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에 괴물전투기가 나타났다?!" [AIR GEAR EP.7 Energy maneuver 개념을 반영한 F-15 Eagle] -전투기 비교방법, F-22와의 공중전을 한다면? 

워썬더에서 저고도에 내려와 에너지 모두 잃었을 때 6시에 꼬리잡히면... 너무나 쉽게 격추당하던 이유! 에너지매뉴버!!! 에너지를 보존할수 있는 기동이란 어떤걸까요?!

에너지메뉴버개념 아주 알아듣기 쉽게 해주신 강의 너무 좋았습니다...^^

정말 오랫만에 Flight envelope graph 를 보네요. Tightest turn, fastest turn, unloading 등 30년전에 배운 내용을 다시 한번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오늘 영상도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유익한 내용들이 많아서 보는 내내 집중해서 보게되네요. 항상 좋은 영상과 쉽게이해되는 설명 감사드립니다.

에너지 기동, 에너지 메뉴버 등 새로운 걸 알게 해주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F-15K편이 무척 기대됩니다.

아주 좋은 영상과 실전영상까지 잘 봤습니다.

캬~잼있어요~^^

우와앙~ 애뿌씨보! 기대됩니당!

아재님 좋은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영상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영상은 볼거리 풍성하겠는데요~ 아재님 감사^^

비행 동역학 배울 때 잠깐 훑고 지나간 부분인데 책말고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이해가 훨씬 잘되네요

멘트좋고 음성좋고...멋진영상 잘보고갑니다

오우 오늘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F15 이야기로군요. 아재님 감사~~!!^^

댓글 올린것이 완전 전문가님들이라 끼어들 틈이 없네요. 이런분들이 있어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확한 진단 최고십니다

전투기의 능력을 이해하는데 아주 좋은 내용이군요.

1년이 지났지만 차근차근 설명해주시고 해설해주시니 잊을만하면 다시보고 다시보고 너무 좋아요 M29 조우 이야기가 있었는데 아직 군비인가요?

보기전에 우선 할 일 좋아요 누르고 시작 ^^

즐겁게 시청했읍니다 감사합니다

slam eagle. 도입시 11비에서 주민 초대 에어쇼 직관했습니다 실로 어마어마한 ^^ 소음반대시위 하던 사람들도 기동보면서 와~~~~우 하는 촌극이^^

항상 놓치지 않고 좋은 방송 잘 보고 있읍니다 공중 급유 방식에서 비행기 마다 차이점이 있는데 방식마다 가진 장단점에 대해 한번 다뤄 주세요 그리고 조종사들이 선호하는 방식은 각기 다르지만 어떤것들을 더 선호하는지도 궁금하네요. 앞으로도 더 좋은 방송 계속 부탁드립니다 다음편은 무슨 내용이 될까 벌써 기대가 되네요

현역에 컨텐츠도 재미있고 말씀도 잘하십니다 머리 좋은 사람은 뭐든 잘 하는듯

놀면서 보려던 유튜브에서 뭔가를 강제로 배워 버렸어 헤으응♥

저 괴물이라 여겼던 미그 25는 나중에 뜯어보니 진공관이 들어간걸 보곤 미국은 충격에 빠졌더랬죠 그렇게 허술할줄은...

실력이 우선입니다

에너지기동에 대해 궁금했었는데, 감사합니다, 멋있습니다, 저도 공군조종사로 다시 태어나고싶어요,

광고가 몇개야...! 성공하셨네요.. 곧10 만 되도록 홍보 하겠습니다.

골목맛집 하나 찾았네요 구독누르고갑니다

F-15기대됩니다~!! 이따 최초공개 시간에 꼭 찾아올게요! 아재님 채널은 실시간 채팅창도 재미있더라고요 ㅎㅎ 좋아요부터 누르고 갑니다~^^

11전비에서 진짜 닳도록 본 f15 ㅎㅎ 이륙 시 쌍발 엔진에서 나오는 뾰족한 화염과 그 화염을 둥글게 감싸는 엔젤링 같은 화염 보면서 참 신기해했는데ㅎㅎ

에프15 대구 부산간 고속도로 동대구 아이씨 방향에 착륙경로인데 정말 집채만한게 다가와서 제차 위를 지나면 라이트 밀덕으로선 정말 흥분됩니다 주기하고 있을 때도 크지만 날아다니는걸보면 더커보이는 압도적 존재감 느껴집니다

맥북 에어 증정 비엣남 G7커피 광고 #스킵없이 다 봤어요😀

제가 비행기를 좋아하계 된 첫 계기이자 가장 좋아하는 항공기인 F-15계열기를 보게 되니 반갑고 기쁩니다. 군복무를 대구의 모 육군 부대에서 했는데, 슬램이글이 이륙할때마다 꼭 가까이에서 이착륙이 보고싶더라는... 아, 공군 갈 걸 그랬나..

F-15가 원본이 아니었다는게 충격이네요 MIG-25가 원본이었다니 소련이 무섭네요 ㄷㄷㄷ F-15 보면 볼수록 듬직한 기종이죠 덩치도 엄청크구요 거기에 E형이 미친듯한 무장탑재능력으로 양날개에 큰 연료탱크랑 주렁주렁 온갖 미사일을 그 큰덩치에 달면은 위엄이 장난아니죠 그래서 저는 이 기종을 볼때마다 아쉽습니다 원래 IMF만 아니었어도 120대를 보유할수있었는데 60대로 반토막난게 너무 아쉽습니다 E형의 업그레이드형인 F-15K 120대면 노후화된 기종의 공백을 더빨리 채우고 EX급으로 개량해 오래오래 운영해서 공군의 전력증가와 유지에 엄청난 기여를 했을텐데 너무 아쉽습니다….. 그 여파도 현재에도 미치고있는 느낌이….. 물론 KF-16도 훌륭한 기체입니다만 뭔가 아쉬워요 F-15K에 비하면….. 이럴때는 싸구려 F-16따위 개나줘버려 우리는 F-15C/DJ 200대로 풀도배한다!!!!! 하는 일본 공자대가 부럽게 느껴지더군요….. 비록 C/D이긴해도 인제 지속적인 개량으로 F-15K하고 비슷해졌다는데….. 물론 보잉의 사기로 개량에 난항을 격고 있다고 들었지만요 아무튼 F-15 너무 좋아합니다!!!!! 특히나 이놈의 괴물같은 무장탑재능력을 너무 좋아해요!!!!! 이게 이 기종이 지속적으로 운영해야하는 이유가 되겠지요!!!!!

F15가 단순히 비용절감을 위한 대안이 아니라는 말씀 잘 배우고갑니다

우리집에 프라모델 있음. 자랑스러움. 전엔 f14에 빠졌었는데 f15k 이후 사랑하게 됨.

오늘 영상도 잼나네요.오늘 울아들 공사 신검보러 청주와서 시험장 들여다 보냈네요. 아재님 가를 받아 꼭 2차도 함겹했으면 좋겠네요 기다리는 제가 긴장되는중입니다.

E-M을 유튜브에서 보게 된다니.....ㅋㅋㅋㅋㅋㅋ 비행연구한다는 핑계대고 영상좀 보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

좋아요

저도 올해 지우면 안돼요~~코로나 속에서도 개인적으로는 아주 중요한 일들이 있었으므로~~그리고!!진격의 아재님도 알게 된 2020이니까요~^^

내 최애 디자인.

F-15사일런트이글...역시 페이퍼 컴퍼니였네!!

어렸을 적에 만들어 본 프라모델이 F-15 이글스트라이크 였습니다. 엔진 옆에 보조연료탱크가 폼이 안 난다고 생각 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늘의 왕자'죠.

잉여출력(Ps)=(항공기 추력 - 항공기 항력)/항공기 무게 X 항공기 속도

세월이 금방 가네요 예전에 F-15K 도입할려고 할때가 기억나네요 그 당시에 20년된 전투기 사 온다고 욕하던 어떤 분이 생각나네요 ㅋㅋ 그때나 지금이나 공부 안하는 기레기들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ㅋㅋ 멋진 전투기 감상 잘 하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정비사 마음 중요하죠 입문 비행시 시험 볼 때도 친한 파일럿 공역보고 멀면 연료 여유롭게 넣어 줄 수도 있고~ 마음에 안들면 그냥 대충 넣어주고ㅋㅋㅋ

에너지 기동이 제대로 구사하기가 매우 어렵지만, 잘 사용할 경우에는 무적에 가까운 운용방법이지요. 다만, 이 에너지 기동을 잡아 먹을 수 있는 기동도 존재합니다. 당시 제가 했던 게임에서는 이너턴이라고 불렀었네요. 에너지 손실을 감수하면서, 속도를 급격히 줄이고, 상대의 회전반경 보다 훨씬 작은 회전반경으로 선회해서 먼저 사격각을 잡는 방법입니다. 잠깐씩 사격 기회가 오게되고, 이걸 계속 놓치게 되면 결국엔 상대방보다 먼저 바닥에 닿게 되어 꼬리를 내어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지만, 당하는 상대방도, 사격을 피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기동을 고수하기 어렵고, 똑같이 이너턴을 해야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우왕좌왕 하다가 격추당하게 됩니다. 당해보지 않은 사람은 이해하기 힘든 기동일 것입니다. 2001년도 였던가, 공참배 비행시뮬 대회를 준비하던 저에게 F-16을 조종하던 현역 공군 소령께서 한 수 가르쳐 주시기 위해 오셨다가, 그 이너턴에 단 한번도 이기지 못하시고 되돌아가셨었죠. 기체 운용자체는 저보다 훨씬 뛰어나셔서 항상 꼬리를 먼저 잡고 들어오시지만, 몇바퀴 돌면 뒤집어 지더군요. 저는 에너지 기동보다는 이너턴이 편해서 주로 그쪽만 쓰다보니 에너지 기동을 제대로 구사하질 못하는데, 진짜 고수들은 에너지 기동만하는데도, 위기 순간을 최소화 하면서 잘 빠져나가더군요. 준결승전에서 만났던 상대도 그랬던 것 같습니다. 사격기회는 제가 먼저 잡았지만, 사격에서 데미지는 제가 더 받아버리게 되고 결국엔 에너지 기동에 먹혀서 졌던 기억이 있네요.

결국은 장비도 장비지만~ 사람의 능력에 따라 승패가 좌우 되는군요

일부 델타익 가채는 저속에서 높은 받음각을 주면 컴프레샤가 고장나 컴프레샤 스톨이 일어난다고 하네요 특히 마그21 비겐 톰캣 a 형이 그렇다고 하네요

우왓 9:04 저도모르게 다리에 힘이들어가고 엉덩이가 묵직하규 척추가 뻐근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상상도 하기 싫군요.. -_-;;

중공이 개발한 COVID-19에 15,16,22,35 모두 자빠졌습니다. 아직 속수무책입니다 "세상은 넓고 싸울놈은 많다"

F-15...영상에서는 그렇게 큰지 몰랐는데 ADEX에서 보니까 너무 거대한 크기에 깜짝놀랐죠. 거기에다가 비행할때의 그 폭음, 와 정말이지 두 번 다시 잊지 못할 기억이었죠. 그런 걸작기체에 에너지 메뉴버라는 설계철학이 있는줄 몰랐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동북아의 지존!.^^ F-15K !!! 아재님 늘 감사합니다!.^^

15k기대됩니다..코로나로..나이 안먹는다는 신박한 아이디어 좋아요..ㅋ

혹시 시간나신다면 애니메이션(sf등도 포함)에서 전투장면을 전직전투기조종사 입장에서 분석하시는것도 재미나겟네요. p.s 사실은 마크로스 미사일에 관한 아재님의 생각을 듣고싶네요.

크으 명실상부 20세기 최강의 전투기

이해가 안가고 몰랐던 부분 조금은 알고 갑니다. ^^

ㅎㅎ 공군 정비사는 SCV랍니다. 자원도 캐고, 장비고 고치고, 시설도 고치고, 정찰도하고, 서로 고치기도하고 정찰도하고 적을 막아야 합니다. 뭐, 늦는 이유는 있지만 시키는 것은 다 합니다. 금요일 비행 후 점검 때 결함 발견하고 (3일 필요한 작업) “휴일에 출근하지 말고 월요일 아침까지 작업 끝낼 것” 지시를 받고 ㅠㅠㅠ 몰래 주말에 출근해서 월요일 아침까지 항공기를 살렸다는.... 지금은 많이 더 좋아졌겠지만....

잘봤습니다. 전반적으로 차분하면서도 할많하않 분위기네요.. F-15 와 에너지기동 다루시려면 분량이 제법 나올텐데 말입니다ㅋ 고향 선배 중에 댄공 정비사로 계신분이 있는데 미공군 창정비 때 F-15 만져보시면서 극찬을 하던 기억이 나네요.. 진짜 완성도 높은 전투기라고.. 반면 아재님의 애기인 F-16 은 상당히 혹평했습니다. 작은 기체에 너무 많은 첨단 장비들을 우겨넣어서 정비가 비교적 힘든것도 있고, 무엇보다 당시(96~97년) 엔진결함으로 F-16 추락사고가 심심찮던 영향도 있었지 싶네요. 지금에서 보면 F-16 만큼 신뢰성 높고 가성비 갑인 전투기가 없는데..;; 헐~ 어쩌다 여기까지 진격했을까요?;;

선회율과 비행속도뿐만 아니라 선회반경도 있는걸보니 혹시 z축이 더 있는 그래프인가요? 수학을 매우 못하지만 대학에서 경제학을 도강하며 배웠던 무차별곡선의 3차원으로 세워놓은 모양이 생각나서요. 날틀의 생태?를 엿본거 같아 재미있었습니다!

오늘은 제목과 다르네요 ^^

지금도 기체 하드웨어만 봤을 때 아직도 세계 최강의 기체.

F-15가 내부무장창이 있었나요...ㄷㄷㄷㄷ

Ps = (T - D)*V / W = V/g *dV/dt + dH/dt....... T = 추력 D = 항력 V = 속도 w = 무게 g = 중력 가속도 dV/dt = 단위 시간당 속도 변화율 = 가속도 dH/dt = 단위 시간당 고도 변화율 ~ VVI Ps 값은 해당 항공기의 시간 변화에 따른 총에너지의 변화 특성이므로... 오로지 실제 비행을 통해 측정한 값을 일반적으로 그래프로 표현함.. 따라서 일선 전투기의 Ps 데이터는 비밀로 분류됨. 조종사들은 항공기의 Ps 그래프로 부터 특정 기동을 할 경우 속도 고도 에너지변화 등의 기동결과를 계산하고 유추 할수 있음. 하지만....Ps doesn't kill, only gun does.

와 요즘 국군의 날 연습으로 온 시내가 요란한데, 제가 사는 아파트 바로 옆으로 행사 참여기들이 지나갑니다. 방금은 공중급유기랑 F-16들이 V자 대형으로 엄청 낮게 날아가는거 봤어요! 다른 편대들도 줄줄이 V자 대형으로 낮고 느리게 지나가고, 롱보우 아파치를 비롯한 각종 헬기들도 편대비행을 하고 매일매일이 에어쇼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기체중에 하나네요A-10C 다음으로 F-15SE를 좋아하는데 호 전폭기라 활용도가 무궁무진하고 쌍열엔진에 실용성까지 너무 멋있어서 게임에서도 조종하는 맛이 있는 친구인거 같아요 ㅋ

러시아의 라이벌 Su-27계열과 비교도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15K 하신다니 기대됩니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15K 도입전 개념적으로만 다루고 있었던 데이터링크를 탑재한 최초의 플랫폼이기에 남다른 의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아재님 연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좋은영상 잘 보았고요. 엔딩곡 곡명을 알 수 있을까요?

전투기조종사는 정말 머리 나쁘면 못한다는게 영상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아재님^^ 진심 존경합니다

군생활 공군덕에 잘했어요~ 좋은간부님들 좋은 선후임 만나서 무사히 군생활 마쳤습니다. 아재님은 공군 1티어 조종사 출신이지만 병으로서 궁금한거 있으시면 아는 선에서 답변 드릴게요

전투기를 생산하고 개발하는 비용도 선을 넘어서 우방으로 개발 생산 기초를 옮기는 시류도 있지요. 대표적인 예? 한국

스텔스기가 대세 주력이 되는 시대가 오면 2차 대전처럼 도그파이터 상황이 자주 나오게 될지도 그렇게 되면 동일한 스텔스 상황이면 카나드 있는 중국 스텔스기가 떡상 할수도 ?? 엔진만 보강된다면 ?? 그런 의외의 상황이 생길수도 !!

이거 보니 집에서 썩고 있는 타미야 1/32 F-15E 스트라이크 이글 벙커 버스터 달아서 완성시키고 싶네요 기약이 없지만 ㅋ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팝송제목 좀 알수있을까요?? 듣기 너무 좋아서요 ^^

베트남에서 팬텀이 왜 MIG21에게 1:3이라는 부족한 교환비를 가졌나? 당시에는 아직 공대공미사일이 성능이 매우 부실한 편이였습니다. 보통은 기총소사를 이용하여 전투가 진행되었습니다. 베트남전쟁시 사용되던 팬텀기종은 F-4II C형 전투기였고, 고정무장이 없었기 떼문에 건포드를 장착하여 기총을 이용한 전투를 수행했습니다. 슬렛이 달려있어 고속선회시 Mig21에 비해 선회반경도 높았고, 엔진추력도 우월했으나... 기체가 무겁고, 거기에 항력정어리인 건포드까지 부착하는 순간 에너지를 Mig21에비해 선회시 몇배의 에너지가 빠져나갑니다 ... 미국도 이문제점을 직시하고 F-4IIE형에서는 고정무장을 장착합니다. 즉 여러 성능에서 우월하더라도 단하나의 이유만으로도 그장점이 상쇄되어 버릴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현대전에 과거의 전술적사고를 가지고 접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그렇고요. 기본적으로는 그런 전술적사고가 맞습니다만 세부적으로는 다른부분이 있다는것만 아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그렇고요 ㅎㅎ 아무래도 대부분이 워썬더나 여타PVP공중전게임에서 대전기 프롭기나 초기제트기를 운용하시다보니 그런부분에서 기동을 학습하고 현대전에 끼워맞추려다보니 잘 아다리가 안맞는부분이 있는것 같네요 ㅎㅎ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의 영화 파이어폭스가 이 Mig-25에 대한 공포를 소재로 해서 만들어졌죠.

비행기가 쭉 가던 힘이 몇번 회전 선화? 하면 자동차에서 조향하면 가던힘이 다 날개에 의해서 브레이크 걸기에 가던 힘이 다 소진된다. 어쩔 수 없다.내 특허가 나와도 완전히 직선적으로 가던힘이 회전으로 인해 줄어드는 것을 막을 순 없고 다만 이전보다는 감퇴하는 부분이 많이 줄어들긴 할거 같다. 유일한 특허다~ 그런데 아직 계류중이라는 사실!

저 추력대 중량비가 좋아서 날개없이도날아다니는,,,

t.m.i : 5:29 에 나온 그래프보다 기중기 최대하중분포(?)그래픽이 아름다운 부채꼴 형태로 심신의 안정을 줍니다.

이젠 도표 보면 어지럽네요. 옛날에는 추력대 중량비에 익면하중, 익면추력 계산하며 뭐가 이럴땐 좋고 안좋고 계산하고 KFP 사업때 F-16, F-18, MIG-29 비교하고 했었는데 ㅋㅋㅋ 이젠 도표 보니 어지럽네요^^ 영상설명에서 진격의 아재님 설계개념과 꼼수 분명 추력대 중량비나 모든게 상대 보다 위인데 오히려 뒷을 잡히는 꼼수들 점점 어렵습니다. 생각하면 ^^ 오늘도 영상 설명 잘보고 잘 듣고 갑니다. 진격의 아재님 내일 뵙겠습니다. ^^ 그리고 모든 님들 가을 MIG-23/27 조심하세요. 지금도 눈앞에 MIG-27 날라 다니네요-_-

오늘도 유용한 조종 상황 얘기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복좌식 전투기에서 후방조종석의 무장사는 전방석 주종사에게 문제가 발생해서 조종능력을 상실한 상황하에서 후방석 조종사가 조종해서 기지로 귀환할 수 있는 조종능력 정도는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즐거운 다음 영상을 기다리면서....

무슨 말인지 하나도 이해 못 했는데 왜 끝까지 봤을까? ㅎ

오 소련의 괴물전투기가 뭘 말하는지 무척 궁금해지네요. F-15와 관련된 거라면 혹시 일본에 나타나 세상을 떠들석하게 만든 미그25를 말하는건가요? 여하튼 오늘도 기대 하겠습니다. ^0^

현존 도그파이팅 끝판왕인가요

스텔스기능 있는 f15는 처음 알았네요

안녕하세요 아재님 궁금한게있는데요! F15후방석에 무장관리사가 탑승하는건 우리나라도 같나요? 후방석요원은 조종특기인지, 아니면 단순무장만을 다루는 인원인가요? 어떤특기인지도 궁금합니다

KF21이랑 F15E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

안녕하세요? 아재님. 오랜만에 영상 시청해 보네요. 영상을 보다가 궁금한게 있어 질문 드려 봅니다. 선회율이 낮아자면 선회반경이 넓어진다고 하셨는데, 선회시 속도가 떨어져서 선회율이 낮아지면 통상적으로 선회반경은 좁아지지 않나요? 고도별로 차이가 있겠지만 선회시 속도가 떨어져서 지속적으로 선회율을 유지하려 시도하면 저고도 선회가 되는게 일반적인것 같은데, 선회반경이 오히려 좁아질것 같아서 질문 드려 봅니다. 건승 하십시요.

저녁에 뵈요~~~^^

F15 최고 그 자체

TVC가 좋았는데... 설계의꼼수 ㅋㅋㅋ

전대미문의 전투기 폭장량에 당시 최고의 우수한 제공성능! 가히 최고의 전투기였죠 P.F F-100, Ge F-110의 놀라운 추력 중딩때 놀라웠던 F-4 의 추억까지 날려버리는 그 카리스마! J-79의 검은 매연이 더이상의 매력이 아니듯 이제는 잊혀져가는 F-15 eagle 수퍼 크루즈 가 추가 된다면 당당해지지 않을까도 생각 드네요 일본이 Ge F-110 모델을 바탕으로 새로운 대형 엔진을 만들듯 우리의 KFX도 414대신 110의 발전형을 만들어 내부무장창을 키우고 싶어집니다

피아가 비슷한 레이더 반사면적의 스텔스일 경우에는? BVR도 어렵고.. 스텔스 중에서도 에너지 기동이 가능한 기체가 유리? 왠지.... 도돌이표 같은 느낌이네요. 마치 미래에 레이져 무기가 대세가 되고 쉴드(에너지막일테죠)가 생겨났는데 에너지무기보다 구형무기가 뚫기가 더 쉽더라....? 레이져떼고 다시 구형 무기를 단다는 느낌이 든다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ㅎㅎㅎㅎ

15랑젠22이랑 어떤게우위임?

저...근데요 이건 제가 생각하는 우리 한국이 반듯이 연구 및 개발 해야하는 군사무기인데요... 만약에요... 군사위성을 통해서 미사일 혹은 핵미사일 또는 레이저 무기를 지구안에 있는 전세계 그 어떤 지역이라도 적국의 지상으로 폭격 할수있는 위성무기 라던지 혹은 지구에 없는 우주의 우리 태양계 안에서 돌아다니는 소행성( 지름 최소1Km~최대1000km )을 군사위성의 소형 블랙홀 같은 강력한 인공중력 장치를 통해서 소행성의 괴도를 지구쪽으로 마음대로 끌어당기고 바꾸어서 적국( 중국,러시아,일본 )의 그 어떤 지역에도 광속( 1초당 지구 7바퀴 반을 도는 속도 )에 가까운 속도로 충돌 시킬수 있는 무기를 한국이 먼저 연구및 개발하면 어떨까요!? 아니면 군사위성을 통해서 마치 소행성 충돌처름 물질의 중력 가속도를 이용해서 지상으로 파괴하는 그런 군사위성 무기장비를 개발하면 아마도 핵무기보다 위력이 더좋은 최고의 좋은 무기가 될껏이고 우리나라 한국의 안보에도 엄청큰 도움이 될껏 같습니다!! 그전에 우주로 발사할수 있는 로켓부터 연구 및 개발을 더많이 노력하고 투자해야 하겠죠! 미국에도.. 러시아 에서도.. 전세계 그 어느나라 에서도 없는 이런 최고의 무기를 다른 국가에서 개발하기전에 우리 한국에서 최초로 먼저 개발하면 어떨까 상상해 봅니다 ㅋ;;; 생각해 보십시오!? 만약에 지름10Km 짜리 우주의 우리 태양계 안에서 떠다니는 소행성이 우리와 전쟁중인 적국( 중국,러시아,일본 )의 지역으로 광속( 1초당 지구 7바퀴 반을 도는 속도 )에 가까운 속도로 떨어져서 충돌한다면 얼마나 통쾌하겠습니까!? 아마도 그 장면은 정말로~ 우리로서는 통쾌한 가관일 껏이고 적국( 중국,러시아,일본 )은 공포 그 자체일껏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한방에 적국( 중국,러시아,일본 )의 인구를 멸종 시켜버리고 손쉽게 전쟁에서 승리할것 입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더하자면 어떤 사람들은 제가 얘기한 이런 무기가 공상과학소설 에나 등장하는 허무 맹랑한 얘기라고 치부 할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렇게 이야기 하면 지금 나오는 스텔스기도 과거엔 공상과학 소설 에나 등장하는 헛소리 일뿐이죠!! 그보다 훨신 과거엔 아폴로 같은 우주선으로 달 탐사도 공상과학 소설에나 등장하는 헛소리일 뿐이구요!!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것도 과거엔 공상과학소설 에나 등장하는 허무맹랑한 헛소리일 뿐이구요!! 문제는 인간이 상상 하는것은 말도 안된다고 치부 하는것이 아니라 미국이란 국가 같이 의지를 가지고 투자 및 개발을 하느냐가 관건 같은데요!! 제가 보건데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는 제가 의견한 내용의 군사무기도 분명 나올껍니다!! 아니 어쩌면 지금도 비밀리에 미국이나 러시아 에서 개발중 이거나 이미 개발완료 되어서 지구대기권 밖 우주에서 실전 배치중 인지도 모르죠!!

5:32 선....선이보인다...

질문 하나 드려보겠습니다. 공중급유 방식 대표적인 2가지 중에 한국은 미국을 따라 붐방식을 추종하고 있습니다만, 급유봉방식도 병행하는 것은 어떨까요? 기종개량이 상대적으로 용이할뿐 아니라 급유기를 임시 운용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 대응 유연성이 좋지 않을까요?

영상말미 공중급유 받는데 조종사의 핼멧이 신형HMD장착 핼멧 같네요! 아! 그리고 베트남전에서 미공군의 격추비가 안좋았던 이유중 하나가 팬텀같이 기관포 없이 미사일밖에 장착하지 않은 전투기가 육안확인후 교전 이라는 교전수칙이 있었다고 ... 그래서 팬텀조종사들이 콜세어나 스카이호크 조종사들 보다 유난히 애를 먹었다고... 뭐 내셔날지오그래픽이나 히스토리채널을 보니 그러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