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까지 유학하셨으면 중국인의 넓은 시야와 포용력은 못배우셨을가요? 중국유학한게 다가 아니고 , 당신이 어떤 인성의 사람인지도 중요하고 어느정도 친화력이 있는지, 어느지역에서 어떤 생활권에서 어떤 사람들을 만났는지, 그 경험이 전부가 아니라는겁니다. 제가 만나본 일부 조선족은 말도 잘 모르고 한족화되서 소통도 어려운 사람들이 있더군요. 중국에 살았다고 하지만 따로 시골에 조선족군락촌에 모여 살아서 심지어 중국어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토종중국인과 한국인의 결정적차이는 중국인들은 부모일방중 중국인이거나 중국문화를 접하였거나 단 5%의 연관성만 있서도 화교니 머니 하면서 중국편으로 끌어들이지만 한국은 95%가 같고 5%가 다른데, 너흰 우리랑 달라 하고 선을 긋는겁니다. 그런사람들이 미국에 가면 이민2세만 되도 한국어도 모르는데 미국에 대한 숭배하는 마음탓에 너흰 한국인이야 하고 말할거 같네요. 결과적으론 중국은 더 비대해지고 한국은 점점 소수의 나라로 가는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한국내에서는 무조건 애국자이고 무조건 나라에 보탬이 될까요? 한국내 지역사회에 가면 경상도라서, 전라도라서 이유를 대며 벽을 쌓고 소수의 자신과 친한 몇몇 무리속에만 갇혀 살게 됩니다
조선족은 우리하고 다릅니다. 일단 교육에서 다르고 생각 자체가 다릅니다. 우리하고 맞지 않아요.. 친구로도 알고 지내기 힘들어요. 벽이 있음. 편안하게 대화불가 30년전부터 3대가(할아버지 부모님 자식까지) 한국에 일하고 있고 국내에 비공식적으로 불체자 포함 100만명이나 있음.. 조선족 인구 절반이 한국에 있다는 얘기 나이든 사람 말고는 중국에 돌아가지도 않고 아프면 한국 와서 치료 받는 사람들임.. 한국에 의료보험은 끝까지 들고 있고 나이들면 무조건 한국와서 치료받아야 하는 사람들임.. 조선족 쟤들도 중국이 x같은거 다 알아요.. 한국인 앞에서 말 안할뿐이지 현재 중국 전체가 월급 3000~4000위안 55만원 ~ 72만원 수준이고 불과 10년~15전 월급은 말도 못했음. 부모들 대부분 중국에서 말도 안되는 월급받으며 자기 옷 한번 화장품 한번 제대로 못사보고 살았고 한국와서 처음으로 자신한테 돈도 써보고 옷도 맘껏 사보고 가장 중요한 국가에서 해주는 생전 처음으로 건강검진도 받아봄.. 본인들 건강을 걱정해주는걸 처음 겪어본사람들임.. 평생 건강검진이 뭔지도 몰랐고 한국 안왔으면 대장암 위암 등 암으로 대부분 죽었을 많은 조선족 부모들 한국이 엄청나게 살려줬음...그리고 그냥 한국인 앞에서 자존심 세워보고 싶은데 그게 불가능하니깐 비비꼬는거임.. 조선족들 30년째 한국이 배풀라고만 하는중.. 쟤들 말을 풀어보자면 도둑질해둬 봐주고 나쁜짓해도 봐줘야 된다는 얘기임 그것도 적당히 해야지 30년째다 지긋지긋하다.. 어차피 한세대 지나면 중국에 조선족도 없어짐.. 전부 한족화되고 한족 남자 여자랑 결혼도 많이 하고 있고.. 중국이 그걸 바라고도 있고.. 정체성이 사라지는걸 원하죠
내가 정리해줄께. 과거 조상때문에 나중에 태어난애들도 욕하는건 사실 옳지않지. 그리도 모든경우엔 예외가 있다는건 인정을 먼저하고, 그런데, 조선족같이 다른나라에서 소수민족으로산 "고려인, 재일교표" 등등에 대해서는 한국사람들이 그런 반감을 가지고 있지않지? 그럼 왜 조선족들만 싫을까? 고려인이나, 재일교표나 같은 DNA인데? 간단해! 우리가 중국사람들을 싫어하는 대부분의 이유와 비슷하지. 현실과 아주동떨어져서 쥐뿔도 아니면서 본인들이 굉장히 대단히 높다고 우기는 그 비현실적 이기심->중화사상. 유럽의 잘사는 일부 백인우월주위와는 또다르지. 둘다 나쁘지만, 잘살면서 잘난척하는애들보다, 현실에선 ㅈ밥인데 그걸모르고 자기가 잘났다고 우기는애들은 더욱 꼴보기 싫거든. 중국애들이 해외에서 많이들 하는행동이지. 여긴 미국인데, 여기서도 조선족들 한국인들 상권에 많이 기어들어와. 조선족 몇명과 어울려보면서 대화도 많이 해봤는데, 대부분 그들은 "중국은 다민족 대국" 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면서, 조선족계 중국인! 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하지. 한국사람들이 안타깝게보는 그런 고생스런 "동포"라는거 자존심상해하면서, 중국이 얼마나 대국인지 잘 알지도 못하는 한국애들을 답답해한다는듯한 마인드로 자신을 달래지. 그런데 그들이 본 중국에서는 또 한족에 대해서는 본인들은 조선족이니까 열등감, 불평등함을 가지면서 지금 한국의 좋은 점들을 조선의 후예로써 같이 자랑하고 싶어하지. 양쪽에서 왔다갔다하면서 본인들이 정신자위하는거지. 안타까운 역사가 있었던건 맞지만, 지금현재 행동도 그렇게 하면서 한국을 무시하면서 본인들의 열등감을 해소하려는 그 마인드, 그리곤 한국에 들어와서 하는 많은 중국스런 범죄들. 그래서 싫어하는거야. 고려인이나 재일교표는 그저 고국을 그리워하는 맘이 대부분이거든.
개솔치고...ㅋㅋ 그런 감사한 사장님들이 있었겠지. 소수였겠지. 전부 그랬던 것처럼 그러지마요 ㅋㅋ 속 다 보여요 ㅋㅋ 뭐 중국에 있는 한국인들은 모두 처신을 잘한 것처럼... 그러지마요. 사람이 다 똑같아요. 중국에서 월급 안주고 도망간 한국인들이 얼만데... 제 주변에만 해도 수두룩하게 그런 얘기들이 들렸음. 귀막고 종 훔친다고 다른 사람들도 못듣는 줄 알아요?
조선족은 동포가아닌 중국공산당이다. 자기들도 속으론 자신의조국을 중공으로 생각한다 그러나 재미교포나 재일교포 유럽의 자유민주국가 사는 대한민국교포들은 자신의조국을 항상 대한민국이라고생각한다 모든스포츠국제경기서도 대한민국 을 응원한다 그러나 조선족은 안그렀다 중공을 응원한다. 이래서 공산당 사상을 가지면 무섭다는것이다 조선족은 중국공산당원이다.
착하신 조선족 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조선족들은 자기들의 차별이 어떻게 생긴지 모르는듯 원래 부터 차별이 생긴게 아니라 하는 행동들과 사건들 때문에 차별이 생겨난거지 영화 범죄도시 1만 봐도 실제 있었던 일인데 그런건 또 모르는척; 그렇게 한국이 싫으면서 왜 이렇게 한국에 와서 돈들을 열심히 버실까나~
문화에 대해서 잘모면 함부로 말할수 있죠 조선족중국의 소수민족 입니다 몇십개 여러민족이 중국으로 합쳐져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의민족전통옷들이 있구요 조선족이니깐 조선의 한복입니다 한국의 한복 아니구요 연변지역이 만주땅이도 간도땅입니다 임진왜란때 일본놈들이 조선을 쳐들어와서 그때위조상분들이 먹기살기도 힘들고 하여 피난간곳이 지금의 연변입니다 저의 할아버지도 전라도 분이구요 문화에 대해서 잘할지못하는분들이 첫째 무시부터 하고 이해하지못하면 오해만 생깁니다 지금이라도 좀 이해했으면 합니다 ~
북한은 같은 민족인데 죽이지못해 안달이고 일본은 민족에 죄를 짓고 반성도 없는데 일본에 아부못해 안달인게 한국인이에요 . 한국인들 가치관이 잘못됏어요 같은 민족하고도 공존하고 더불어살아가는 법도 모르면서 누굴 가르칠려고 해요 조선족도 같은 민족임이 틀림없는데 뉴스 개그 영화등 파급력이 강한 대중매체 이용해서 조선족 이미지 개망신 주고도 조선족이 한국인들한테 친철하지 못하다고 지적하네요 부모 형제하고 사이가 나쁘고 이웃한테 친절을 베푸는 인간들 인성이 좋은거 못봣어요 한마디로 것과 속이 다른 사기꾼들 많지요
@@独来独往-q6u 중국 조선족들이 잘못 알고 있는게 처음부터 우리나라 즉 한국 사람들이 중국 조선족들을 싫어하는줄 안다는거다. 중국 조선족들이 한국에 와서 어떤 사고,사건이 있었는지 인터넷에 찾아봐라.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이 많아서 절대 이유없이 남을 싫어하지 않는다. 한국 사람을 탓하기 전에 중국 조선족들 당신들이 했던 행동을 먼저 생각해봐라. 재미교포, 재일교포, 고려인들은 한국에서 마약유통, 살인, 장기매매 같은거 절대 안한다. 오로지 중국조선족들만이 중국 공안이 무서워서 그런지 우리나라와서 불법적인 일을 한다.
한복이나 김치는 연변이 중국에 있으니 지방 소민족의 문화다. 우리의 문화다라고 하는데. 한글은 그 유래가 중국과 다름이 명확하게 표기되어있으니 우기지 못하는 거겠죠? 선택적 문화 강탈인가.. 한복도 개량 한복은 한국의 근 현대 발전의 산물인데 개량된 한복 스타일 까지 따라하며 본인의 문화라고 하는것에 어이가 없고요.
조선족들을 혐오하게 된 이유는 지역과 사는 문화가 달라진 이후에도 한국에서 만들어진 모든 문화들(ex. 부채춤, 개량한복 동요, 사람) 들까지도 조선족 고유의 문화라고 하면서 중화사상에 동조하니까 직접적으로 조선족들과 교류하지 않은 한국인들까지도 혐오감을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조선족들의 정체성이 중국인인 건 교육의 영향이니까 그럴 수 있죠 근데 한국사람들은 중국인이 절대 아닙니다.
민족과 국적의 개념은 구분합시다. 성장한 체제와 이념과 종교 그리고 사상이 다르면 같은 민족이라도 전혀 동질성을 찾을수없는 실질적 타민족입니다. 민족이란 개념도 18세기 이후 나온 개념이고 사회주의체제에서 성장한 중국소수민족인 조선족과 한국인을 어떻게 동일하게 볼수있을까요? 수백년 전에 이들의 조상은 한반도에 거주했지만 중국으로 이주해 사회주의 중화사상에 동화되어버렸으며 엄연한 다른 국적을 가진 외국인들입니다. 자꾸 이들이 같은 한민족이니 교포니 동포라니 생각하고 우리 한국인들처럼 간주하는 것은 무지이며 불필요한 온정주의입니다. 이들은 철저한 뼛속까지 중국인들입니다. 우리는 외국인으로서 조선족을 상호존중하고 특혜나 차별없이 중국과의 상호주의에 입각해서 대우하면 됩니다. 동포니 교포니 같은 민족끼리 라는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며 실제는 중공의 동북공정에 문화약탈에 앞장서고 있는 중국소수민족에게 무슨 동질감을 느낄 수 있나요? 조선족들의 관심은 대한민국에서 높은 소득을 버는 것이며 공시판에서 하청을 받으면서도 세금납부없이 전액 불법환전을 통해 중국에 송금하는 이들입니다. 이들이 진정으로 민족을 생각하며 동포임을 주장한다면 체제와 사상이 같고 경제적으로 동포의 마음으로 도움을 줄수있는 북한에서 일하는게 맞겠지요. 늘 어떻게든 대한민국에서 오직 돈버는데만 몰두하며 자신들이 3D업종 일을 해줘서 대한민국이 굴러간다는 개소리를 합니다. 실제는 한국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저소득 여러국가 출신들로 백프로 대체가능합니다. 한국어를 조금 알아듣고 이상한 억양으로 흉내내는 중국인들이지요. 차라리 대한민국에서 교육받고 성장한 대한민국 화교들이 한국인에 더욱 가깝습니다. 현재까지 북한을 지원하고 한반도 침락의 역사를 미화하는 마오주의자들에게 한민족의 얼을 기대하지 맙시다
재밌네요. 원래 조선족은 한국에서 받아들일 생각조차 없었어요. 90년대중후반부터 조선족들이 동포비자로 들어오기 시작했고 이건 어디까지나 같은 민족이라서 배려를 해준거지 다른게 없었습니다. 왜냐면 그땐 중국과 수교는 했지만 wto 들어오기 전 상황이었고 동포비자는 국내에 친척이나 연고가 있던 사람들의 자손들을 위해 나왔던 비자에요. 그래도 같은 민족이니까 우리가 돕고 아량을 베풀며 살자 이런 생각이었거든요. 그런데 동포비자로 들어온 사람들이 중국보다 압도적으로 높은 임금으로 몇년만 돈모으면 건물을 가질 수 있을만큼 크니까 동포비자와 상관도 없는 사람들이 엠비정부 시절 완화된 비자로 들어오면서 이미지가 나빠진건데 조선족을 나쁘게 본다며 말하는건 어불성설이죠. 노무현 정부 때 집 근처 조선족교회에 대통령이 방문한적 있었는데 이 사람들이 노무현 대통령 손을 잡고 자기들은 "조국"을 떠나서 못간다며 동포의식을 자극했고 이후 동포비자를 가진 사람들이 그래도 혜택을 보게 해준거죠. 원래대로면 비자 만료 후 연변으로 돌아가야했거든요. 아뭏든 좋아서 조선족에게 동포비자 준게 아닙니다. 수많은 요청이 있었고 국내에 조선족과 혈연관계들이 남아있었기 때문이거든요. 그냥 외형과 한국말 할 줄 아는 중국인이지 같은 민족이 아니에요. 중국정부의 동북공정으로 중국인화 됐다고하지만 최소한 조부모, 부모세대를 봤으면 저러면 안되는거죠. 돈은 한국에서 벌고 들어가서 욕하고 온갖 범죄와 보이스피싱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이 무슨. 인권단체 때문에 조선족 불체자 적발을 안하는거지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 솎아낼 수 있는건데 참.
언론이며 기레기들이 앞장서서 만들어놓은 부정뉴스의 피해자네요. 거의 대부분 한국인들이 저 피해자죠. 조선족들 한국욕하지 않아요. 중국인이거나 혹은 이영상의 초짜유투버처럼 미국것은 똥도 좋다고 떠받들며 노예끈성에 쪄들어서, 중국가서 비뚤어진 시선으로 본인의 판단을 곁들이니 저런 조선족들이 당연 있는겁니다. 왜 다른 조회수가 폭발하는 중국영상, 연변영상에서는 현지사람들도 마음따뜻하고 좋은 사람들만 나올가요? 삐딱한 시선으로 현지환경을사람을 판단하고 현지사람에, 사회에 대해 요해하려는 마음이 없이 본인조회수나 올려 돈벌려고 너도나도 다하는 유튜버에 도전하는거자나요?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도 곱고 진정성을 갖고 현지요해하려는 마음이 있서야겠죠 한국의 언론이나 기레기들이 어느순간 순박하게 일만 하고있던 사람을 부정적인 사람으로 만들었죠. 겪어보지도 않고 ~카더라하면서 말이죠
기본양심도 없이 오직 돈을 벌려고 거짓뉴스 만들어내는 "가세연"같은 곳은 빼더라도, 언론에 나오는 온갖 강력살인사건, 친딸 성폭력사건, 사기사건 다 토종내국인들인데 방콕족 악성댓글러들은 부정뉴스엔 무조건 조선족이나 이방인으로 몰아놓고 아니면 말고식이죠. 수년전 피씨방알바살인사건 났을때도 어느 악성인이 조선족이 그런거라고 거짓뉴스 퍼뜨려서 언론에서도 확인거치지 않고 초반엔 그렇게 몰아가서, 경찰서에서 나서서 발표하는 일도 있었죠. 살인자는 평생 중국에 가본적도 없는 토종한국인이었습니다 보이스피싱같은것도 초반시작은 뒤에 사장은 한국인인데, 조선족이 월급받으며 전면에서 일을 하니 나쁜뉴스가 퍼진거고, 요즘은 조선족말투 티가 나니까 전부 토종내국인이 중국과 필리핀등에 사무실 차려놓고 운영하죠. 붙잡힌 보이스피싱 보스가 유명한 전직경찰관이었다죠?
댓글을 쓰더라도 상식은 갖고 써야죠. 조선족은 불체자가 없서요. 님이 얘기하시는건 아마도 토종중국한족같네요. 동족끼리 총부리 맞대고있는 지구상 유일의 분단국가, 통일은 아마 어렵지않나싶네요. 조선족이나 북한사람들은 결이 비슷하긴 하지만, 북한현지의 못먹고못사는 사람들은 시장경제를 겪어보지 못해서 더 야만인인데 방송에 나오는 탈북자나 한국에 온 사람들은 대부분 고학력자나 고위급이나 형편이 좋은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언론에 길들여지고 세뇌되어서 같은 일도 미국이 하면 당연하다는듯 떠받들고 추종하고 정작 미국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데, 국제호구란 소리 괸히 듣는게 아니죠.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파하고 동족한테 더 야비한면이 있는것도 민족성의 일부죠. 양키우월주의 사상에 세뇌되어서 자신이 판단하고 행동하는게 정답인줄 아는 한국인들이 많다는것이 한국의 약점입니다. 착하고 선량하고 유능한 한국인들이 나라의 발전을 이루는것이라면, 편협한 시야와 옹졸한 마음가짐의 개별악플러들은 나라의 민페입니다
중국 같은 나라를 안가는 게 좋습니다. 중국이 국가안보법으로 유튜버 활동도 어떤 행동이 중국의 국익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잡혀 들어갈 수밖에 없어요. 중국에서 외국의 기업인들이 떠나는 이유도 바로 저것입니다. 공산당 일당독재 국가로 저런 질 낮은 나라는 피하는 게 상책이죠. 엮여봐야 하나도 얻을 게 없는 나라니깐
연변인들은 남,북 전쟁으로인하여 북한 사람이 중국땅으로 피난을 해서 전쟁이 끝나도 안돌아가고 연변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 바로 조선족 또는 중국조선족들임.... 조선민속촌 역시 북한 문화로 만든 북한식 북한 민속촌을 조선민속촌이라고 합니다..... 연변은 중국속에 있는 작은나라 바로 북한입니다.
@@kristax6803 당장 사드랑 동북공정만 해도 인접국으로서의 최소한의 이해도 안한다는게 보이는데 뭘 전랑외교라고 칭해지는 지위를 이용한 우월외교 진짜 한국인은 싫어 할 수 밖에 없지 아니라고? 그럼 넌 그냥 중국인인거임 뭘 그렇게 아닌 척을 하냐 상호존중은 무슨 중국이 상호존중하는거 하나라도 봤냐 중국을 싫어하는 한국인을 탓하기 전에 왜 이렇게 됐는지 전후를 생각해라 티베트랑 신장 위구르 는 상호 존중 너무 당하는 중이네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조선족,한족만 있는게 아니라 만주족도 많이 산다.중국 동북삼성의 주요 소수민족이 만주족1000~1500만명, 조선족 200만명 그리고 내몽골인들인데 특히 우리와 만주족은 백두산을 민족성산으로 여기는 공통점이 있고 아마 영상속 백두산으로 가는 젊은이들중에 만주족이 꽤나 있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