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자분들 비판 조금 합시다. 타종목 해설자분들은 중계도중에 선수 비판 많이 합니다. 기술,행동,멘탈 등 전반적으로 쓴소리 합니다. pba도 김규식 위원이나 작고하신 김용철 위원도 쓴소리 가감없이 했습니다. 지금은 없습니다. 실종됐습니다. 자리 보전하려구 그러는건지. 웬 시덥잖은 얘기나하고. 스롱도 못하면 왜 못하는건지, 뭐가 잘못된건지. 가영도 마찬가지. 여기 시합 혜미도 헛점 투성이인데 별 말 없습니다. 그냥 둘 다 아니운서입니다.
사슴을 닮은 혜미... 보면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이 분,,, 당신이 보여준 선한 마음 다 알고 있습니다.... 스롱 스롱은 당구로만 우리에게 감동을 주지 않습니다. 롱과 롱 아시나요, 쿠드롱과 스롱입니다. PBA가 출발하고 이렇게 안착하는 데 다른 서수들의 많은 활약도 있었지만 롱과 롱은 아마추어 때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 프로에서도 많은 활약을 한 공이 있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