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저도 오르비시티 후기가 극과극이고 너무 공장형 숙소 같아서 피하고 싶었는데 가격이 저렴하고 호스트 후기가 좋아서 거의 하루전날 예약 하고 갔었어요. 호스트 이름은 Olga 인데, 예약한 일주일 너무 만족해서 더있고 싶어 예약 하려했더니 4월부터는 25,000원이 되어 버렸더라구요 ㅜ 그래서 지금은 더 저렴한 오르비 레지던스로 옮겼는데 여기가 더좋아요! 이곳 영상도 곧 업로드 예정이랍니다 😄
저희는 트빌리시 공항환전소에서 환전사기 당했습니다 공항에서 이찌 그런일이 500유로 바꾸었는데 나중에 시내 환전소알아보니 27만원 손해보았습니다 절대 공항환전소에서 잘 알아보고 많이 환전하지마시고 조금만 환전해 보시고 정확히 확인하시고 환전하세요 입국수속끝내고 밖으로 나왔을때 공항환전소를 보았을때 환전소 환율이 거의 다 똑같이 되있었습니다 그래서 환전했는데 나중에 하도 억울해서 조지아출국할때 다시 입국환전소를 찿아갔을때 우리가 거래했던 환전소 환율을 확 낮추어 놓았더라고요 공항에서 이런 일이 가능한가요? 여러분은 정말 조심하세요 눈뜨고 당합니다
진짜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ㅜㅜ 특히나 해외에서 그런일 당하면,,제가다 속상해요. 저도 환전,택시,유심 사기 매번 당하지만 당할때마다 정말 너무 화가나요 ㅜㅜ 저는 그래서 언젠가부턴 좀 불편하더라도 하루이틀분 쓸만큼만 환전해요. 그리고 그자리에서 환전금액보다 더 적게준건 아닌지, 다른나라 화폐(더 적은양) 로 섞어 준건 아닌지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답니다 ㅜ 아휴 너무 고생하셨어요 ㅜㅜ
@@bigman3548 바투미가 장단점이 뚜렸한 도시라, 한식당및 식재료 전혀 없어요. 음식 잘 안가리시는 타입이라면 추천합니다. 참 날씨도 잘 고려 하셔야 되는게 5월 이후부턴 38도 넘는 더위가 찾아오고 겨울엔 비가 많이 온다고 해요~ 부디 정보 잘 수집하셔서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