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관장과 현대저널 잘 보았다 한 사람으로서의 팬으로 한마디 하고 싶다 고희진 감독 감독의 자질이 없다 멋진 선수들은 다 모아 놓고 감독이 지위를 못 하는 것이 폐인이 됐다 일리 세트의 여유가 있을 때 메가와티 지아를 잠깐씩 쉬게 해 줬어야 했는데 그런 욕심은 감독의 자지리 부족한 것이다 3대 영어로 이길 경기를 망치는 것은 고신 감독의 불찰이다 빨리 선수를 감독을 교체하라
시즌 시작할 때부터 IBK는 페페 저축은행과 같이 하위권에서 맴돌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나이도 많고 성질 빼기도 못된 저 감독으로서는 IBK 성공하지 못한다고 나는 판단을 했기 때문이다 버릇과 성질만 못 되고 선수들에게 막말하고 선수들을 볼 줄도 모르고 유능한 선수는 버려 버리고 얼굴은 일곱 가지 얼굴을 변조 시켜 가며 선수들을 다루는 모습을 보면 한심스럽다 작전 시간 타이머 눈을 부릅뜨고 눈에 도끼가 질질 흘러가면 소리 지르는 때 선수들은 준호 잊어버린다 코트 안에 들어가면 선수들이 몸이 굳어 버려 이런 감독은 안 된다 빨리 해임 시키고 젊은 감독을 영입해 주는 감독을 시대에 맞는 감독을 써야지 나이가 70이 되어가는 감독을 현실이 젊은 선수들하고 마포 쳐 놓으면 되겠나 그것이 페페 김영실 감독과 나이가 있으니까 젊은 선수들 다룰 줄 모르는 거야 산소 볼 줄도 모르고 젊은 감동을 빨리 연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