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잘 사는 애들 보면....거의 대부분이 가족 비즈니스 하는 애들이었음 ㅎㅎ 현지 명문대라는 UP나 아테네오 졸업한..지들 딴애는 엘리트 집단이라는 모임에 가봐도....거의 전부 가족 비즈니스 하는 애들이었음 ㅋㅋㅋ 그게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필리핀 사회에는 독인 것 같음. 인건비도 저렴해서 계층 이동이 거의 불가능한 사회인데...저 가족 비즈니스가 너무 고착화 되어있고...각 가문간의 유착 관계가 너무 촘촘해서...사회가 그냥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 정치계도 똑같아서...비리 정치인 가족이 다시 정치하는 실정임 ㅋㅋㅋ 현지에 공장은 별로 없고...외국에서 일하는 가족이 보내는 돈이 국가 경제의 가장 큰 수입원인 것도 문제.
현재 마르코스가 대통령이긴 하지만 실질적인 권력은 독재자 두테르테 가문이라 봐도 무방하죠. 섬들이 몇천개나 되나보니 살인을 해도 범인을 잡기가 쉽지 않아서 세부 아래 지역은 갈수 없을정도로 위험합니다. 총기소지가 합법인 나라는 항상 조심해서 동행하거나 사람 많은 곳으로만 다니세요~~ 사람일은 알수 없으니 예방이 최선이죠... 냥언니 동영상 잘봤습니다~
I'm Japanese and for me I think Philippines is not what you really think.. I've been here for 3months now to study English and there's a lot of places that I went with my friend here and people are all warm, kind and happy people at first I also think that kind of stuff but I feel at ease now☺~~
@@YuuriJanaii I never said that all of the Philippines is a danger zone. Boracay or Cebu. Bohol is charming. However, it may be difficult for you to live in Zamboanga or Basilan areas. It is exposed to dangerous crimes. P.S Come and travel to Korea. It’s safe.
@@하성재-m1z I've been there once in Korea such a really nice country and I think we lots of similarities. A lot of places here are nice but my Filipino friends told me to be careful going on unfamiliar areas for my own safety
한국인이 영어 못하는 이유는 많치 절실 하지가 않으니 영어 없이도 성공할수있는 직업의 다양성이. 풍부하니. 반대로 빈부의 격차가 심한 나라 일수록 영어가 필수지 영어를 해야 적어도 로컬이 아닌 에어컨이 있는 건물 안에서 일할수 있는 유리한 조건을 취득 하면 나아 갈수 있으니
필리핀 너무 위험해요 일때문에 출장갔었는데 일이 일찍끝난날 여자둘이서 숙소근처 쇼핑몰에서 먹을것좀 사러가겠다고하니까 업체측에서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회사차내줄테니까 그거타고 다니라고..택시도 위험하고 여자둘이 다니면(딱봐도 한국인이라고) 소매치기나 심지어 돈때문에 납치해서 죽이기까지한다고.,절대 둘이 어디 돌아다니지말라고 신신당부하시더라구요 제숙소가 한국분이 운영하시던 숙소였는데 수영장도있고 약간 리조트 느낌이나는 되게 좋은 숙소였는데 거기 사장님도 함부로 돌아다니지말라고 한국인들이 타겟이 많이되서 돈때문에 살인도 많이 일어난다고 또 조심하란얘기를 수도없이 들었어요 어떤 공장사장님은 다른 한국인 친한 사업하시는분이 돈이 많아보이니까 납치당해서 살해당했다고 벌벌떠시더라구요 불법총기는 어마어마하게 팔고사고 사람 죽이는일도 돈을 위해선 뭐든하고..여튼 10년전 얘기긴한데 좀 달라졌을까요? 부자동네는 단지가 따로있는데 입구에 아예 시큐리티가 지키고있더라구요 거기서 한국인 여자분이 통역사겸 매니저로 일하시는분도 그런곳에 사셨는데 운전사를 따로두고 일하러 다니시는데 시간 약속안지키고 안나올때도있어서 해고하려고했더니 죽여버리겠다고 위협까지해서 그때부터 운전사 채용도 너무조심하고 운전사랑 다녀도 무섭고 그래서 필리핀에서 일하기가 너무 무섭다고.,.그만둘까 고민하시더라구요.. 그뒤 필리핀 출장은 절대 안갔습니다 좋은동네였는데도 그러더라구요 ㅠㅠ 제발 한적한곳 빈민가 저녁에 해지면 그냥 피하시고 숙소로 들어가세요 제발 몸조심하세요 제 경험이긴합니다만.. 뉴스에서도 한국인 살해당하고 흔적도없이 사라진사건들 많이 나오잖아요 제발 조심히 다니시길 부디 ㅠㅠ
자막 편집 좀 제대로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자동완성기능 아니면 이어붙이기를 사용하시는건지 필리핀 편에서 미얀마가 나오고 무슨... 그리고 후진국에 대한 스스로의 기준을 세우시면서 몇몇 국가를 예로 들어주신건 본인 최소한의 경험에 기초하셨겠지만 혹시나 그 나라 국민이 보게되면 기분이 되게 나쁠것 같네요
대처를 너무 잘하셔서 불안한데 한편으로 맘이 편해짐. 사고 없이 잘 다니시는거 보면 신기. 다음달에 필리핀을 시작으로 여행 떠나는데 솔직히 벌써부터 불안불안 잠이 잘 안옴. 불안한 영상들을 너무 많이 본듯. 오늘 또 세부에서 택시 강도? 절도? 기사에게 삥뜯긴 영상을 봐서 더... 고민하다 아무튼 떠나 보기로... 지금 아니면 못 떠날것 같아서.여러나라 연결해서 떠나는건 오랫만이라 긴장 됨. 가본곳중엔 필리핀이 사실 제일 불안함. 댓글만 봐도 조심하라고 ㅜㅜ 너무 많음...
우리나라가 북유럽으로 가느냐 여기처럼 필리핀화하느냐는 위정자들의 생각에 있습니다. 과연 현재 정치한다는 작자들은 무슨 생각일까요? 특히 가진자들인 국힘 정치인들은 어느쪽인가요. 현재 펼치는 말로만 하는 정치인들 믿지말고 실제 그 뒷모습, 진실된 그들의 뒷행동을 보고 투표하는 국민들이됩시다.
필리핀에서 택시 타지마세요,택시비가 100페소 가는 거리 간짜히 2000페소 달라고 경찰 친구가 있다고 허방, 200페소 주다고 해는데 안됐다고 1000페소 주다고 해는데 안됐다고 기억이 2000페소 달라고 하면 무서워서 그냥 2000페소 주고 내려세요, 유튜브 방송 나와는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