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𝙋𝙇𝘼𝙔𝙇𝙄𝙎𝙏] 눈물이 펑펑..슬픈팝송 "이별이없었으면 

▼[𝙋𝙇𝘼𝙔𝙇𝙄𝙎𝙏] 영화 "클로저 " 00:00 ━━━━━━━━●─── 28:09 1:00 1:00 Blake Rose - Gone 3:18 3:18 Harry Styles - Falling 7:08 7:08 LANY - Malibu Nights 11:23 11:23 Etham - 12:45 14:18 14:18 Etham - Purpose 17:30 17:30 Peter Manos - In My Head 21:02 21:02 Anson Seabra - Walked Through Hell 24:34 24:#4 Anson Seabra - Trying My Best

너의 잘못에 항상 아파하다가 이젠 버티지 못하고 포기했는데 사실 내 자리가 아니었는데 억지로 붙잡은 내가 잘못한거였어

널 잃은 직후에는 상실감이 들었고 조금 지나니 후회했고,허전했고 그 뒤엔 괜찮다가 불쑥 니 생각이 나서 힘들었고 지금은 너가 날 잊었을까봐,다른 사람이 생겼을까 무섭고 두려워. 나는 아마 평생 널 그리워하고 잊지 못할거야.내 마음이 닿지 않는대도 널 좋아할거야.

언제나 내 옆에 있을거라 안심했고, 나만을 사랑해줄거라 바보같이 확신했고, 그 확신은 무관심으로 변질됬고 그렇게 난 혼자가 되었다. 넌 날 떠나 좋은 사람을 만났지만 난 아직 내가 만들어놓은 그 늪에서 나가지 못하고있어. 미안해 아직도 널 너무 사랑하지만 너가 날 떠나 행복하길 바랄만큼 내 마음씨가 넓지는 않나봐. 혹시 우리 다시 만나는 날이 온다면 그땐 모든걸 바쳐 사랑할게 미안해 후회하는 사랑을 줘서

내가 널 사랑하는 게 맞을까? 네가 날 사랑하는 게 맞을까? 정말 이 감정을 사랑이라고 표현하는 게 맞아? 우린 서로가 좋은가 봐 근데 사랑하진 않는 것 같아 같이 있으면 즐겁고 얼굴만 봐도 행복하고 네가 없으면 허전하지만 네가 아니면 죽을 것 같진 않아 조금 공허하고 생각나고 가끔은 눈물도 흘리겠지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야 '보고 싶다' 머릿속에서 떠올리는 말로만 그쳐 우리 좀 지친 것 같다 너도, 나도 우리 다 알고 있잖아 끝까지 행복하지 않을 거란 거 넌 이미 놓은 것 같은데 나도 놔야 할까? 너와 있던 시간을 후회로 물들이기 싫은데 지금이 아니면 후회만 더 커질 것 같아 짧고 긴 시간동안 넌 내 전부였고 내 세상은 너였어 사랑했어

그렇게 좋아하고 사랑했으면서 너의 말투가 변해간다는걸 나만 알고 나만 놓으면 되는 관계라고 나만 사랑한다는걸 알게되었고 하지만 널 잊기엔 내가 너무 부족하고 널 잊지 않고 남겨두기엔 너무 비참하다

그립다. 그립다. 그러다가 지치고 또 그립니다. 날 잊고 잘살고 있을까?. 뛰쳐가 몰래 보고 싶다. 날 반겨줄까... 현실은 참 어렵다. 비참해지는 나의 모습에 스스로 힘이든다. 늦은 밤 운동장을 수차례 돌며를 생각한다. 그립다...

추억을 만들어 준 사람이 추억이 됐을때

사랑 못하겠어 이제 너무 비참해지기 싫고 아프기 싫고 널 생각하기 싫어 이제 사랑받는것도 하는것도 지쳤어.. 그만할래 사랑

우린 앞으로도 얼굴을 마주치겠지..? 그때마다 아마 난 아플거야 넌 날 사랑하지 않아서 떠났지만 난 사랑하는 널 떠나야 됐거든 너는 날 봐도 아무렇지 않겠지만 난 아마 꾸준히 아플거야 다만 그냥 너무 아파서 그 아픔마저 무더지는 때가 왔으면 좋겠다,, 너가 나의 10분의 1만큼이라도 아팠으면 좋겠다

8년이나지났는데 잊을수가없다 내기억,시간은 8년전 그때에 아직머물러있다 그때에순간선택이 날 구석으로 몰아 공허속공허로 몰아세우며 인생을 갉아먹었다. 그때부터 나는 표정자체가 사라졌다 뭘해도 기쁘지않아 심장을 쥐어짠다 루저의변명일뿐이겠ㅈ..... 서로간의 감정이아니라 어쩔수없는 이별은 원래이렇게 아프냐?

5년동안 추억이 너무 많고 너무 행복했어서 헤어진지 1년이 지난 지금에도 꿈에 너가 나올때면 몇시간을 자던 잠에서 깨 넌 여전히 내옆에 없구나 아니 없었지..

어떠한 조건없이 사랑한 너였어 1년 반동안 너란 사람을 알 수 있었음에 감사해 다신 못 보겠지만 가끔 추억에서 꺼내볼게 이젠 정말 이별하자 ,안녕

떠날사람은 난데 나도 가만히있는데 왜 너가 떠난다고 하는데

그 사람이 했던 행동,했던 말 내가 그 입장이 되보니 말로 이해시키지않아도 이제야 온몸으로 느껴진다. 지금 만났더라면 더 성숙하게 잘 맞을 그사람 . 어쩌면 서로 너무 비슷한 성향 그리고 닮아있어서 그랬었을까.. 3년을 만났고 4년을 헤어졌는데도 잔상이 너무 뚜렷하다. 4년이 지난지금 그사람이 너무 괜찮은 사람이였고..내 이기심에 놓쳐버린걸 후회한다 내가 몰랐던 것..

사랑 진짜 너무어렵더라구요 꼭 내가 정말좋아하는 사람들만 다 애인이있네요 또 내가 좋아하는사람이생겨도 그사람은또 그사람의 애인이있겠지.. 내가 눈이너무높은걸까 생각하다가 그냥 잠시 사랑이라는 감정을 접어두기로했어요 언젠간 오겠죠 그때까지 잠시동안만 제 서랍안에 넣어두려고요

그렇게나 자존심세고 애정표현조차 잘 안하던 내가 '너'를 만나 먼저 사과하며 대화를 시도하고 닭살스러운 멘트도 아무렇지않게 하고 같이있을때 보이는 세상 모든것들로 우린 웃고,즐겁고,행복하기 바빴어 너에게 점점 녹으려할수록 나는 사랑을 확인받고싶었고 이런 내 마음에대한 믿음을 너가 주기를 바랬지만 난 답을 듣지못했어 어느새 우린 말수가 적어졌고 같이 보고있는 세상 모든것들에 관심이 사라졌으며 널 향한 내 마음은 저기 밤하늘에 떠있어 마지막으로 내 솔직한 심정을 너에게 말하며 대화하려했지만 너의 대답은 확고했고 나는 모든것들을 감내하며 받아들여야만 했어 너에게 부정당한 내 마음들을 주워담으면서 말이야 너보다 빨리 널 좋아했던 나 나보다 빨리 날 정리했던 너 이제서야 나는 널 정리해 안녕, 그동안 너무 행복했고 고마웠어 행복하길바래

너랑있는 시간들이 너무 소중하고 행복했나봐.. 이렇게 헤어지고나서 시간이 흐르는데 계속 마음이 아프고 후회하는거보면 내가 부족하고 모자라서 이렇게 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멈추질않네.. 우연히 들은 니소식에 잘지내는걸보며 웃음이 지어지면서 가슴이 너무 아프더라 웃는게 잘어울리는 널 그렇게많이 울리고 아프게했다는 사실도 잊혀지지않아서. 이제와서 미련하게 후회만하고 너랑의 이야기를 이어가지도 끝마치지도 못하고 혼자 붙잡고있어서 미안해... 그래도 조금만 더 간직할게 우리였을때가 너무 소중해서 나혼자라도 더 갖고있을게 이 감정들이 닳고 희미해지면, 그때가 되면 우리이야기를 보낼게 그치만, 만약 조금이라도.. 너도 아직 감정에 힘들면, 잊지못한다면.. 다시한번 기회를 주면 좋겠다 제발...

아직 많이 사랑하면서도 상처 받기 싫다는 그 이기적인 마음으로 너에게 상처를 줘서 이젠 우리가 더이상 서로의 소식조차 듣지 못하는 사이가 되어버렸나봐 길을 지나가다가 너를 우연히 마주쳤으면 좋겠다고 나는 맨날 생각해 많이 사랑했고 많이 미안해.. 부디 너가 나를 떠올렸을때 드는 생각이 증오와 미움만 아니었으면 좋겠다

너가 처음으로 나에게 아픔보다 추억을 많이 남기고 간 인연이라 그런지 지금도 널 보면 마음이 많이 아파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다는 말은 틀렸으면 좋겠지만 결코 틀린 말은 아닌 거 같다.

그냥 함께라면 어떤 일이 일어나도 괜찮을것 같았는데 그랬는데 넌 아니었나봐...

그냥 나라서 미안했어 좋아해서 미안했고 다시 본다면 마주보며 대화 한번 해보고 싶다 우울한 날 네가 연락오면 얼마나 행복할까

영상과 음악이 함께 흘러나오는데 .. 슬픈 감정이 갑자기 쏟아져 나오면서 눈물이 고이네요..... 전 그 사람을 꼭 지켜낼 겁니다! 현실이 힘들어도 함께하는 게 사랑이잖아요.

혹시라도 네가 이 리스트를 듣게 될까, 이 글을 보게 될까 지금까지 우리에게 많은 일이 있었고 앞으로 또 수많은 일들이 있을텐데 너같은 사람은 세상에 또 없을 거라는걸 알기에, 우리 앞에 놓인 우리 마음의 상황을 잘 겪고 지나가기를 바래 사랑한다

이별이 없었으면 졸겠따 찐쩌 너무 힘드라

너의 행복을 빌며 저 바다의 섬처럼 언젠가 볼수있길 언제 한번만이라도 얼굴을 볼수있기를 나와있었던 모든 순간이 행복이였길 17:31

연락 하고 싶어 그때와 같이 매우 늦게 읽겠지 그런데도 연락 해보고 싶어 너무 보고싶어 연락해도 돼? 싫다면 안할게 그냥 보고싶다고 한마디만 하고 싶어

사랑했어

그사람은 내가 못해준걸 다해주길

낯선사람에겐 내가 감추고싶은걸 표현할수있고 내사람에겐 표현할수없다....참 현실적인 고증이 잘 녹아져있는작품 클로저 스트레인저란 단어가 이리도 잘어울리는 영화가 없다;; hello stranger

요새 너가 변했다고 느껴지는건 기분탓일까, 점점 나를 사랑한다고 느껴지지 않는거같아 너의 예민함과 짜증에 항상 난 눈치보며 너를 달랬는데 내 짜증에는 너도 짜증난다는 그 말이 왜이리 속이 쓰리고 눈물이 핑돌까 나와 함께 먹는 음식과 사진도 넌 싫지만 나때문에 억지로 해주고 있던것들인가 너무 비수에 꽃힌다 너랑 헤어진다는 상상만 해도 눈물이 나는 내가 결혼을 하고 싶다고 보채는거 같이 느끼는 너가 결국 헤어지는 날엔 둘다 앞으로를 잘 살아갈수 있을까 서로가 아니면 안되는 존재인데 우린 어떤 결말을 맞게 되는걸까 점점 두려워진다

영화 대사가 내 인생에서 들을 수 있는 말인 줄은 상상도 못했다. 항상 애정표현을 못해줬던 내가 행동으로 보여주면 말을 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 믿고 있었다. 단지 나의 오만한 착각이었다. 우리 둘 사이의 공기 흐름이 달라졌다는 걸 느꼈을 때는 이미 늦은 거더라. 남들이 보기엔 내가 사랑을 주는 거로 보였겠지만 말로 확인받지 못했던 너에겐 턱없이 부족하리라 느꼈겠지. 날 안 좋아한다는 그 말이 이리도 뼈아픈 말인 줄 몰랐다.

지금은 다른 사랑을 하고 있지만 아무것도 몰랐다면 몰랐던 그때, 너를 그렇게까지 조건없이 사랑했던 나의 모습을 다시 생각하면서 나를 많이 돌아보기도 하네. 지금의 내가 그렇게 못한다는 걸 보면서 내가 얼마나 너한테 어떠한 것도 바라지 않으면서 사랑을 했는지 다시금 깨닫는 것 같다.. 정말 많이 사랑했던 것 같아 잘 지냈으면 좋겠다

내 옆에 있을땐 아니하고, 내 옆에 없을땐 마음이 아프지. 인간이란 감정은 변덕스럽더라

너가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렇지만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날수 없을거야 넌 분명 후회할거고 날 그리워할거야 너무 늦지 않게 와주라 우리만큼 서로 잘 아는 사람도 없잖아 우리만큼 잘 맞았던 사람도 없잖아 잠깐의 혼란이라고 생각할께 술김에라도 보고싶다고 연락한다면 바로 달려갈께

'나의 세상이었던 네가, 고작 사진 한 장으로 남았을 때'

사랑은 메타포로 시작된다.

항상 늘 사랑했지만 나의 부족한 능력으로 인해 사랑한 사람을 지키지 못했지.보내고서 좌절하고 눈물 흘리고 괴로워하고 그러다 잊혀지는듯 하다 또 날 괴롭히지..그녀의 옆자리가 내가 아니였던걸 인정해야는데 인정하기에 너무 힘들다ㅜㅜ;

난 혼자 바닥을 기어다니는게 익숙해져서 괜찮아 너한테 내가 이렇게 볼품없고 초라한 사람이라는 것을 들키지 않아서 오히려 다행인 것 같아 나에게 너무 과분한 너를 사랑해서 상처받는 건 당연한 일이야.

미안해 내가 맨날 울고 맨날 너한테 편지를 써도 보내지도 못하고 나 혼자 이러잖아 근데 잘못은 니가 했는데 나 왜 이런거야 넌 아무렇지 않아보이는데 나 혼자 이러네 미안해

이기적인 나의 행동에 대한 이유는 너가 아니야 하지만 널 향한 마음이 커져가는 것도 안 될 일이였지 없었던것 처럼 그렇게 사라지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잠깐을 봤는데 이렇게 찢어지도록 아픈사랑이있을까 하는 생각도들고 일주일전에 이별했는데 여자가 하는말과 남자의 모습에서 내가 그친구에게 어떤 모습이었을지 보여지는데 너무 가슴이아프고 미안하고 후회가되네요.. 28살먹고 이렇게 눈물이 멈추기힘들정도로 마음이아프네요..

나도 내가 진짜 울 줄 몰랐지...

이제는 내가 널 사랑했다는 사실 조차 믿을 수 없다는 게 우스워. 너도, 나도 노력했는데 내겐 네가 남지 않아서.

그 날 너는 왜 왜 이노랠 불렀을까. 나를 두고서. 꼭 . 이별한 사람처럼. 이별 할 사람처럼.

시작부터 확 온다

사랑은 어느 샌가 들어오고 그것이 그럴 수 없을 때조차 그런다는 것. 그러면 안 되는 걸 알지만 이미 들어와 버렸고 나는 어쩔 수 없다는 것. 마음 속으로 크게 외쳐도 그 사람에게 닿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혼자 힘들다는 것.

밤은 깊어지고 그리움은 😢지속된다

댓글들보면서 흐느껴 울었네요 참 힘드네요😂😂

우와..이번꺼 분위기 미쳐따..

보고 싶고 생각나면 연락 해보세요 😊😊 존심따위 버리고 용기 있는자가 사랑도 연애도 잘해요

난 코가 낮았지만 넌 코가 높았고 난 눈이 작았지만 넌 눈이 너무 컷지 난 시끄러웠고 급했지만 넌 조용했고 여유가 있었어 난 생각이 짧았지만 넌 언제나 나보다 크게 생각 했고 난 충동적이었지만 넌 생각하고 나에게 의견을 조율하자 했어 난 내가 잘난 줄 알았고 넌 나를 잘나게 생각 해줬지 나는 나에게 너는 챙겨 줘야 할 존재라고 생각 했었고 너는 나에게 모든걸 다줘도 아깝지 않은 존재라 생각한걸 이제야 알거같아 내가 얼마나 이기적 이었는지 너와 함께한 13년에 내꿈에 니가 나온적이 한번이 없었는데 이제 니가 떠난 세달은 독주 없이 잠이 안오고 잔다 해도 꿈에도 계속 니가나와 너를 잃어 그리워보니 난 미련하게 너를 사랑했다 생각 해보니 넌 미련없이 나를 떠났구나

삶의 의미는 뭘까?우리가 존재하는 이유가 있을까?우리를 기쁘게 하는건 감정 이지만 우리를 비참하게 하는것 또한 감정 이네.우리는..왜 살까?

우리 이제 친구야. 제발 나를 생각하지말고 모른척해줘.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어도 너는 아니야. 이제 내 인생에 너는 없어. 너에게 고마운게 없어. 다 상처인데? 기억? 어떤 기억? 그런게 있다면 빨리 지워버려. 다. 전부 싹다. 지워줘. 그런게 나를 힘들게 만드니까. 가서 다른 남자를 만나. 니가 좋은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어. 니가 행복하기를 빌어 진짜. 너를 사랑했어. 사랑했었어. 근데 이제 없어. 그런 마음 자체가. 지금 널 보는 거? 그냥 그런데?ㅋㅋ우린 친구야. 그게 다야. 왜 자꾸 연락하는거야? 니가 뭔데? 나에게 뭔데?? 애인이야? 사랑하는 사람이야? 아님. 나랑 결혼이라도 한 거야? 보고싶어? 니 감정이잖아. 니가 알아서 해야지 왜 나한테 그래? 나 이제 자유롭고 싶어. 니 소유물 그런 게 아니잖아. 고마워. 고맙다고 내가 힘들 때 도와준거 고마워. 근데 그거 뭐? 너를 사랑하는 감정이 이제 없는데. 차라리 그럼 그때 너도 나처럼하지 그랬어? 난 너처럼 못해. 니 감정 니가 알아서해. 널 사랑했어. 지금까지 이렇게 사랑해 본 적이 없어. 너만 보고 그냥 너랑 있는게 좋았어. 근데 넌? 왜 이제 내 마음이 떠나고 없는데 왜 이제와서 이렇게해? 그때 이렇게 했었으면, 내가 너에게 내 전부를 줬을거야. 그때 니가 내게 그랬어. 너와 헤어지고 몸을 가눌 수 없을 만큼 힘들었어. 나를 찢어내는 것처럼 고통스러웠어. 그때 너 뭐했어? 그땐 왜 궁금하지 않고 연락없고 왜 이제와서 이래? 후회하겠지. 후회할 수도 있어. 그치만 아쉽지는 않을 것 같아. 좋은 사람을 만나. 너 정도면 그럴 수 있잖아. 나에게 관심두지마. ㅇㅇ잘자 너도 아니 응 어 ㅇ 그래 1 1 1 1 1 1

내 눈에서 흘릴수 있는 눈물이 남아있구나 .... 정말 다짐했는데 울지 않기로 그 사람 때문에 .... 아직 내 가슴속 한자리 차지하고 있는 그 사람 ..... 자기야 ? 보고싶다 ... 대답 좀 해줘 ㅠ

이제 널 놓아줘야한다는게 사실이라는게 내 가슴을 조아려와 너무 아파

너를 사랑하기에 네가 내 사랑을 고통스러워 하기에 널 보내줄 수 밖에 없다. 왜 난 널 사랑하고, 넌 날 사랑하지 않았을까?

이 플리 레전드인듯 ㅇㅇ

왜 끝이 있어야만 했던 걸까 헤어지기 너무 싫지만 너는 나를 싫어하니깐

미..쳤..내.......

오랜만이다..이런 슬픔

I miss you

이 영상은 진짜에 가깝다~

오늘 너무 많은 걸 느꼈어. 운다고 되는게 아니고, 그렇다고 쌓아온 추억이 사라지는게 아니고. 결국엔 정리를 잘 하지 못하면 모든지 엉망이 되어서 찾아온다는거야. 그렇게 난 정리를 하려고 내 자신을 바꿔가고 나는 더이상 너가 원하는 성격을 가진 사람이 아니게 되겠지. 모든 사람이 그럴거야. 그러니 모든 사람들이 요즘은 정말 힘들거야.

영혼이 서로 다르고 ㅡ 꿈도 다르고 ㅡ 책임도 다르고 ㅡㅡ모든것이 다르다 ㅡㅡ 여자를 지켜야해서 모든걸 쥐어짜내도 ㅡㅡ 만족을 못하는 여자ㅡ남자가 부족한것이다ㅡㅡ만약 남자가 아프면 사정 없이 버려버리겠지? ㅡㅡ처참해기 전에 자신을 지켜

영상이...무지하게 슬프네

Little things matter. 사소한 너의 거짓말을 알아챘을 때 사실 내가 예민한게 아닌가..하고 나는 아무것도 묻지 않았어. 몇날 몇일 연락이 끊겼다가 돌아와도 나는 돌아온 것에 감사했어. 그런데 사실 나는 나를 학대하고 있었어. 너의 같잖은 거짓말에 속아주고 너의 부재중이 무얼 의미 하는지 알았음에도 나는 멍청한 시간 낭비를 하고 있었네 잘 지내고 행복하라는 말은 못하겠다

영화뭐에요? 여주인공 표정이 너무슬퍼서 주책맞게 눈물나고있짢아.

와 첫번째 노래 이걸 여기서 듣다니ㅠㅠ

안녕~

혹시나 너가 쓴 글이 있을까봐 이제는 여기 저기 댓글을 찾아보고 있어

오늘까지 내 짝,외사랑은 끝이네!… 63일동안 널 좋아한날동안 슬프고 행복했지 물론 나만이지만 내친구랑 널 좋아한게 겹쳤네 아 이때 내가 더 꼬셔야했었나…? 난 너랑은 꼭 될수있을거같아서 한건데… 너 여친자리를 넘 쉽게생각했다 솔직히 나인줄알았는데 내가 아니고 친구였네…? 솔직히 더 좋아하고싶은데 여친이있으니 포기하는게 정답이지…솔직히 너가 기분 나쁘면 집착이라고 생각하니깐 솔직히 1시간동안 울어서 나올 눈물도없다 내가 널 처음부터 괜히 좋아했나봐 그냥 좋아하지말걸 처음에는 사실 너랑 친해지고싶었는데 내가 왜 좋아한다고 말했을까 나 진짜 바보다 그리고 이제 너도 여친만 모르는 바보가 되어줘 그래야지 여친도 좋아할거니깐 그리고 둘이 꼭 오래가~… 그래야 나도 포기 엄청 빨리하고 너도 편하고 하니깐 알겠지!?☺️ 널 63일동안 좋아하게해줘서 고마웠어!!

28:08

싫진않지만.. 지겨운거지?

처음에 나온 거 무슨 영화에요? 느낌 뽝오는데 알고 싶어요

😢

전사랑을 모르는 잼민이인뎁쇼

❓️❓️❓️全部一人でしてるの？何か不安な事したかな❓️

저 영화 보면서 저 장면 난 개무서웠음. 남친이 바람피워서 여친이 떠나려하는데 남친이 문 딱 막고 안 보내줌. 그래서 저 여친이 잘 달래서 마실 거 달라고 하고 도망친 느낌이라...보는데 여친 또 붙잡힐까봐 심장 쫄깃함.

우리의 만남에 너는 내게 최선을 다 했고 나도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했어. 너는 내게 최선을 다해서 후회도 없다고 나는 이제 못하겠다고 내 손을 놨어 헤어지고 나서 후회가 남고 미련이 남은 나는 이제서야 내가 최선을 다 한게 아니구나 아쉬움이 남아. 그래서 너를 그렇게 붙잡았어 우리의 이야기 너무 예쁜 사랑을 서로 했는데 다 완벽했는데 딱 그 한가지의 문제점이 우리를 지치게했지. 다툴때만큼은 너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들어주지 못하고 내 생각을 고집했어. 우리만이 아는 비밀 한가지 그것 또한 너는 이해해주고 사랑해줬는데 그때의 다짐처럼 모든 걸 다 내어줄만큼 더 사랑해줬어야 했는데 너는 내 말을 그렇게 들어주고 이해해줬는데 나는 그러지못했어 너가 떠날거라고 생각을 못했어 나는 편안한 연애라고 생각했는데 너는 내게 이제 눈치보는 연애 그만하고 싶다고 했지 내가 편하니까 너도 같이 편한건줄알았어 지금까지 누렸던 편안함과 안정감이 너의 배려였고 사랑이었다는게 그걸 잃고 알아차려줘서 미안하고 후회스럽다. 너가 나랑 만나면서 힘들고 슬펐던 만큼 나도 지금 감내하면서 살게. 우리에게 다음의 기회가 또 생긴다면 너가 원하는 남자친구가 되어 있을게. 그때는 너가 그렇게 원했던, 마지막에는 내가 그렇게 원했던, 미래도 그려보자. 그때까지 우리의 좋은 추억을 너가 잊지 않고 살았으면 좋겠어 너가 너무 보고싶어….

오 여기 힘든분들이 많군요 분위기에 취해서 맘속에 있는 말들을 꺼내 놓나봐여 잊으세요 헤어져도 상대방은 잘 살아요 그 사람을 위해서도 본인이 잘 사는게 서로를 위한 거 같아요 헌데 전 그렇게 살지 못하네요 이성적으론 생각해도 현실에선 그렇지 못하는게 인간인가 봅니다 그렇게 후회만 하다가 죽을때도 후회했던일을 생각하면서 눈을 감게될까 눈물이 나네요

난 너를위해 정말 노력했고 널 너무 사랑해서 항상 너를 생각했고 너가 원하는 모든것을 들어주고 너를위해 내 인생을 다시 계획하고 정말 난 널 위해 모든것을 아낌없이 쏟아부었는데 넌 내 마음에 큰 상처만 남기고 다른남자에게로 떠났어...

엥 원래 동영상 앞부분에 불륜 저지른거 나오는데 그때 댓글이랑 그거 지우고 난 뒤 댓글이랑 분위기가 완전 반대네요,,,, 저 영상 앞에 여자가 먼저 불륜 저지른걸로 알고있어요 ㅋㅋㅋㅋ 분위기 완전 반대

제발.. 어장이여도 좋으니까.. 안척안할게 나 버리지만 말아줘.... 제발.... 연락자주 해줘..... 너가 무슨짓을 해도 좋으니까 버리지말아줘.....

이젠..너무 지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