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오픈4부 #74vs99 #대결 74 vs 99 자존심 대결 3번 단식 정성훈 오픈4 vs 공영창 오픈6 1번 단식 장수익 오픈6 vs 박준혁 오픈5 2번 단식 김지환 오픈6 vs 이기승 오픈5 3번 단식 공영창 오픈6 vs 정성훈 오픈4 오픈4부? 오픈6부가 맞잡고 이겨주마~!
안녕하세요~ 관심의 댓글 감사합니다. 이런 댓글까지 달리는 것 보니 콩지네가 꽤 많이 알려졌나봅니다 ^^ 감사합니다. 자존심이라는 것은 약간의 스토리 텔링 개념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목은 그러했지만 영상 중의 내용을 보시면 오픈4부로써의 존중과 존경을 최대한 표했었죠^^. 정성훈 선수 역시 사전에 협의하여 약간의 쇼잉적인 느낌으로 대응을 해 주신 것이구요~ 저에 대해 말씀 드리면 과천3부까지 쳤지만 오픈 대회에서는 입상을 한번도 해 본적이 없고 8강까지는 올라가 본적이 있습니다만 오픈6부가 명확한데요~ 코치 아내에게 레슨을 받고 하루 3시간 씩 매일같이 2년 정도를 연습한 것이 있어 나름대로는 제 수준을 확인해 보고 싶기도 했습니다. ㅎㅎㅎ 뭐 구구절절 이야기는 그냥 배경으로 깔아주시구요 ^^ 결정적으로 이기승 박준혁 정성훈 선수와 합의 하에 진행 한 경기라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디비젼 시합의 경우 제가 T3 로 나가기 때문에 모자란 실력이고 많이 배워야 할 입장이지만 오픈1부 님들과도 맞잡고 경기를 하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