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을은 휴일이라 일찍 깨어나 1년전 샘님의 이야기를 듣게 되였네요 넘 감동적인 이야기이기예 마음이 먹먹해 지네요 우정, 뚝심 ,사랑 충심 등등 넘 살기 편해진 현 시대에서는 점점 찾아 보기 힘든것 같네요 ㅠㅠ 해서 남은 여생 그래도 착하고 성실하게 마무리하고 싶어서 항상 긍적적이고 좋은 말씀 많이 들려주시는 샘님의 이야기에 빠져 들고 의지하며 사랑하게 되였네요 이제는 샘님께서제 곁에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여 버렸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