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시작하는 사업.. 과연 괜찮을까요?😂 *중간에 광고영상이 있습니다 광고를 받을 수 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빳타이X발릴라] 발릴라3D 에어로 베개 구독자 특별 할인 이벤트 (공식몰 비노출 페이지) vallila.kr/surl/P/30 -이벤트 내용: 40% ~ 최대 55% 특별 할인
섬유,의류 사양 산업입니다. 중공에 우리나라도 전멸당했습니다. 사업 쉽게 생각마세요. 사업은 "운칠기삼"입니다. 아무리 돈을향해 노력을해도 운이 따르지 않으면 항상 제자리죠. 때를 기다리세요. 너무 조급해 마시고. 나도 사십대 후반부터 운이 들어왔는지 상상 못할 돈을 벌었습니다. 와신상담 .늘 노력하고 게으르지않고 때가오기를 기다렸죠. 어느 정도 돈이 모이니 그때부터는 탄력을 받더군요. 유럽18개국,태국 4번, 비엣남 4번, 라오스,중공에 1년, 홍콩,마카오 다녀 봤습니다. 모든 사업은 계획은 장미 빚이죠. 하지만 뚜껑을 열면 바로 현실이죠. 서두르지 마세요. 인생 선배로 어줍짢게 충고 드립니다.
이분이 정답. 차라리 한국에서 키로로 파는 새옷 양말들이 있어요. 헌옷도 있고. 둘다다 엄청싸고 좋음. 키로로 파는 재고옷 이거 사다팔면좋아요. 인건비보다 쌈. 옷은 쌀수록 힘들어요. 비싸야 수익이 남아요. 그리고 영상에서 설명하듯이 하려면 수출을해야 남아요. 미국 호주등 서구권에 판매나 수출한다면 그건 괞찮음. 그외에는 비추. 이유는 한국사람들이 과거에 그런장사를 많이 해외에서 해봐서 이미 답을 알고 있음. 한국 기업들도 다 그방법을씀. 자국생산 판매는 고급 제품만가능.
댓글감사합니다 한국도 원단 종류가 비슷하군요 ㅎㅎ 원단은 제일 좋은걸로 하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다시 물어보니깐 A급을 만들고 싶다고 하는게 원단도 말씀하신 A급으로 사용하지만 재단과정이 A급으로 신경써서 만든다고 통합해서 A급이라고 부른다고 하더라고요 한국에서 갖고 올 수 있으면 그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시작이 조금 힘들긴 할 것 같지만..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한국에서 갖고 올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지금 매장에서는 다른 곳에서 구입해서 판매를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쌀수록 힘들고 비싸야 수익이남는다는 말 공감해서 지금은 브랜드를 만들고싶어 하는 눈치더라고요ㅎㅎ 말씀하신 자국생산으로 고급제품쪽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ㅎㅎ
하지 ? -> 무엇을 할까? 하지 ? -> 왜 그렇게 할까? 하지 ? ->.웅큼하지 ? 하지 ? ->.착하지 ? 하지 ? -> 하고있지 줄임말 ( 염병하고있지 , ㅈ ㄹ 하고있지 . 거짓말 하고있지 . 일하고 있지 . 요리하고있지 . 등등 ). 하지 ? -> 잘 하고있지? 잘하지? 잘 하는거지? .................... 가지 ? -> 가고있지 줄임말. 맞지 -> 때리니 맞고있지 줄임말. -> 내가 한말 맞지. -> 정답이 맞지.
제가 지금 거주하고 있는 곳은 태국이고 태국은 인터넷 속도가 빠른 편이라 여기서 주식 하시는 한국인 분들도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거주하면서 느리다고 느낀 적은 없습니다.(여행자 유심은 느립니다. 따로 통신사에서 유심을 구입해야 됩니다.) 베트남에서는 살아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ㅠㅠ 제가 잠깐 머물렀던 호텔은 느렸습니다.
한국에서도 그렇게 하신 분이 있는데... 잘 안돼서..접는다고 하더라구요.. 일단, 일반 소비자는 원단 품질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어요. 직접 만져볼수도 없고,화면상으로 품질을 확인할수도 없다 보니깐.. 자꾸 깎으려고만 하지..구매는 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이상과 현실은 다르지요...경험한다 생각하면 머 해봐도 되지요..
항상 잘보고 있는 1인입니다. 제 주위에 의류 판매업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조금 보이더군요. 그리고 온라인 판매업체를 직접 보기도 했고, 주변에서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도매를 하는 사람도 봤구요. 그래서 실례로 제 친구 얘기를 해 드릴려고 합니다. 제 친구가 지방에서 의류 판매사업을 했었습니다. 지방에서 매장 5개 이상 하면서 좀 크게 했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판매가 아닌 오프라인으로만 판매했구요. 그게 대략 20년 전쯤부터 시작을 했었습니다. 옷 제작까지는 아니지만 동대문에서 나오는 옷을 받아서 판매했었구요. 나중에는 공장별로 나오는 제품들을 골라서 매입해서 판매를 하더군요. 물론 동대문에서 나오는 공장들의 위치, 이름은 비밀로 여겨지고 있고, 제품도 은어를 써서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단어로 주문을 합니다. 예를 들어 땡땡이 10개 이런식으로... 허나... 대략 6~7년 전쯤일까요? 서서히 판매량이 줄어들기 시작하더군요. 그때 나이가 40대 중반이었습니다. 그녀석 20대 말에 오프라인 매장으로 시작했었고, 20년 전인 과거엔 몇억을 벌었지만.... 이제는 가게가 어렵다고 하더군요. 녀석이 말은 않했지만, 온라인에 밀리는거 같았습니다. 제가 봐도 알겠는데, 녀석은 인정을 않하더군요.(최근에 인정했지만요..) 암튼 매장이 점점 어려워지고 이제는 가게도 거의 다 접고 변두리에 매장 하나 가지고 있는데, 녀석은 다른일을 하고 있고 제수씨가 부업삼아 하고 있습니다.(물론 매출액은 예전보다 형편없습니다.) 요즘 친구녀석과 같은 오프라인 방식에서는 승산이 별로 없습니다. 지금 메이커매장이 아닌 보세옷 매장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는 겁니다. 오프라인은 이제 온라인에 밀리고 있는 추세이지요. 친구녀석한테 온라인으로 하지 왜 오프라인으로 매장으로 하냐고 물어보니.. 온라인이 그렇게 만만치가 않다고 하네요. 이제 저나 친구녀석이나 50이 넘은 상태라 20대나 30대만큼 만만치 않다라고 하더군요 친구녀석은 컴퓨터에 대해서는 컴맹까지는 아니지만, 컴퓨터 활용을 거의 잘 못합니다. 검색이야 누구나 하는 것이고 엑셀, 포토샵, 파워포인트, 워드, 사진작업 등에 대해 거의 젬병이니... 그러니 온라인이 더 어렵게 여겨졌던거 같아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것은 품질도 품질이지만.. 가성비입니다. 가격대비 품질이 최우선이라고 친구가 말하더군요. 거기에다가 가격이 좋으면 대박치는 상품이 되는거구요. 친구녀석과 같은 오프라인 매장은 수시로 생겼다가 사라지는게 현실입니다. 태국의 경제동향, 유통과정, 소비자의 소비심리 등이 한국과 조금 다를 겁니다. 저도 태국 몇번 갔었지만, 국민성이 한국과는 다르더군요. 결론은 국민성도 있지만, 현재 소비 트랜드가 오프라인이 주를 이루고 있는지, 온라인이 주를 이루고 있는지 만약 온라인이라면 중국 짱개들이 침범을 하고 있지 않은지 등을 먼저 파악을 하셔야 될겁니다. 저의 생각이지만, 현재 및 앞으로를 봤을때 사업을 하신다면 온라인상의 제품 판매를 권하고 싶습니다. 거기에다가 매장이 있다면 금상첨화겠지만, 이부분은 많은 어려움이 있을것으로 예상이 되서... 아마 이제 태국도 유통과정이 발달(배달써비스)함에 따라 온라인 사업이 더 부각될겁니다. 그래서 저는 온라인 사업을 추천 드리고 싶네요. 온라인 기준으로봤을때.. 크게 중요한것은.. (제품 디자인, 구성, 가격 등은 패스합니다.(ㅋㅋㅋ)) 1. 공장관리 -- 온라인이라 하지만 제품이 있어야 되니.. 원자재 수급을 위한 공장과의 가격, 제품 품질 등의 관리가 필요합니다. 거지같은 공장들 만나시면.....원자재 순식간에 등쳐먹고 눈탱이 맞습니다. 같은 원단이라 보일지라고 원사가 다르면 품질이 달라집니다. 제 가족 중 한명이 분사된 원사(원재료로 굵은 원사를 1가닥을 2~8가닥 등으로 분사하고 이렇게 만들어 진것이 원사가 되어 최종 직물공장에 가서 원단으로 만들어 집니다.) 를 생산하는 공장을 하고 있어서 조금 알고 있습니다. 물론 직물공장이 최종 원단을 만들어 가격이 결정되지만, 원사에 따라 제품가격 및 품질이 좌우된다고 하더군요. 원사과정 및 직물공장을 조금 이해하셔야 원단 선택과 제품 제작이 도움이 되실거고 제품및 가격에 대해 눈탱이 않맞을겁니다. 그리고 원단가격 변동 상황도 수시로 체크하셔야 될겁니다. 2. 온라인상의 홈페이지 등 사이트관리 -- 이것도 중요합니다. (1) 온라인에서 판매될 제품에 대한 촬영 등 그리고 촬영을 단순 제품만 할것이냐..모델을 기용할것이냐.. 그리고 촬영에 따른 그래픽작업... (2) 이렇게 촬영된 제품에 대한 홍보를 위한 싸이트내에서의 설명자료.. (3) 그리고 전화 또는 싸이트내에서 질문 답변을 잘 대응하셔야 될겁니다. (4) 배송관련 대응과 질문 및 답변 등과 AS에 있어서 친철도....무조건 친절해야 합니다. 이게 제일 더럽고 치사하고 못해먹겠다가 나옵니다. 온라인으로 어느정도 매출이 발생하는 업체는 직원이 5~6명 이상 됩니다. 직원 5~6명 있다고 작은 구멍가게라고 우습게 보지 마세요. 월매출액이 몇천은 우습게 넘어갑니다. 3. 시기별 제품 동향 파악 및 재고 처리 -- 내가 한 상품으로 대박치면 무조건 CTL+C, CTL+S 사이트가 생깁니다. 어쩔수가 없습니다. 중국 짱개가 만들던 태국 현지인이 만들던...중국넘들이 제일 쓰레기입니다만.. 암틈 무조건 생깁니다. 거기에서 단가 후려쳐서 들어옵니다. 그러면 발생하는게 바로 재고... 않그래도 힘든데 저런 쓰레기들이 복사하면 더 힘들어 집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판매가 잘 된다 싶으면 후딱 처리하고 치고 나오셔야 될겁니다. 그러면서 후작 제품 구상해서 제작 들어가야 되는것이구요. 여러가지 상황이 많습니다만. 크게 위 3가지 정도는 필수적으로 하셔야 될겁니다. 쓰다가 보니 너무 많이 쓴거 같습니다. 항상 시청하는 애청자로서 성공하시길 기원하며 두서없이 쓴거 같네요. 이상입니다.
정독해서 읽어봤습니다 ㅎㅎ 말씀대로 오프라인보다 태국도 온라인이 강세고 공장도 여러 군데서 시도해보고 있더라고요 원단은 저보다는 빳이 훨씬 잘 알고 있어서 저는 잘 모르겠지만.. 마지막으로 재고는 조금 걱정되긴 하더라고요 ㅎㅎ 조금씩 시작해보면서 좋은 쪽으로 고쳐가면서 부담 없이 하려고 하는 것 같더라고요 제가 봤을 때도 지금도 늦은 것 같지만 하려면 온라인 쪽으로 시작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세세히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아기와 놀고있는 미얀마 엄마에게 비자가 뭐냐고 물어보는건 양국관계상 좀 어려운 상황입니다!시골 지인들이 한국 시골에 태국인들 95%불법체류자 인데 비자는 안물어 보는게 시골 상황 문화가 됐다는데..오히려 미얀마인들이 한국에 합법이 많아요! 태국인들 한국에서 불법체류 하다 추방되면 그다음은 싱가폴로 나가는게 여성 문화처럼 됐다는데...태국이 부패와 일베국가에서 깨어나길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뭐든 시도해보는게 좋죠. 나이키 등 유명 브랜드 제품 판매는 마진이 낮아요 10 - 15% 언저리구요. 디자인하고 자기 브랜드를 해야 마진이 높아요. 인지도가 낮아서 판매가 어렵지만 카피 위험이 적고 마진이 높은 장점이 있죠. 인지도 올라가기 전까지 마케팅 비용 등이 많이 들겠지만 잘 된다면 브랜드 제품 단순 구매 후 재판매보다는 지속성이 좋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대박나길 바래요. 🎉😊
쿠키영상에 왜 제가 힐링이 되는 느낌이죠? 사업이란게 운도 많이 작용하는데 특히 온라인판매는 리뷰가 참 중요하거든요. 판매하시는 분들이 정직하고 정성과 성실히 판매 하신다면 성공하실것 같네요. 전 어떤영상이라도 다 좋아하니까 이것도 저것도 골고루 영상 찍어서 올려주시면 감사할 따름이지요~
이전 사업, 오프라인 샵이 편집샵 개념이라면 새로 시작하시는 일은 플랫폼을 통한 트렌디 룩 브랜드 마케팅 계열이신것 같군요. 어느 쪽도 재고가 발생할 여지가 있지만 제조 쪽은 대량 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관리에 꽤 신경을 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수요 예측 관리도 하셔야하고 설계, 제조, 판매까지 모두 신경을 써야하는 만큼 믿고 맡길 수 있는 관리직 직원이 있다면 더 좋겠지요. 길게보면 결국 케파 밸런스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제가 알아보니 태국, 비엣남 쪽은 메가몰 입점 업체가 아닌 이상 로드샵 보단 온라인 거래가 더 활성화되어 있는 것 같더군요. 말씀대로, 잘 되면 좋지만 혹여 좀 안되더라도 경험이 쌓이는 일이니까요. 리스크가 크지 않다면 도전해보시는 것이 결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파이팅입니다. :)
정확히 이해하신게 맞습니다 ㅎㅎ 재고가 가장 걱정이긴 하네요 저도 하하.. 말씀대로 이것저것 신경써야 될게 많아서 😂 그리고 태국 베트남쪽 요즘 온라인이 훨씬 활성화돼서 지금도 넘어 가는게 조금 늦긴 했다고 하네요 너무 정확히 이해하시고 댓글과 의견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리스크 안 지는 쪽으로 진행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옷이란게 앞으로 남고 뒤로는 까지는 사업이라 힘들긴합니다.😢 가격대 보니 타겟층이 분명하게 있으신거 같고 기존 판매자와 차별화된 디자인 플랜이 있으신거 같아 시도 해보셔도 될거 같긴한데 말이쥬~ 옷이란게 내가 예뻐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라서 만들고 팔면 잘 안되더라구요. 😢저는 비록 말아 먹었지만😅 빳사장님과 오빠님의 성공을 응원합니다!!!! 했던일이라 관심있게 보겠습니다.😊
머리에 꽃 꽂으면 한국에서는 미친년되는거에요 ㅎㅎㅎㅎ. 누구나 다하는거라면 사이즈에서도 차별화를 줘보세요.제가 여자옷을 해보니까 여자옷은 짧고 작을수록 잘팔리더군요.거기다 스팽글같은 디테일이 많을수록 더 그렇구요.작은사람들을 위한 옷들을 판매해보시는것도 좋다고봐요.모델은 빳님이 직접하셔도 될꺼구요.댓글중에보니 온라인상으로는 제품의 디자인만 보이지 원단은 구매자가봤을때는 잘모르는분야입니다.디자인좋고 핏감만 좋다면 괜찮을것같아요.그러다 점점 구매자들의 후기가 쌓이고 단골들이 많아지면 자동적으로 이곳은 원단이 확실히 다르구나 느끼는거죠.처음엔 잘모를겁니다.그래도 판매자분께서 좋은원단과 고퀄리티를 고집하신다면 아마도 그걸 알아주기까지 시간은 다소 걸리겠지만 꼭 사람들이 알아주리라 생각이들어요.화이팅입니다
옷을 직접 제작한다면 참 힘들겁니다 예전 우연히 들은게 있는데 의류는 30프로 정도 판매해서 수익을 창춣할수 있게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무조건 고급화해야하고 30프로 판매해서 원가에 이익까지 실현할수 있어야 하고 30프로는 세일가격으로 판매하고 나머지는 재고개념으로 덤핑처리 그렇게 한다고 들었습니다 수량도 많지안고 그러면 무조건 맞춤처럼 고급화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직접제작이 어렵습니다 다른분 말씀처럼 한국 재고물품이나 중고 덤핑으로 수출하는 사람들 있어요 그거 들여와서 도매상 개념으로 판매하는게 더 났지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한국 애기용품들 애기옷쪽도 좋을겁니다 한국 애기용품들은 거의 3배정도에 판매된다고 하더군요 그것도 없어서 못팔정도고 애기학습제품으로 성공한사람도 있고 의류쪽이 전문이시면 애기옷도 괜찮다고 봅니다 애기옷은 아무리 비싸도 잘 팔리니까요 그냥 제가 듣고복고 아는선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댓글감사합니다 ㅎㅎ 수익이 그정도 남으면 좋을 것 같아요 .. 일정부분만 판매된다고 하면 할인이나 다른쪽으로 생각 할 수도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이미 많은 태국분들이 하고 계시지만 재고나 중고 수입 쪽도 새로운 사업으로 괜찮은 방법인 것 같아요 애기 옷은 돈을 안 아낀다고 듣긴 했어요 ㅎㅎ 태국인들도 그렇게 사는지 알아봐야겠네요 좋은의견 감사합니다
절대 스킵하지 않고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하셨네요. 시작이 반입니다. 지금하는 사업의 기반이 잘 되어있어서 색이 다른 사업을 시도하시는거라 판단되네요. 조언을 주변에게 구하기보다는(사공이 많으면 배는 산으로 간다) 고객에게 피드백을 받아야 더 잘 될거라 판단되네요. 리스크없이 잘 되는 사업은 없죠. x와y의 중간을 찾아야 하고 그 과정은 고객이 피드백으로 남겨줄겁니다. (가장 힘든 부분이죠) 빳님이 패션센스도 있으시고 계속 사진찍는 이유도 있을겁니다. 지금 누가 머라고해도 빳님이 신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예전에 한국에서도 온라인의류쇼핑몰 창업 붐이 일었을때 초반에 자리잡은 사람들은 큰 돈을 번 경우가 많았죠. 그 후에 너무 많은 쇼핑몰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서 완전 레드오션 시장이 되긴 했지만요. 요즘 태국 젊은 사람들의 쇼핑문화를 잘 모르겠긴 하지만 시대에 잘 편승해서 자리만 잘 잡으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빳님이 직접 디자인도 하고 모델도 하시는건가요? 앞으로 홍보활동을 위해서라도 더 많은 사진을 찍어서 인스타에 올리겠네요😂 이제 사진 많이 찍는다고 타박도 못하시겠네요 ㅋㅋ
맞습니다 ㅎㅎ 태국도 늦은감이 있긴한데 그래도 시도해보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ㅎㅎ 디자인은 직접하고 모델은 잘 모르겠어요 ㅎㅎ 사이즈가 맞는거는 자기가 하고 안 맞는거는 다른 분 하지 않을까요 😂😂 하하 진짜로 그렇게 된다면 카메라들고 하루 종일 따라다녀야 되는 ..😂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아무런 기반 없이 하는게 아니고 계통에 대한 경험도 있으니 한번 쯤은 시도해도 괜찮아 보입니다. 다만 처음부터 너무 크게 벌리지 말고 반응을 좀 보시면서 일을 키울지 말지 결정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잘 되길 바랍니다. 아직 젊은 나이니 좋은 경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혹여 처음에 어떤 결과가 나오던지 꼭 2~3회 더 운영해 보고 결정하시면 더 좋을것 같습니다.)
@@ppatthai 처음에 너무 잘되도, 반대의 경우에도 꼭 이유가 뭐였는지 생각해 보고. 적어도 2~3번은 다시 시도해 보면 좋겠습니다. 하시는 일에 제한을 두지 마시고 (가격,원단,판매장소-온라인,오프라인 등) 생각과 시야를 넓게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잘되어서 더 행복해 지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빳타이 할거면 마인드도 다변화를 줘보세요 꽃 올렸다고 그런식 표현보다 어 왼쪽으로 꼽아볼래 위도 이거 자체가 콘텐츠 나올건데 그냥 무시해 버리더라구요.... 한국인들 전부는 아니지만 나이드신 사람들 꼭 저렇게 말하죠 말 한마디두요.... 본인은 걱정해주는 느낌이 받는지.... 조금 더 변화에 생각.... 개인적 의견이네요....
애청자로써 몇가지 조언드리자면 ㅎ 1.재고 아까 50장100장 가격 차이가 별로 안나던데 생산을 태국에서 하시는 거면 수량은 최소한으로 하시는게 좋으실거에요. 아니면 태국은 계절이 많지 않으니 예를 들어 샘플로 2-3장 스타일 50개 만들고 잘 나가는 제품들 위주로 본오더 하는것도 방법이에요 2. 기타소싱 처음에 쉽진 않겠지만 의류 특성상 쉽게 따라 만들 수 있어서 한국이나 중국 등 다른 나라에서 가져 오는것도 방법이에요. 3.디자인 한국이나 일본 등 괜찮은 브랜드랑 조인해서 판매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인거 같아요. 섞어서 하면 좀 더 경쟁력있을거 같네요. 꼭 만든 의류만 하겠다 하면 어쩔 수 없지만요. 화이팅하시고 좋은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
너무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적은 수량부터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ㅎㅎ 다른나라에서 갖고 오는게 처음에 조금 어렵긴 한 것 같더라고요 다른나라 브랜드나 태국브랜드는 판매하고 있긴한데 지금 하는 온라인에 적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ㅎㅎ 댓글 작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빳님께서 일하는 업종이라 그냥 맡겨주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볼땐 옷판매가 크게 메리트가 있진 않다고 생각이 들지만 빳님은 옷판매에 전문가라 아마도 다르게 볼수도 있다고 여겨집니다 한번 시도해 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여겨지네요 어차피 큰돈 들어가는거 아니니 투자해볼 가치는 있다 생각합니다 한번 지켜봐 보세요 못해도 본전은 찾을듯 합니다 빳님 경력을 믿어보시는게... ㅎㅎ 항상 잘시청하고 있습니다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
아니오. 성은 이라는 메이저급 연예인도 코로나사태 때문에 빈털털이로 스파사업 접고 나옴. 유명 유투버 진자림은 망해도 좋다는 마인드로 탕후루 사업시도했다가 나락감. 소녀시대 제시카는 의류사업하다가 빚지고 지금은 중국에서 눈물의 똥꼬쇼 중 쉽게 버니까 쉽게 사업하려고 하는 거임. 근데 님은 메이저?
옷장사의 핵심은 디자인 홍보 유통 인데,,, 원단이 고급진가를 논하고 있네요. 기본이고 논할 가치조차 없는부분입니다. 처참, 디자인 확보는 되었는가 유통망은 구축되었는가. 구매력있는 수요가 있는가? 궁리하고 발로 뛰고 있어도 모자랄 판에 원단 소재가 안정적인가 노가리 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