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한지 500일이 넘어가고 있지만 여행은 언제나 즐겁네요^^ 초반에는 여행이 설레기도하고 신기해서 이것저것하느라 재밌었고 지금은 체력적으로 힘들어서 태국에서 쉬어가면서 힐링하고 있는 자체도 즐거워요🥰(물론 가족들이 너무 보고싶긴하지만..)저희가 이렇게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것도 다 구독자님들의 응원 덕분인것 같아요😁 삶을 배우다님 앞으로도 댓글로 종종 뵈었으면 좋겠어요!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당🍀
포루투갈 맥듀는 맛이 그닥...이쥬?ㅎㅎ 캐나다에서는 맥주 말고 보드카나 쎈 술에 타먹어야 겠네요ㅜㅜㅋㅋ 태국은 이상기후여서 원래 지금이 건기인데 우기처럼 계속 비가 와서 쪼금 속상했는데 엊그제부터 점점 날씨가 좋아지고 있어요!! 추운날 감기 항상 조심하시고 다음 영상에서 뵐게요😊
체코도 많이 비싸진 거 같아요. 전 2002년과 2018년에 갔었는데 2002년에는 정말 물가가 쌌었고, 2018년에는 한국보다 저렴하긴 한데 2002년에 비하면 몇배나 비싸졌구나 싶었어요. 지금은 인플레 여파로 더 비싸졌겠네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두분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여행 하세요!
프라하는 의료비와 숙박료가 서유럽과 가깝게 비싸뮤ㅠㅠ델비타 수퍼가 가장 저렴했던 기역이!!프라하의 체코인들 대부분 시골에 별장 하나식 다가지고 있음!! 체코멕주는 종류가 50개 이상 아마 100정도 일지도? 각 도시마다 맥주 브랜드가 있음!! 크르소비체는 체코와 네데란드인가 합작한 맥주로 기억!!
수년전 Prague 갔을 때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Andel 이란 동네에 있었는데 (Vienna House 묵었는데 view 가 꽤 좋았음)... Tram 노선별로 다 타보고 안 다녀본 곳이 없을 정도로... Andel 에선 왠만하면 다리 건너 구시가지 쪽으로 걸어서 다닐수 있더군요... 가장 걸어서 많이 건넜던 다리가 Leggi most 였던걸로 기억되는데... Budapest, Vienna 도 다 그렇지만 유럽의 왠만한 도시들은 뭐 체력만 되면 tram 타다 걷다가 다 충분히 즐기기 딱 좋지요..
소녀의 아름다움 처녀의 얼굴은 봄의 꽃과 같고 눈처럼 밝고 햇살처럼 밝습니다. 그녀의 눈은 아침 이슬처럼 맑고 맑습니다. 젊음의 빛으로 빛나며 사람들을 취하게 만듭니다. 그녀의 모습은 바람처럼 가볍고 춤처럼 우아하며 섬세한 피부는 가벼운 향기를 발산합니다. 떨리는 그녀의 붉은 입술은 벚꽃처럼 섬세하고, 소녀의 순수함과 수줍음이 드러난다. 아침을 여는 새와 같은 소녀의 마음,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열망과 추구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녀의 천진난만한 미소는 맑은 샘물과 같고, 기쁨과 행복의 숨결. 여자의 아름다움은 외모만이 아니라 생명력과 희망으로 가득 찬 그녀의 마음에는 더 많은 것이 있습니다. 그녀의 아름다움은 아침 햇살과 같고, 그것은 온 세상을 비추고 사람들을 존경하게 만듭니다. Girl, 당신은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당신의 아름다움은 끝나지 않는 시와 같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새겨지는, 삶의 모든 순간에 우리와 함께하십시오.
한국 마트는 기본.....?기본도 아닌것이 조금만 담아도 5만원은 순식간 이더라구요ㅠㅠ 지금은 아마 더 하겠죠? 그래서 저희는 한국에 살때도 시장이랑 식자재마트를 애용했답니다ㅎㅎ 식자재마트에서 콩나물 한박스에 천몇백원밖에 안해서 맨날 안주로 콩나물 요리만 했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