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앙 폭업 너무 고마워🥹😘오늘 보정 완전 내 스타일..너무 이쁘다 진짜!!내가 지금까지 언니 영상 다 정주행 해봐서 보정법 다 기억하고 있는데 갠적으로 이 보정이 제일 내 취향인 것 같애ㅋㅋㅋㅋ그리고 오늘 영상 제목보고 네이버 웹툰 꿈에서 자유로 생각났으ㅋㅋㅋㅋ(나 웹툰 중독일지도..?🥵)암튼 오늘 영상도 재밌게 보고 가 영상 만드느라 수고했고 매번 예쁜 영상 올려줘서 고마워😍🥹
헐 보정도 이쁘고, 갬성도 좋아서 몰입되는..소설 한편 본 기분이에요오❤ 항상 예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요즘 폭업 너무 감사하고 수고하셨어요!주영님 영상 1회독 다 둘러봤는데 영상이 다 너무 예뻐서 최애를 뽑을수 없는?ㅋㅋ 그런것 같아요오..아니 이러케 이쁘시면 어떡해요오..전 개미 똥꾸멍(?)도 안돼는데에..ㅠ아니구독박고갈께요가아니라구독박았찌이..구독 2번 할순없나아?❤😊
안뇽하세욥!저는 공공주영에 팬 입니당!신입팬인데 픽션 슬라임 영상중에 제일 좋은 공공주영님!❤이런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넘 감사하구요 혹시 창문으로 온 엄마라는 픽션 올려주실수있어요? 엄마가 우유를 사러갔다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약1개월뒤, 엄마랑 약속했던 하얀새가 창문에 날아요 노래를 불러주는....그약속은 바로 예전에 약속했던 나:엄마!엄마가 하늘로 가면 하얀새가 되어서 창문으로 와서 노래를 부르면 내가 행복할것 같아!ㅎㅎ꼭 그렇게 해줘야되!ㅎㅎ 엄마:응ㅎㅎ알겠어~꼭약속 할게~❤ 라는 상황극이요 어때요?힘드시면 그냥 안해주셔도 괜찬아욥!항상 행복하세요!~❤ LOVE❤
이게 뭐야..너무 재밌잖아!! 편방도 갑자기 신비로운것 같아 (스포주의) 창문만 열면 두통이나 스트레스가 사라진다니..제발 그랬으면 좋겠ㄷ 큼 다희도 아빠의 빈자리를 채우고 싶어도 다희가 공부를 너무 심하게 하는 것 같아..헐 소름돋을정도로 차가웠으면..어우 얼음일것 같은데? 선댓 후 감상할게! 헐 잠만 다희 중학생이였어? 고혁인..고등학생이구나 다희 그러다가 진짜 아플것 같은데..선댓 후 감상할게!
헐 늦엇다요ㅠㅠ어떻게 공공주영님은 영상을 올릴때마다 구독자가 늘까요ㅠ (영상이 예뻐서)(이야기가 좋아서)(편방이 예뻐서)(보정이 예뻐서)(무영공이 다 잘 어울려서)등등의 10가지 이유가 잇음 그리고 저 계옮해서 소라라는 계정으로 앞으로 댓 달게요!오늘도 잘 보고 갑니데이
진짜 학업보다 힘든게.. 친구관계인것 같아요.. 해주실수 있음, 사연이나마 위로 받고 싶고, 이런 기분 잘 못느끼실것 같지만 사연신청 합니다.. 수련회를 가게 되었어요. 수련회 때 대부분 짝지어서 하는 게임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짝이 정말 필요했고, 저는 그때 A라는 한 친구와 친해지게 되었고, 그 친구와 계속 짝을 하다가 B라는 친구가 A라는 친구와 같이 짝을 하게 되었고, 저는 혼자 남게되었습니다. 저희 반은 전학생이 온 상황이었기에.. 총 26명 이였습니다. 저는 너무 당황했고 그래도 다른 친구랑 어찌저찌 같이 앉았습니다. 그리고 C라는 친구를 사실 제가 너무 싫어했어요. 별로 티는 안냈지만 정말 불편해 했고.. 그 친구가 A와 같은 반을 정말 많이 해서 A와 친해서 점점 저와 A에 사이를 가를려고 하더라고요. 진짜 너무 최악이었습니다. 하지만.. 3일째때는 더더욱 힘들었어요. 제가 다른 친구를 데려가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저를 소외 시키더라고요. 거의 6~7명 친구가 저 1명을 소외시키니 전 수련회 활동이 너무 힘들었어요. 수련회를 끝내고 집가서 너무 힘들었던 나머지, 울어버렸지만.. 다시 용기내서 친구한테 연락을 했어요. A라는 친구도 수련회 가기전에부터 C라는 친구를 뒷담을 갔었는데 왜 친하게 지내는거고 걔가 좋다고 걔 앞에선 그러니 전 그 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저와 다른 학교인 친구한테 고민을 털었더니 그 친구는 자세히 도와주었고, 절 소외시켰던 친구들을 어쩌다 단톡방에 다 불렀습니다. 그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면서, 겨우겨우 끝냈지만 저는 잘 끝냈다고 생각하고 학교에 갔는데.. 어색하고 끝낼줄 알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 심해지는 소외.. A라는 친구랑 E라는 친구는 저에게 조금은 다가와 주지만 아무래도 무리는 무리인가봐요. 그런데 사실 갑자기 영어 과제때매 교무실 들어갔는데 나올려다가 담임쌤이 절 부르더니 수련회 이야기를 해서 좀 울어버렸지만.. 담임쌤이 힘든거 있음 말하라고 했는데 제가 말 안하고 그냥 넘겼는데 너무 소외감이 크네요.. 저의 사연이고요.. 긴 글 봐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이야기가 좀 이해 안될수도 있고.. 잘 이해 안되는건 댓글로 말해주시면 조금 더 자세히 설명 드릴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