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디골프장을 가던 400정도 주고 있고 상급 골프장에서는 500바트 줘요 그리고 중간에 그늘집에 들릴때 4인캐디에게 200바트(즉 1인 50바트)를 주던지 음료수 한번을 사줍니다 버디 했을때는 저는 주지 않아요^^ 여행을 오시면 장박으로 오래 계시면 팁도 부담이 되기 때문에 해당여행사에서 말하는 팁을 드리면 됩니다
현지인 상류층 분에게 물어보니 외국인과 아주 일부 태국인이 자꾸 더 준다며 방콕 내와 좋은 골프장에서도 300밧이면 충분하다 말하더군요.. 다른 현지 생활 오래하신 유튜버님들도 300이 적당하고 더 줘도 400밧 정도 얘기 하구요.. 핏대님은 더 generous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국인 평판을 위해서는 팁을 많이 주기보다는 핏대님처럼 매너 플레이 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저도 300밧만 드려라라고 얘기 듣고도 마음이 약해 400밧은 드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만..ㅠㅠ
오랜만에 영상... 너무 기다렸네요. 파타야cc 시내에서 가까워서 가보고 싶었었는데 안죻다는 평이 많아서 한번도 방문한적 없었는데 일단 영상으로 보니깐 괜찮아보이네요. 진짜 골프장은 관리가 생명인거 같습니다. 올해 들어가면 꼭 한번 가봐야 하겠네요. 다음 영상도 레오레오..... 늘 응원합니다.
한국은 잘 다녀오셨나요? 밑에 글을 보니, 코로나도 걸렸다고요??? 부산에 오셨다니 부산사는 저로서는 한번 봤으면 좋았을걸. ㅎ ㅎ( 저도 만남에 낯가림이 많이 있어서 ㅎㅎ) 제가 쌩크 치유를 잘 하는편인데 담에 기회가 되면 크리스님의 쌩크를 치유해드리고 싶네요. 영상으로 자주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건강도 함께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파타야 방문시 주로 다녔던 가성비 좋은 골프장입니다. 한번은 전반 이븐과 후반 6개 오버로 78개 쳤답니다. 특히 전반 9번홀 핸디캡1번홀에서 행운의 버디잡았다는(자랑질) 벌써 15일 일정은 마무리하고 귀국해서 핏대님의 영상보며 다시금 방타이 일정을 손꼽아 기다리는 중입니다.
Hi I just saw your clip I would like to introduce a resort in here there are home to stay.Environment is so good they have many birds,fresh air,good view.But it a home in forest so they usually have a toxic animals like snake and tokay 😂 I live in this resort.
오늘은 어제 비가와서 시원했는데 이런 날이 잘 없습니다, 평균적으로 5월까지는 덥고 6월부터 본격적으로 우기가 시작되는데 우기때는 라운드 도중 비가 와서 잠시 쉬고 칠수도 있고 좀 길게 올때도 있어요 비가 오면 카트가 페어웨이에 안들어 가는 경우도 있고, 비가 그치고 공칠때는 또 엄청 개운한 날씨도 느끼기도 하고 그러다 햇빛이 나면 엄청 무덥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ㅎㅎ 중요한건 태국에서 365일 공치러 나갑니다 ㅎㅎ
핏대님! 구독자님들께 당부드릴 팁이 있어 조심스럽게 공유하고자합니다. 혹 다른의견이 있으면 말씀주세요. 드리고자하는 것은 각자의 소지품을 스스로가 잘 보관해야 될것같이서요. 특히 가방이나 골프백에 현금등을 넣어두시면 간혹 분실의 우려가 있습니다. 소수의 손버릇이 않좋은 캐디들이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