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Germany] 세계 최고의 회사에서 일했던 국제 커플을 꿈꾸는 독일 미녀! (feat.한국 며느리 마리 선생님) 

독일 친구 “자스민” 인스타그램 아이디 입니다! 응원의 메시지와 혹시 취업이 가능한 부분이나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들은 도와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한국 사람으로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감사합니다!🙏🏻 ❤ instagram.com/jasmin_mliki?igshid=MzRlODBiNWFlZA== ♥️

넘 넘 아름다운 자스민1004님! 모든 남자들의 이상형! 가끔 보구싶어서 보는데 오늘은 댓글도 써 보내유. 좋은 한국남자 만나시길 빌어유~~~

여튼 미소뒤에… 절박함과 아쉬움이 묻어나는 인터뷰를 보니 마음이 무겁네요. 좋아하는 일을 좋아하는 한국에서 할 수 있기를 바래요… 행운이 함께 하길 빌어요.

안타깝네요~저도 외국 남미에서 의류업을 잠깐 했었는데 힘들었습니다~ 일이 힘든게 아니고 다른 나라에서 무엇을 한다는 자체가 힘들고 외국 이라는 점이 힘들었습니다.우리나라가 최고 이더라고요~그래서 정리하고 들어왔습니다. 자스민님은 우리나라가 좋다고 하시니 일만 잘 해결 되었다면 좋았을텐데 안타깝습니다. 친구가 국제 결혼을 했는데 부럽더라구요~그래서 저도 생각중 입니다.사랑만 있다면요~자스민님도 행운이 있기를 빕니다~ 꼬만님도 화이팅~!

자스민님 지금의 모습이라면 충분히 대쉬하는 분들이 있었을거 같은데..^^ 그래도 포기하지 말고 계속 한국에서의 삶을 만들어가기를 바랍니다. ^^ 힘내세요!!!

긍정의 사고가 긍정의 결과를 만들어 냅니다 한국을 너무 좋아해 주시는데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잘 되실겁니다~~

쟈스민1004 또 보고싶어서 보고 갑니다. 키크고 잘생긴 한국남자가 빨리 나타났으면 좋겠네요.

뜻이 있으면 길이있고 그 길이 열릴것이다 저도 외국에서 비자 관계로 어려움을 겪어봐서 이해가 됩니다 자스민님을 필요로 하는 회사가 있을겁니다 화이팅

하아 안타깝다 ㅠ,.ㅠ 저런 휼룡한 분을 비자 때문에 돌아가야 한다는게 ㅠ,.ㅠ 외모도 엄청 미인 이신데 ㅠ,.ㅠ

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 와서 한국인들 영어권 사람들과 대화 할 때 보면 아쉬운 점이 영어에 지나치게 자존심 거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영어권 사람들과 대화시 yeah yeah를 연발 하거나 불 필요한 감탄사를 하며 못 알아 들으면서 알아 듣는 척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건데 영어는 한국인에게 외국어이고 영어를 못 하는게 창피한 일이 아닙니다. 못 알아 들을 때는 당당하게 알리는 것이 더 나은 소통 위해 중요 합니다. 일례로 외국인이 한국인과 한국어로 대화 하며 나는 외국인이니 말을 천천히 해 달라 등 부탁 한다고 홰나거나 무시하는 한국인은 많지 않죠.

저렇게 한국에 대해 깊은 애정과 능력 그리고 열정을 가진 친구가 한국을 떠나야 하는 상황이 참 안타깝네요. 마치 영화처럼 누군가 도움의 손길을 펼쳐서 한국에서 꿈을 이어간다면 좋겠습니다. 행운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자스민이 독일로 간다니 서운한 일이네요. 항상 행운이 있기를 ~

하.. 대단한 인재인데 놓치면 안되 한국기업에서 봐줘~~!!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지리라. 파이팅!

자스민님 일도 열정적으로 하시고 완전 매력적이신데 한국지사에서 문제가 생겨 독일로 돌아가신다니 안타깝네요...

'자스민' 모국어인 독일어는 물론 영어, 아랍어, 프랑스어, 이태리어에 한국어 까지 대단한 언어 구사력과 일에 대해 열정적인 태도와 성취욕, 발전해가는 모습이 정말 멋진 분인데... 그리고 무엇 보다도 대한민국을 너무나 사랑하는 분으로 일자리를 찾지 못하게 되었다니 '모순'이 아닐 수 없네요. 이런분이 기회를 꼭 찾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쟈스민님 언제 출국하시나요~? 면접 보시고 잘 맞으면 비자내주실 수 있다고 하시는 데 시간이 되시는지..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하늘이 도울거에요❤❤❤

외국인도 자본금 100만원이 있으면 1인 법인을 설립하고 창업을 할 수 있습니다. 자스민이 국내외 대학 학사 이상 학위가 있다면 기술창업비자 (D-8-4)를 받을 수 있습니다. 나를 고용해 주는 곳이 없다면, 내가 창업을 하고, 비자 문제를 해결한 후 천천히 직업적 문제를 한국에서 해결해 나갈 수 있습니다.

넘 이쁘고 넘 착하게 생기셨어요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길 원합니다.

우리가 미국가도 비자때매 스트레스 엄청받아요 저희남편도 미국에서 3번정도 레이어프당하고 1-2달안에 직장구해야되어서 진짜 고생많이 했어요 그래서 2천만원드려 변호사 사서 영주권받았어요 근데 미국은 또 고학력자(박사) 말고는 영주권 받는데 시간이 엄청걸려 고생하사더라구요.. 어느라나던 비자문제는 똑같음고같네요...요즘 다들 한국이 살기좋다고 역이민가고 난리네요...외국인도 한국좋아 떠나기 싫을정도니..한국 흥해라 ..from san diego

자스민씨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어요 인생에 다 성공은 없어요~근데중요한건 노력하는 자에게는 반드시 기회가 옵니다~한국의 민낮에 너무 실망 하지않기를 바랍니다~대신 열렬히 응원할께요~

중국 중화사상에 쩌든 조선족만 쉽게 풀어줄께 아니라, 한국에대해 호감도가 진심이며 능력있는 외국인을 위해 길을 넒혀주는것도 좋다고 생각함

잘 가시고요,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잘 되시고요. 건강하세요, 계속~

한국인들보다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 아닐까! 모들걸 포기하고 한국이좋아서 와준 사람들인데 ...

능력과 재능, 언어 좋은 결과가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세요.

우리나라에서 기회가 있기를희망합니다😊

꼬만님 조금씩 영어 실력이 늘고 있는게 들리네요. 역시 실전이 쵝오인것 같아요

오늘도 엔돌핀 입빠이채우고 갑니다 ~👍👍👍

잘해결되길 바래요

자스민님, 너무 예쁘세요! 외국어도 잘하시고요~ 한국에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 ^^ 저도 20대 였다면 얼른 '자스민, 우리 만나요!' 했을 것 같네요! 지금은 너무 늙어서... ㅠㅡㅠ 독일 분이시면 얼마나 좋아요? 모차르트의 마술피리 오페라도 독일어로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화이팅 하세요.

꼬만님~~ 회사 대표니 자스민 해외 마케팅부로 고용하셔서 회사를 크게 키워주세요~~^^

똑똑한 재원이시네. 청년들 대시들어갈듯

인연이 닿아야 한다는게 남여 관계 뿐만아니라 직업이나 직장도 나와 인연이 될곳은 따로 있는것 같더라고요 좋은 인연을 만나서 우리나라에서 오랫동안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회사에 관한 얘기와 등등 모든걸 종합해 보니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본사가 있는 포르쉐네

The immigration bureau needs to give her a permission to live in Korea. She is a type of individual that future Korea needs with enthusiasm, affection to korea, korean language skill and professionalism. The justice minister has made a propsal recently that the korean immigration burea will come up with a new immigration law that give a higher priority to foreigners with fluent korean. They emphasize language skills is a key factor for foreigners to assimilate to korean society. She also has ability to make contributions to korean society, creating local jobs and making overseas business.

😂마리셈은 보면 그냥 웃겨 ㅋㅋ 모든것이 러블리❤ 자스민 같은 분은 전략적으로 이주 시켜서 인종개혁을 해야 합니다 😅

쟈스민의 행운을 빕니다.

한국이 비자 부분이. 어려운 부분은 80% 힘든 부분은 중국 땜에 그래요 한국에서 비자 부분이. 간단하면. 엄청 힘들어요 ..

이런것보면 진짜 한류가 대세인가 하는 설마설마하는 일이~~~물론 BTS의 석권은 뉴스로 보았지만, 계속적인 다른 그룹들이 K팝을 전세계로, 미국 본고장에도 상륙한다고 하니 놀라움. 대세로 가는건가. 더군다나 꼰대세대가 아닌 10대20대 미래세대들이 한국음악땜에 한국을 좋아하고 한국어를 배우려한다는게~~~~~정말 좋아서요.

저도 현재 독일에서 취업하는게 목표인데.. 독일도 외국인 뽑을 자원으로 독일인 뽑는게 당연히 선호되고, 비자 받기가 힘들어서 장벽이 높더라구요. 그냥 전세계 어디든 외국인은 힘들어요..

ㅎㄱㅂㅅ인가? 암튼 좋은 사람 만나서 한국에서 정착했으면 좋겠네요ㅎ

이런 쟈스민은 독일로가는건가요? 안타까운상황이네요 한국을 사랑하고 살고싶어하는분인데...

아깝다 한국을 사랑하는 이런 인재가 직업을 못 구하고 귀국을 한다니 안타깝습니다 사업하시는 분들 많은 관심가지시기를..

저렇게 이쁘고 인상좋고 능력도 있고 무엇보다도 한국을 사랑하는 여성들인데 , 우리 젊은이들이 하루 빨리 대쉬해서 좋은 인연을 만들었으면 좋겠군요. 앞으로 좋은 일 많이 있을 겁니다.

아...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꼬만님께서 어떤 도움이라도 주셨으면 합니다... 젊으신 미혼 구독자시청자분들 관심 가져보셨요~~~~~

외국인이 한국에서 부동산은 마음대로 사도 회사는 마음대로 못 차리는군요. 회사를 차리게 해줘야 일자리도 늘어날수 있을것 같은데..ㅠ 일단 어디라도 취업이 되어 비자문제라도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한번에 바뀔수는없지만 우리나라도 말은 많지만 실제로 다문화를 위한 준비를 대폭적으로 수용하고 받아들여야할때 아닌가 합니다. 이민정책은 중요하므로 쉽게 결정할수있는것은 아니지만 젊고 똑똑한 젊은 친구들이 좀 쉽게 비자를 얻을수있는 상황이 되기를 바랍니다. 마리선생님은 여전히 눈부시네요. 꼬만님 늘 하는말이지만 명심하세요!~~~ ㅎㅎㅎㅎㅎ

인구도 적고 계속 감소하고 있는데 비자 정책과 영주권 정책 좀 융통성 있게 바꿔야함.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Pn4Zl_gjqo8.html (우리나라 비자 및 이민 정책의 문제점을 다룬 SBS뉴스 영상)

beautiful girls ♥

어떤 회사인지 모르지만, 사업을 하셔도 괜찮으실듯. 여러 나라 말을 할 줄 안다는건 결국 다양한 문화를 이해한다는 장점 등이 있어, 돋보일 수 밖에 없지요. 다만 한국의 상황이 많이 바뀐 점이 아쉽긴 합니다. 코로나 팬데믹 전과 이후의 환경이 꽤 많이 바뀌었지요. 브랜드 잘 론칭하시길 바랍니다. 디자인 보다 브랜드 이름이 결국 회사를 살리더군요. 첫 인상 말입니다. 사람들은 브랜드 이름을 보고 선택을 망설이지 않던데, 유명해서가 아니라 첫 인상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읽은 적이 있어요. 그때까지 긍-부정적인 일들이 많겠지만, 계속 버텨내면 브랜드 가치는 계속 성장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것도 없는 한국에 와서 일하고 공부하고 사람들과 사귀는 거 쉽지 않을 겁니다. 정말 어려운 결정이었을 것이고, 떠나는 것도 많이 아쉬울 것 같네요. 좋았던 일만 추억에 남아있길 바랍니다. 잘 되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마리샘 친구분이시라 그런지 인상도 좋으시고 회사 얘기하시는 거 보면 성격도 좋으시네요. 자스민 정도의 미모면 맘에 드는 사람 딱 찍어서 너 내 남자친구 되어라! 하면 거의 될 듯. 취향 차이로 갈리는 거 고려해도 거의 둘 중에 한명은 오케이할 듯.

살면서 미리미리 미래 삶의 복안을 염두에 두고 살아가지 않으면 낭패를 만나게 되죠. 좀더 진작에 만약을 생각해서 다른 직장도 알아봐 두었더라면.... 암튼 미래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자스민님 능력이라면 충분히 독일에서도 성공하실 겁니다

뉴트브에 유명한 한독커플이 많은데.잘해 보세요.사업도 잘 될것 같은데.

국제화가 되려면 한국을 사랑하는 저런 젊은 분들이 많이 들어와야 하는데... 우리가 외국으로 나가려는게 국제화가 아니라 우리나라에 외국분들이 들어와서 일할 수 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한국인입니다,현재 캄보디아에서 정부투자및 여러프로젝트 하고있어요,한국체류도와줄께요.

안타깝지만 한국에서 일하려면 한국말을 원어민처럼 아주 유창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비즈니스가 되거든요(꼬만님도 인터뷰 하시면서 느끼셨을 듯요) 예전 제 헝가리 여친도 한국말이 많이 서툴러서(한국은 많이 좋아하지만) 결국 고향으로 돌아간 일이 있네요

아이고!~~우짜노 쫌 잘 봐주지 나라도 델꼬 가고 싶네요~~잘 되길 바랄게요

대화하는 방식이나 표현 생각들을 들어보니 할수있는 일이 많을사람 즉 능력이 좋은 사람으로 보입니다. 패션 마케팅 여러가지일을 해봤겠지만.. 제 느낌으로는 외교쪽 일을 해보시면 잘 어울리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예전 외교부장관이셨던 강경화 장관이 생각날만큼 인텔릭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부디 이 한국을 좋아하는 분에게 이 분의 능력을 100%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찾아오기를 저도 간절히 빌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미인이십니다. 남자친구가 되시는 분은 복받은 분이 되실듯.. 키가 커야하는건 어쩔수 없겠지만요.. ㅎㅎㅎ

이 영상을 보더라도 정부에서 왜 네이티브 영어 선생을 원하는지 알 수 있음. 베트남 회사가 한국 진출할려고 남미 출신 한국어 구사자를 안뽑는 이유이기도 함. 🤗 아무리 특정 언어를 잘한다고 해도 커서 배운 언어는 네이티브보다 잘 할 수 없음

미모의 재원이 다시 독일로 돌아 가다니 한국의 손해다

Jasmine 맘에 드는데 ㅎ

Hugo Boss? 패션이시라니 포르쉐는 아닐거고. The only problem I see here is that this German designer is more beautiful than a model. Good luck and I hope you can keep a connection with Korea. L❤O❤V❤E❤

독일 가서도 성공하기를

한국적 이고 멋잇는 남자친구들 신청하세요

자스민양 같은 인재가 한국에서 일을할 곳이 없다니 말이 됩니까? 인재가 스스로 걸어서 한국에 왔는데 가게 되다니 말이 안되요. 한국 청년이여 용기를 내서 좋은 인연을 맺어보세요.

아랍계 독일인같네요. 법은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세상은 넓어서 좋은 일자리를 찾을수 있을 겁니다.

슈투트가르트면 다임러벤츠나 포르쉐에 다니셨나보네요. 한국에서 더이상 워킹비자를 못받는다고 하는게 참 아쉬워요. 분명 어딘가 또 기회가 있겠죠

한국을 너무 좋아하고 정착하고 싶어하는 외국인들을 많이 봤는데, 직업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걸 가장 큰 문제로 꼽더라고요. 우리나란 인구문제 때문에 없던 이민청도 만들려 하고있지만 일자리 문제도 같이 해결해야 할 듯

아쉬운건 이렇게 독일가면 불편할텐데...한국이 나쁜점은 진짜 빡빡할정도 일해야 먹고 사는데....장점은 일단 여유가 있으면 한국만큼 즐길게 많고 재밌는곳이 없음..안전한건 최고의 장점이고요

미국도 워킹홀리데이와 비슷한 J1 비자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안타깝긴 하지만 필요한 기업에서 손을 내밀지 않으면 현실 상황에선 방법이 없을것 같네요. 건강한 몸과 훌륭한 인성을 갗추신분 같은데~~~

한국은 지금 국제적으로 개방되어 있기에 실력만 있으면 한국의 회사에서 외국인들도 한국인 하고 비슷한 년봉 혹은 조금 더 많은 년봉으로 채용합니다. 한국회사에서 외국인들이기에 채용을 않하는 것이 아니고 외국인들의 자기분야에 대한 실력이 낮거나 그런 낮은 실력에 비해 더 많은 보수를 달라고 요구하기에 취업이 않되는 것 이에요. 일단 채용한 외국인에 대하여 1년단위로 평가를 하여 지급한 보수에 비해 실적이 없다고 평가하면 다시 재계약을 않하는 것 뿐 입니다. 외국인이던 한국인이던 실력 능력만 있으면 한국의 대기업에 취업이 잘 되고 에뉴얼페이(년봉) 보수도 80,000달러(한국돈 1억원) 정도를 받기에 능력이 있는 외국인들은 한국의 대기업을 선호 합니다. 이 독일인 아가씨도 한국의 대기업에서 근무할려면 한국의 대기업에서 원하는 자신의 능력 실력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독일의 대기업에서 근무했던 그 자체가 능력이 되는 것은 아니고 한국의 대기업에서 원하는 실력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인가에 달려 있는 것 이겠지요

한국생활을 더 오래 하실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으련만...저 아는 아이는 영국에서 유학하고 그곳에 들인돈도 있으니 그곳에서 취업을 하고 싶어하지만 학교자체에서도 인종차별이 심하고 기회를 주려하지 않아 자국으로 돌아가는 케이스가 많다고 하더라구요..어느나라든 외국인이더라도 그곳에 살고프면 좀 살수있는 방법이 어렵지 않으면 좋을텐데...안타깝네요...

씁쓸하네요... 뭔가 저도 얼마 전에 재 취업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뭔가 이런 제도나 시스템으로 인한 문제들은 '자연재해' 같은 거라서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일들을 해결하기 힘드니.... 그리고 어렴풋이 느끼고 있지만, 뭔가 외국인..전 '게스트' 라고 표현 할게요 게스트 분들이 할 수 있는 직업들이 너무 한정적이라는 게.... 사람인 이나 잡코리아 같은 데서 찾아보면 은근히 소스 많이 보이던데...괜찮지 않을 까요?

아니 뭐하는건지 저렇게 한국에 잇고싶어하는데 독일 친구들 뭐하나 같이 품앗이라도해야하는것아닌가? 한국사는 독일친구들 무지많은데 정보나누고 서로 돕고가야지 모델이던 코디네이터든 번역이던 도와줄일을 찿아야하는것 아닌가 꼬만님 회사 마케팅 일 전격적으로 맞겨야할듯하네요 ㅎㅎㅎ 일도많으니 그런데 페이가 문제겟지만 도와주고싶네 마음은 굴뚝이네~~안타깝네 정말

터키계 독일인이시네... 한국에 머무르고싶으면 독일가서 적법한 루트를 통한 거주자격을 신청하세요.

한국인으로써 느끼는거지만 이제시작하는회사가 아니라면 어디든 최고의 실력자 최고의스펙과경험자를 원한다 그래서 많은 취준생들이 다양한스펙과 죽어라 공부하는 환경이 된거같다 그래서한국취업경쟁은 너무힘들다 2인자나 그런취업경쟁에서 떨어진 사람들은 대출과(부모님에게 손벌려) 개인사업에 뛰어들거나 해외에 나가서 취업하고 성공하는 숨은인재을 볼때면 아쉽다.

05:23 ㅎ 뭔가 성숙한 언니가 장난끼 있는 동생 혼 내는 모습 같습니다..🤣🤣

안타깝네요.. 비슷한 사연을 네덜란드 분한테도 들었습니다. 그 분은 심지어 대학도 한국에서 나왔어요. 한양대까지 나오고 그랬는데 기껏 취업할 수 있는 회사가 번역회사 정도였어요. 거기도 계약직으로 ... 그렇게 일하다가 계약기간이 끝나니까 더이상 다른 곳에 취업을 할 수가 없어서 비자 문제로 다시 고국인 네덜란드로 돌아갔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 너무 안타깝죠. 영어 교육시장때문에 미국인들은 마음 내키면 언제든지 왔다갔다 하고 이직도 할 수 있는데 유럽인들에게는 문호가 너무 좁은 거 같아요. ... 그래도 유럽인들은 영어를 잘하니까 고급 영어가 아닌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수준의 영어는 충분히 가르칠 수 있을텐데... 그런 곳에서 유럽인들도 영어를 가르치며 비자 걱정 없이 국내에 체류할 수 있도록 문호를 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진국 뿐만 아니라 기업들의 경영 속성. 효율성은 높게 지출은 낮게.

포르쉐 전시장을 가본적이 있었어요.....스투트가르트에 있었던거로 기억해요....혹시 저분이 포르쉐코리아에서 근무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iTs a VeRy BRigHT LaDy.

둘 다 각자의 모국에 전형적인 얼굴상이라 한참 웃었다 😂 독일에 Vanessa Mai라는 가수가 있는데 이미지가 비슷함. 독일 여자들 중에 저런 얼굴 좀 있음

아~ 보내기 싫다. 응원합니다. 빨리 국내서 낚아채시길~

페르디난드 포르쉐는 "Dr. Ing. HC F"라는 회사를 설립했다. 포르쉐 GmbH는 1931년 아돌프 로젠버거와 안톤 피치와 함께 제작되었다. 본부는 슈투트가르트 중심부의 크로넨스트라체 24에 있었다.

조금만 지나면 한국도 이민자를 많이 받는 방향으로 길이 열릴 겁니다 지금까지는 외국인 노동자 하면 기피 업종 3d 업종계의 외노자를 주로 받았는데 한국의 인구 감소와 저출산으로 인해서 인구 감소를 막기 위한 조절을 위해서 외국인이 많이 필요해진 시기거든요 그래서 고학력자와 높은 기술력을 가진 외노자들이 필요해졌어요 그리고 일반 업종에 대해서도 마찬가지고 해서 이민자를 많이 받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한국어를 할 줄 알고 한국에 친화적이면서 한국에 동화 될 수 있는 외국인이라면 그 어느 나라 출신이라도 받게 될 겁니다

자스민 님과 최진혁 커풀이 잘 어울린다구 개인 적으루 생각합니다. 미우새에 연락해서 만남 가져보시는 건 어떨런지유?

자스민은 모든것을 다갖춘여잔데 ㅋ 진주를 알아보지못하는 어리석은 사람들뿐이네요 힘네시고 더좋은 회사를 들어갈려고 하는 것같습니다 조금만더 인내 합시다 ^^

저렇게 한국을 좋아하고 아름다운 아가씨는 결혼으로 혼내줘야합니다.어여 좋은 한국남자만나서 결혼비자 신청하세요ㅎ

한국 남자들은 전반적으로 키작은 여자를 선호하긴 하는데 마리샘처럼🥰👍그래도 사람은 보이는게 다가 아니니 마음이 통해야겠죠. 한국인이 외국에서 유학할때 격는 어려움을 한국내 외국인들도 느끼는것 같네요. 정책이라는게 하루아침에 바뀌는게 아니라서 결국은 기다림의 연속이 되곤하죠. 미국은 워킹홀리데이가 없다는걸 오늘 처음 알았네요^^마리샘 아는것도 많네요. 이쁜 마리샘과 독일친구봐서 기분좋은날❤

이렇게 커리어 빌드업을 하고 계신분을 돌려보낸다는건 국가적 손실입니다. 요즘 PSG 이강인 선수가 핫해서 파비생제르망 자주보는데 프랑스어 가능하시니까 스포츠관련 업종에서 알아보시면 비자유지가능한 곳이 있지 않을까요? 어떻게든 한국과 좋은 인연 계속 이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Thank you for the translation, don't speak or understand Korean, sorry

내가 미국 살고있지만 미국사람들 너무너무 답답하고 말은 엄청많고 게으르고 같이 일하면 미쳐버립니다. 미국애들 일하는 스탈은 필리핀애들이랑 똑같습니다..미국애들한테 자동차 정비를 맡기면 시간 엄청 오래걸리고 고치지도 못하고 다 조져놓습니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수없는 일들이 미국에서는 벌어지져.. 내가 미국애들은 싫어하는 이유 말이 쓸데없이 존나게- 많음...그리고 엄청 게으르고 같이 일하면 요령을 엄청 피워여..미국이 말이 미국이지 미국실체는 완전 후진국입니다 언제어디서 총맞아 죽을지 모르는 미국.. 한국인들은 미국 환상에서 벗어나야합니다.

이해가 됩니다. 현재 한국의 외국인 정책이나 장벽이 비교적 높습니다만 여러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럽도 마찬가지이긴 합니다. 한국인이 취업하는 것 또한 비슷한 문제가 발생합니다. 어쩌면 더 힘들 수도 있습니다. 유럽 대부분의 나라는 외국인을 채용할 경우, 왜 자국인을 채용하지 않고 외국인을 채용했어야 하는지에 대한 증명과 사유, 환경등을 제출해서 인정을 받아야만 합니다. 회사의 입장에서도 매우 번거롭고 귀찮은 일이고 까다롭기도 해서 일자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이 취업하기는 좀 어렵죠. 단지 언어만의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현재 프랑스를 거쳐서 벨기에에서 거주하고 일하고 있기 때문에, 취업에 대한 비자나 여러가지 제약 받은 걸 생각하면 정말 어려웠습니다. 더우기 전세계적으로 경제 불황이기 때문에, 강도높은 한국에서의 일을 할 수 있는 외국인을 찾는 다는것은 회사입장에서도 고충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나 또한 대기업에서 오래전에 일을 했었습니만, 회사라는 것은 철저하게 이익을 우선으로 두고 근무하는 곳 입니다. 80%의 비용으로 110%의 기대효율이 있기 때문에 한국지사에서 한국인들로 구성하는 것이고 다른 이유는 없어요. 그리고 한국에서 비슷한 나이대의 인턴기간동안에 집과 자동차, 그리고 생활 비용등을 지원해주는 회사 또한 거의 없을걸로 예상됩니다. 책임자나 임원급이 아니라면 말이죠. 결론은... 너무 짧게만 생각하지 마시고 시야를 넓혀서 많은 준비를 하시면 능력이 있으시니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나 또한 외국에서 기본적 기반을 잡는데 거의 10여년이 걸렸습니다. 뜻이 있는 곳에 항상 길이 있기 마련이죠.

독일 글로벌 의류브랜드라면 아xxx 겠군요!

저 미국 친구 완전 한국사람 같냐 ㅎㅎ 귀엽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