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님!! 새로운 영상을 보고나면 바로 다음영상 보고싶어 기다립니다,,ㅋㅋ힛💚 아직 없는 아가를 생각하며 “걔가” 왔다갔다하면 안전하고 위험이 있다 하시는 멘트에 웃음이 터졌어요ㅋㅋ 옆집 아기 얘기하듯이 ㅋㅋㅋ 남편님 꼼꼼하시네요! 땅 각도도 살펴보시다니요!! 점점 더 보물같은 집이 나타나는 것 같아요! 미국집들도 다 다른 듯 같고, 같은 듯 다르네요!?^^ 보는 내내 왜 제가 긴장하고 보는지 몰라요 ㅋㅋ 집 고르는거 진짜 힘들죠 ㅠㅠ ,, 살면서 아쉬운거 발견하면 더더 아쉽고,, ㅠㅠ 신중히 찾아가시는 두 분 좋아요😌 조카네 가서 지내다보면 마당에서 고기구워먹고 하려면 정말 프라이빗한게 너무 중요할 것 같긴 하더라고요! 제가 더 기대하는 집고르기 에피소드들이에요 ㅋㅋ 한 주도 웃을 일들이 많길 바라고요, 모두 건강히 해내시길 바래요🫶🏻 그리고 다음편 벌써 기다려요! ㅋㅋ☺️ (짧게 안부남기려 했는데 기네요…. 죄송해요..ㅋㅋ)
최고의 칭찬..🧡🥹 감사해요 늘ㅎㅎ ㅋㅋㅋㅋ 제가 너무 먼 미래를 갔지요ㅋㅋㅋ 애가 없다보니 남의집 애처럼 불렀네요ㅋㅋㅋ 네 정말 집은 보면볼수록 보는눈이 더 생기는것같아요. 맘에 드는 집을 찾을수 있을까 저때 정말 마음고생했어요. 하루에 몇번씩 생각이 바뀌고..ㅋㅋ 프라이빗! 특히 아이가 생기면 함께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을것같아서 더 조용하고 마당에서 가족끼리 함께 지낼수 있는지를 더 보게되는것같아요. 저희는 7개정도만 봤는데도 넉다운되서 나가 떨어졌어요🤕 길게 안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조카네 마당이 프라이빗한게 좋으셨다니 저희의 최종집이 더 좋아보이는 마법🫠)
저 서영님 블로그 자주 봤었고... 이웃이기도한대요. 저도 미국생활 블로거라 ㅎㅎ 갑자기 이 브이로그가 알고리즘으로 떴어요! 근데 정말 신기한게 저희도 작년 8월에 시애틀에서 헌츠빌로 이사를 왔거든요~ 남편은 리모트로 일하고, 저는 여기서 취업해서 일하고있고.. 너무 신기해요. 😮 트조나 코슷코에서 마주쳤을수도 있겠어요. 그나저나 집이 정말 이쁘네요! 여기 좋은 빌더들이 저렴한 가격에 집을 많이 지어서 저도 오픈하우스 종종가는데, 대신 구경잘했습니다.
엄머…! 반가워요🥰 블로그 이름이…?! 시애틀에서 헌츠빌로 오셨다니! 어쩌다 헌츠빌로 오시게됐어요~ 저희 남편도 리모트로 일하고 고향이라 온건데.. (보통 특별한 이유 없이 대도시에서 헌츠빌로 잘 안와서😂) 트조, 코스트코 자연인으로 다니는데 앞으로 멀끔히 다녀야겠어요ㅎㅎ 집 예쁘죠~ 여기가 지금 타주에서 사람들이 많이 이주해오고있어서 매디슨쪽에 새집들이 우후죽순 생기고있어요. 대도시에비해선 조금 지루하지만 학군이나 사람들 친절함이나, 여러모로 아이있는 가족단위가 살기 좋은것같아요 ☺️
여기서 끊으시면 안됩니다!!! ㅎㅎ 어서 최종 집을 보여주세요 이층집 포기하신거 너무 잘하셨어요 저는 올라가기 귀찮아서 애들한테 소리만 질러서 목청만 트였다는 ㅜㅜ 첫 집 선택 기준을 아주 잘 세우신 것 같아요 자~~~ 얼른 다음편 보여주세요. 바쁘고 힘들어도 영상 편집 먼저 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