 했었던걸요 그래요 난 가장 중요한걸 모르고 있었죠 사랑한다면 그대가 언제나 행복해야죠 보고 싶겠죠 그건 어쩔수 없겠죠 하지만 힘들진 않게할게요 한동안 많이 아파 울다 지쳐 그대를 찾겠죠 신경쓰지말아요 난 잠시뿐일 테니까 괜찮아요 이대로 있을게요 당신과 상관없이 그냥 홀로 지킬 수 있는걸요 사랑해요 정말 한순간도 변함이 없어요 그대없는 빈자리도 사랑하며 살아갈게요 보고싶겠죠 그건 어쩔 수 없겠죠 하지만 힘들진 않게할게요 한동안 많이 아파 울다 지쳐 그대를 찾겠죠 신경쓰지 말아요 난 잠시뿐일 테니까 오 그래요 난 바보같지만 우리 지난 기억들 간직하며 홀로 지키고 있을게 한동안 많이 아파 울다 지쳐 그대를 찾겠죠 신경쓰지 말아요 난 잠시 뿐일 이별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